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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매출 1조3946억 9%↑영업이익 388억원 49%↓ 2013-02-07 06:21:09
증가했다. 최근 흥행몰이에 한창인 '베를린'을 비롯해 '지.아이.조2', '전설의 주먹', '감기', '공범' 등 올해에도 화려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라인업 구축 및 중국과 동남아 중심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앞장설 방침이다. ■음악은 '버스커버스커'와 '슈퍼스타k4...
'돈의 화신' 박지빈 호평에 호평 "역시 명품 아역" 2013-02-04 11:37:25
어머니로 몰고 가는 친구에게 가차 없이 주먹을 날리는 등 나이답지 않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 냈다. 한층 성숙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박지빈은 훗날 이차돈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주인공의 안타까운 유년시절을 안정된 연기로 사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돈의...
‘주먹왕 랄프’ 2012 최고 애니 등극, 애니어워즈 5개 부문 석권 2013-02-03 06:37:37
[이정현 기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원제 wreck-it ralph)가 2012년 최고의 애니메이션 자리에 올랐다. 2월2일(현지시간) 미국 ucla 로이스홀에서 열린 40회 애니어워즈에서 ‘주먹왕 랄프’는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 성우상, 각본상, 음악상 등 최다인 5개 부문을 석권했다. 애니어워즈는 애니메이션계의...
폭풍성장 박지빈, ‘돈의 화신’서 연기력도 ‘일취월장’ 2013-02-03 02:33:21
친구에게 가차 없이 주먹을 날리는 등 나이답지 않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 냈다. 이처럼 한층 성숙한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은 박지빈은 훗날 이차돈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주인공의 안타까운 유년시절을 안정된 연기로 사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돈의 화신’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지피레이싱, 픽사 '카' 라이트닝 맥퀸 출전! 2013-02-01 16:33:33
홈페이지(http://zipi.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지피레이싱' 다운로드, 회원가입 없이 달린다! '지피레이싱'에 '주먹왕 랄프'가 떳다! 게임업계, 이제 '멀티플랫폼'이 대세! 넷마블 '지피레이싱', 2차 테스터 모집! 스타일...
청중의 눈·귀·마음까지 끌어들이는 '피티의 정석' 2013-01-31 15:30:37
화면 오른쪽 서고 마이크와 입사이 주먹하나 간격 말의 완급 살려 지루함 떨치고 적절한 보디랭귀지 섞으면 효과 피티전 반드시 리허설 명심해야 프레젠테이션은 텍스트와 사운드, 그래프, 그림 등을 파워포인트로 멋지게 작성해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 작업팀까지 구성해서 몇 날 며칠 밤낮으로 공을 들인다. 그러나...
<한국영화 흥행성공에 관련주 '들썩들썩'> 2013-01-31 05:57:06
이달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과 2월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 그리고 연내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개봉 예정이다. 또 상반기 내 웹툰 원작의 김수현 주연의 '은밀하게 위대하게', 강우석 감독이제작한 '전설의 주먹' 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KDB대우증권 김창권 연구원은...
<나로호> 첫 교신 성공…"신호 살아있습니다" 환호 2013-01-31 05:32:07
기쁨을 나눴다. 박성옥 선임연구원은 주먹을 불끈 쥐며 "리허설을 많이 했지만 실제와 달라서긴장을 많이 했다"며 "발사체 임무는 끝났지만 지상국은 이제부터 본격 시작이다. 성공해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정기 선임연구원은 "성공해서 정말 기쁘다"며 "1차 교신을 잘 마쳤으니 2차교신 때는...
'이태백' 진구, 여배우들과의 호흡 "이런 블링블링한 세계가 있었다니!" 2013-01-30 23:46:12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진구는 극중 박하선, 한채영과의 연기호흡에 대해 ‘블링블링한 세계’라고 표현했다. ‘깡패 전문배우’라는 수식어가 생길 만큼 거친 연기만 선보여왔던 진구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확실한 캐릭터 변신을 꿈꾸...
'이태백' 진구 "여배우들과의 호흡? 데뷔 11년 만에 상 받는 기분" 2013-01-30 17:54:13
다니고 거칠고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이미지인 것 같다. 고창석 선배가 말했으니 수긍할 수밖에 없다. 어떻게 토를 달겠나"하고 덧붙였다. 앞서 배우 고창석은 "독특한 소재와 캐릭터 좋은 감독님도 있지만 깡패 전문 배우인 진구가 언감생심 타이틀롤을 맡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나 보고 싶어서 합류했다"고 농담을 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