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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차기 회장 내정자 권오준은 누구? 2014-01-16 14:38:03
권오준 기술총괄 사장은 포스코의 최고기술책임자 (cto)로 철강업계의 기술전문가다.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윈저대와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각각 금속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포스코에 입사해 기술연구소장,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을 거쳐 2012년부터 기술총괄 사장을 맡아왔다. 기술 중심의...
발로 뛰는 금감원장…"정보유출 2차 피해 막아라"(종합2보) 2014-01-16 14:35:53
금융사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소집 회의를 지시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를 강조해왔다. 최 원장은 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를 막고자 금융사 자체 '고객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이번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사고가 반복될 경우 그런 금융회사는 더 이상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발로 뛰는 금감원장…"정보유출 2차 피해 막아라"(종합) 2014-01-16 13:33:57
금융사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소집 회의를 지시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를 강조해왔다. 최 원장은 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를 막고자 금융사 자체 '고객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이번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사고가 반복될 경우 그런 금융회사는 더 이상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최수현 금감원장 "고객정보유출, 전액 피해보상" 2014-01-16 13:17:53
피해보상을 위해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각 금융회사 내에 자체 `고객피해신고센터`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한, 금감원은 유료 정보보호서비스 등 금융회사의 개인정보 관련 업무에 대해서도 전면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최 원장은 "책임자는 관련 법규에 따라 문책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발로 뛰는 금감원장…"정보유출 2차 피해 막아라" 2014-01-16 11:00:21
금융사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소집 회의를 지시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를 강조해왔다. 최 원장은 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를 막고자 금융사 자체 '고객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이번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사고가 반복될 경우 그런 금융회사는 더 이상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신민저축은행 165억원 증자…사명도 변경 2014-01-16 10:49:05
유일 PE 전 대표를 대표이사, SC 로위의 이수천 투자책임자(CIO)를 비상근 이사로 선임했다. 신민저축은행 관계자는 "증자 결과 자본금은 189억원, 자기자본 비율은 약 20%수준으로 개선됐다"고 전했다. 신민저축은행은 거액 여신을 줄이고 보수적인 대출심사로 위험관리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소규모...
포스코, 차기 회장 `2파전`‥권오준·정동화 2014-01-16 10:24:14
진행하고, 이르면 오후에 단독 후보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권오준 사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포스코에 입사해 기술 연구소장과 포항 산업과학연구원장을 거쳐 지난 2012년부터 포스코 최고 기술책임자를 맡고 있습니다.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은 1976년 포항제철에...
소셜 검색 앱 '젤리'에 가장 많이 올라온 질문은? 2014-01-16 10:11:04
무어 (robert j. moore) 알제이 메트릭스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젤리의 하루 이용자 수가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무어 ceo는 "젤리에 업데이트 되는 사람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횟수는 떨어지고 있다"며 "만약 젤리 측이 앱에 달리는 질문에 답변들을 달지 못하면 장기적 생존 여부에 좋은 징조가 될 수 없다"고...
뉴욕에서 만난 안홍철 한국투자공사 사장 "1조원 손실 메릴린치 지분, 1월중 매각여부 결정" 2014-01-15 20:53:53
이바지하는 것’으로 돼 있다. 안 사장은 현재 660억달러 수준인 kic의 자산운용 규모가 올해 안에 1000억달러로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또 “조만간 새 최고투자책임자(cio) 영입을 마무리할 것”이라며 “과거처럼 외국인을 뽑는 일은 절대 없다”고 말했다. 외국인 중 일류 수준의 투자 전문가를...
포스코 차기 회장, 권오준·정동화 '2파전' 2014-01-15 20:36:45
권 사장은 포스코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국제 철강업계에서 알아주는 기술 전문가다.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윈저대와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각각 금속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포스코에 입사해 기술연구소장,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을 거쳐 2012년부터 기술총괄 사장을 맡고 있다. 경영수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