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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은 '낙하산' 집결소?> 2014-02-26 15:44:41
한국중부발전은 자유민주연합 부대변인, 새누리당 공주당원협의회 위원장을역임한 오정섭씨를 비상임이사로 앉혔다. 대한석탄공사도 이광섭 전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새 비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이밖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12년 대선에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사회안전본부고문을 지낸 김우형씨를,...
"산업부 산하기관 낙하산 인사 7명 추가 확인" 2014-02-26 14:55:36
2014년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및 통일위원회 위원 등 당 주요 보직 - 대한석탄공사 비상임이사 이광섭 : 2012년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 한국광물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홍표근 : 2012년 새누리당 18대 대선 중앙선대위 공동여성본부장 - 한국가스안전공사 비상임이사 김우형 : 2012년 새누리당 대선캠프 중앙선대위...
공기업 상임감사에 또 '낙하산' 인사(종합2보) 2014-02-23 14:03:06
2008∼2009년 한나라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2012년에는 새누리당 구로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으로 선출되고서 19대 총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그는 특히 지난 대선 때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소통자문위원장을 맡아 SNS 선거전략을 진두지휘했다. 대선을 앞두고는 '박근혜...
공기업 상임감사에 또 친박계 '낙하산' 인사 2014-02-23 13:51:50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을, 2008∼2009년 한나라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2012년에는 새누리당 구로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으로 선출되고서 19대 총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그는 특히 2012년 18대 대선 때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소통자문위원장을 맡아 sns 선거전략을 진두지휘했다. 한경닷컴...
공기업 상임감사에 또 '낙하산' 인사(종합) 2014-02-23 12:20:58
한나라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2012년에는 새누리당 구로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으로 선출되고서 19대 총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그는 특히 2012년 18대 대선 때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소통자문위원장을 맡아 SNS 선거전략을 진두지휘했다. 대선을 앞두고는 '박근혜 한국...
공공발전사 상임감사에 또 '낙하산' 인사 2014-02-23 11:00:26
한나라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2012년에는 새누리당 구로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으로 선출되고서 19대 총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그는 특히 2012년 18대 대선 때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소통자문위원장을 맡아 SNS 선거전략을 진두지휘했다. 대선을 앞두고는 '박근혜 한국...
공기업 개혁한다더니…경영진 줄줄이 '낙하산' 2014-02-20 14:03:57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한나라당 전략기획본부 정보위원을 역임한 황천모씨가 지난달 20일 선임됐다.최근 예금보험공사 감사에는 문제풍 전 새누리당 충남도당 서산·태안당원협의회 위원장이, 기술보증기금 감사에는 박대해 전 의원이 선임됐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공기업 경영진 줄줄이 '낙하산'…자격강화 '뒷북'(종합) 2014-02-20 13:57:16
부대변인,한나라당 전략기획본부 정보위원을 역임한 황천모씨가 지난달 20일 선임됐다. 최근예금보험공사 감사에는 문제풍 전 새누리당 충남도당 서산·태안당원협의회 위원장이, 기술보증기금 감사에는 박대해 전 의원이 선임됐다. 이처럼 주로 정치권 인사들이 한 자리씩 차지하면서 공공기관 경영 개혁이 제대로...
청와대 대변인 민경욱 임명 `논란`··각종 의혹 잇따라 2014-02-07 10:50:01
있었다고 한다"고 지적한 뒤 "더욱이 KBS 윤리강령을 위반하고 청와대로 직행, 비난이 일자 KBS측이 민 내정자를 엄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김근식 수석부대변인은 "청와대 대변인은 정당 가입도 되지 않는 공무원 자리일 뿐"이라며 "민주당은 자신들 집권 당시 KBS에서 정치부장과 보도국 주간을...
[단독] 최연혜 코레일 사장, 문자청탁 받고 황우여 만나 2014-01-19 10:14:26
부대변인은 18일 논평을 통해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자신의 부적절한 처신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국민들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하다. 책임은 커녕 끝 없는 거짓말로 순간을 모면하려는 비겁한 모습뿐이다"며 최 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최 사장은 "신년인사차 방문했다"고 했지만, 곧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