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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엔화대출 원화전환 서비스 시행 2013-01-03 10:21:16
원화대출로 전환하려면 신규 대출에 준하는 심사를 새로 받아야 했다. 우리은행은 원화대출로 전환하는 중소기업에 대출금리를 최고 1%포인트 우대하고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금융비용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ah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코스피 美 재정절벽 합의에도 소폭 하락 2013-01-03 10:20:51
3.70% 하락한 20만8천원을 나타냈다. POSCO[005490](1.39%), LG화학[051910](0.44%), 한국전력[015760](0.79%)은 소폭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포인트(0.23%) 내린 500.44를 나타냈다. dj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엔화 약세…車ㆍ철강ㆍ항공ㆍ엔터 피해 예상> 2013-01-03 10:16:41
측면에서 차별화되는 한국의 IT 업종은 강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선 역시 국내 조선소의 원가 경쟁력이 일본 조선소보다 훨씬 높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전망됐다. withwit@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인사> 동부하이텍 2013-01-03 10:16:03
◇승진 ▲부사장 서광하 생산본부장 ▲상무 김상권 경영기획실 구매팀장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서울 3040세대 평균 자녀수 1.6명..33%가 한자녀 2013-01-03 10:13:57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29세 서울 인구 중 64.1%가 서울 출생이고 경기 출생은 8.1%로 두번째를 기록했다. 30~44세 중에서는 45.8%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전남(8.8%), 전북(6.7%), 경기(6.4%)가 뒤를 이었다. 45~49세 중에서는 24.5%만이 서울 태생이며 75.5%는 타지역에서 온 것으로 나타났다. 타지역 태생...
中 12월 비제조업 PMI 56.1…전월比 0.5↑ 2013-01-03 10:05:22
중국의 작년 12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1을 나타내 전달의 55.6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고 3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50 미만이면 경기위축을 뜻한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삼성證, 업계 최초 '자문형 ELS랩' 출시 2013-01-03 10:02:47
분산시키는 등 세제 개편안에도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최소가입 금액은 1억원이며, 기본 투자기간은 3년이지만 중도 환매에 제한은 없다. 환매 시 현금 출금과 편입 ELS를 그대로 보유하는 실물 해지를 선택할 수 있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만증시> 가권지수 0.61% 상승 개장 2013-01-03 10:02:25
▲3일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47.12포인트(0.61%) 상승한 7,826.34로개장했다.(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불황이 반갑다 … 맥도날드 롯데리아 등 패스트푸드 업체 매장 급증 2013-01-03 10:00:51
배 이상 늘렸다. 특히 수도권에만 15개의 매장을 새로 내, 수도권 수요 잡기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버거킹은 현재 129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정크푸드 논란으로 한동안 고전했으나 재료에 특히 신경쓰고 카페형 매장을 선보이는 등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다시 상승세를...
메트라이프생명 "성인 새해 1위 목표는 다이어트" 2013-01-03 10:00:28
새해 재테크 규모는 60.7%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답했다. 재테크 계획으로는 `저축'(66.5%)을 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주식과 펀드'(12.6%), `보험'(6.3%), `금'(3.9%)이 그 뒤를 이었다. cindy@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