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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 겁 없는 막내? 스카이다이빙으로 강심장 인증! 2013-03-26 23:00:02
드디어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꿈에 그리던 스카이다이빙을 하게 된 태민은 생명을 걸고 써야하는 각서를 보고도 미소를 띄며 서슴없이 서명을 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고, 낙하하는 자세 역시 너무나 즐겁게 시뮬레이션을 하며 제작진의 감탄을 받았다고. 또한 도착한 헬리콥터에 탑승한 태민은 스카이다이빙에 대한...
[나테한 세계여행 (13) 벨리즈] 떠나요, 여행 중 만난 또 하나의 여행 2013-03-22 12:10:38
나오겠는걸?” 생각만으로도 흐뭇한 미소도 잠시… 이 나라 사람들은 회를 먹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내가 잡은 횟감은 저녁 찜으로 재탄생하였다는 안타까운 현실. (물론 찜도 맛있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회가 더 먹고 싶었을 뿐이고…) 레게 음악 들으며 바다 보기, 갑판 위에서 낮잠자기,...
[뷰tea타임]한국에 1명뿐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2013-03-20 15:03:35
인사를 건네자 환한 미소가 프로만의 에너지, 여유로움과 함께 돌아왔다. ▲ 직업의 방향을 잡아준 건 `젝스키스` “처음부터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꾼 건 아니에요. `전설의 고향`을 보면서 특수 분장에 관심을 둔 것이 시작이었죠.” 김성연 아티스트는 특수 분장에 매료돼 이쪽 일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방송국 취업...
장신영 드레스 자태 ‘패션의 완성은 몸매?’ 2013-03-17 21:30:02
촬영 중~ 다들 좋은 꿈 꿔요”라는 글과 함께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신영 드레스 자태 정말 곱네”, “아무나 소화 못할 드레스”, “장신영 여신 포스 폴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장신영 미투데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시조시인 이지엽 씨 꽃그림전 2013-03-17 16:46:02
관훈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초록 생명의 꿈’ 미술 전시회를 연다. 2007년 이후 서울 압구정동과 북가좌동, 와룡동, 분당 서현에 미술관 ‘섬갤러리’를 열고 미술평론도 활발하게 펼쳐온 그가 자신의 작품으로 개인전을 여는 것. 꽃과 자연을 따뜻한 느낌으로 그린 작품들이 전시된다.그는 “빠르고 편리한 것만을 추...
권상우, '야왕' 통해 훈남 대열 가세? 2013-03-14 16:15:32
▶ 지드래곤 짜파구리 먹방 도전 '윤후 보다 맛있게~' ▶ 중화권 아이돌그룹 m4m, 한국에서 데뷔하는 이유는? ▶ 컬투, mbc 입성 "오랜 시간을 돌아 신인시절로 돌아온 기분" ▶ [인터뷰] 디유닛 제이니 “나이차 때문에 합류 고려” 솔직고백 ▶ [포토] 김주혁, 훈훈한 미소 '제가 허준 입니다!'
윤계상-박신혜, 김지운 감독의 첫 로맨틱코미디 출연 확정 2013-03-14 14:47:41
▶ 지드래곤 짜파구리 먹방 도전 '윤후 보다 맛있게~' ▶ 중화권 아이돌그룹 m4m, 한국에서 데뷔하는 이유는? ▶ 컬투, mbc 입성 "오랜 시간을 돌아 신인시절로 돌아온 기분" ▶ [인터뷰] 디유닛 제이니 “나이차 때문에 합류 고려” 솔직고백 ▶ [포토] 김주혁, 훈훈한 미소 '제가 허준 입니다!'
죽었다 산 하버드大교수, 영혼울리는 첫마디 2013-03-12 10:37:26
들지 않으셨어요?”. 그러자 하워드는 평안한 미소로 대답했다. “후회란 건 인생이 기대에 어긋나거나 시도해 보지 못한 꿈이 남아 있을 때만 하는 거야. 헌데 난 내 뜻대로 삶을 살았기 때문에, 내 인생에 후회란 없다네.” 그를 인생의 또 다른 아버지로 여겼던 제자 에릭 시노웨이는 스승의 확신에 찬 대답에 놀랄 수...
[오늘의 책] 심장마비로 죽을뻔 하버드大 전설 첫마디 2013-03-12 08:45:00
들지 않으셨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하워드는 미소로 대답했다. “후회란 건 인생이 기대에 어긋나거나 시도해 보지 못한 꿈이 남아 있을 때만 하는 거야. 헌데 난 내 뜻대로 삶을 살았기 때문에, 내 인생에 후회란 없다네.” 그를 인생의 또 다른 아버지로 여겼던 제자 에릭 시노웨이는 스승의 확신에 찬 대답에 놀...
이수근 진운앓이, 꿈에 그리던 만남에 미소가 절로~ 2013-03-09 19:50:32
환한 미소로 화답했으며, 이후 두 사람은 마치 커플(?)처럼 촬영 내내 살뜰히 챙겼다는 후문이다. 이날 김병만은 게스트의 정체를 맞히는 과정에서 진운의 이름을 정진운이 아닌 김진운으로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고, 함께 sbs ‘정글의 법칙-마다가스카르편’에 출연했던 진운은 “내 이름도 모르냐”며 애교 섞인 섭섭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