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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혐의' 송인화, 집행유예 선고…"죄질 가볍지 않아" 2013-12-29 13:34:00
기소된 개그우먼 송인화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3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송인화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송인화와 같은 혐의로 기소된 송인화의 언니에 대해서도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송인화는 20...
'대마초 흡연 혐의' KBS 공채 개그우먼 송인화 집행유예 2013-12-29 09:33:09
개그우먼 송인화(25)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김상동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송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송씨와 같은 혐의로 기소된 송씨의 언니(31)에 대해서도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
장미란 사과 "영남제분 회장 선처 탄원서인지 몰랐다?" 2013-12-22 20:56:43
10월 인천전국체전 당시 후배들 격려차 오랜만에 경기장에 방문했다. 그 당시 역도연맹 관계자가 회장님이 어려운 여건에 있는데 연맹 일이 어렵다고 하시며 우리가 도움을 드려야 되지 않느냐라고 경기장에서 말씀 하시기에 서명을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장미란은 "서명 당시 탄원서에 대한 내용은 없어서...
장미란 사과 "영남제분 회장 탄원서 주도한 것은…" 충격 2013-12-22 11:00:47
지난 10월 인천전국체전 당시 후배들 격려차 오랜만에 경기장에 방문했다. 그 당시 역도연맹 관계자가 회장님이 어려운 여건에 있는데 연맹 일이 어렵다고 하시며 우리가 도움을 드려야 되지 않느냐라고 경기장에서 말씀 하시기에 서명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명 당시 탄원서에 대한 내용은 없어서 확인하지 못하고...
'인천 모자 살인사건' 피고인 사형 2013-12-19 02:07:40
인천 모자(母子) 살인사건’ 피고인이 국민참여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상동)는 18일 정모씨(29)에 대해 공소사실 일체를 유죄로 인정한 배심원 평결을 받아들여 사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 동기 중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었고 이는 공범인 아내의 잘못으로 보인다”면서도 “살인...
[인사] 대법원 ; 금융위원회 ;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2013-12-11 21:35:14
모경필▷서울남부지법 사무국장 이덕기▷인천지법 사무국장 문대영▷수원지법 사무국장 이용선▷수원지법 성남지원 사무국장 강현규▷수원지법안산지원 사무국장 박도철▷대전지방·가정법원 천안지원 사무국장 최충식<서기관>▷법원행정처 박만준▷사법연수원 이석주 장성수▷사법정책연구원 고태진▷법원공무원교육원...
낙지 살인사건 무죄 피고인, 출소 2개월 만에 또 재판‥왜? 2013-12-10 18:30:01
오전 인천지법 형사 9단독 황성광 판사 심리로 열린 사기 혐의 첫 공판에 섰다. 이날 김씨 측 국선 변호인은 "어제 갑자기 변호인이 바뀌어 피고인을 접견하지 못했다"며 "추후 기일을 잡아 달라"고 요청했다. 김 씨의 사기 혐의 두 번째 재판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낙지 살인사건` 당시 김...
[추천 경매물건] 인천 중구 남북동 단독주택 115.22㎡(건물), 630㎡(토지), 3억4206만3000원 2013-12-02 08:58:00
설정한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로 후순하는 인천광역시 중구의 근저당은 말소대상이다. 서류상 기타 낙찰자가 인수할 권리는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경매대상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는 59만2000원, 감정지가는 65만원으로 책정됐다. 제시외인 창고를 포함한 건물 전체 감정가는 7916만여 원으로 설정됐다. 본 건이 소재한...
'100억대 불법대출 혐의' 신라저축은행 경영진들 무더기 기소 2013-11-27 15:15:42
혐의 등으로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특수부(신호철 부장검사)는 27일 100억여원을 자신이 설립한 페이퍼컴퍼니에 불법으로 대출하고 대출 알선업자 등으로부터 5100여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상호저축은행법 위반 등) 등으로 신라저축은행 대주주인 a(42) 전무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