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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직장인 휴가 100% 사용 의무화하겠다" 2017-02-10 06:59:58
고용노동부의 2014년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은 1년에 평균 14.2일의 휴가가 보장되지만, 평균 8.6 일만 사용하고 있다고 이 시장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1인당 미사용 휴가 5.6일에 전체 직장인 수 1천923 만명을 곱하면 약 1억일"이라며 "이 공약을 통해 '잃어버린 휴가' 1억일을 찾겠다"고 밝혔다. 최근...
KB금융, 5년 만에 순이익 2조원 돌파(종합) 2017-02-09 15:39:12
줄었다. 그룹 총자산은 375조7천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14.2% 증가했다. 현대증권 합병이 자산 증가에 보탬이 됐다. KB금융은 보통주 1주당 1천2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2.9%로, 배당금 총액은 약 4천980억원이다. 주력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이자이익이 늘고 대손비용이 줄었으나 희망퇴직 비용이...
CJ E&M 작년 방송매출 1조 넘었다…"시그널·도깨비 덕"(종합) 2017-02-08 17:03:30
공시했다. 그러나 매출은 1조5천384억원으로 14.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09억원으로 15.0% 증가했다. 방송 부문에서는 방송 광고시장의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시그널', '또 오해영', '도깨비' 등 인기콘텐츠 확대에 힘입어 연간 매출이 2015년보다 24.1% 많은 1조1천284억원을 기록했다. 방송...
CJ E&M 작년 연결 영업익 280억원…47% 감소 2017-02-08 16:17:37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5천384억원으로 14.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09억원으로 15.0% 증가했다. CJ E&M은 또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률은 0.3%, 배당금 총액은 77억원이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재벌 오너家, 임원 승진하는데 고작 4.9년…'흙수저'는 24년(종합) 2017-02-08 07:46:59
회장(16년), 허명수 GS건설[006360] 부회장(15.2년), 허연수(14.2년) GS리테일 사장, 박석원(14년) 두산엔진[082740] 부사장, 구자은(14년) LS엠트론 부회장 순이다. 50대 그룹 오너일가 중 가장 젊은 나이에 '별'을 단 사람은 24세에 임원으로 입사한 정유경 신세계[004170]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다. 반면에...
50대그룹 오너일가, 입사후 임원 승진까지 고작 4.9년 2017-02-08 05:10:01
회장(16년), 허명수 GS건설[006360] 부회장(15.2년), 허연수(14.2년) GS리테일 사장, 박석원(14년) 두산엔진[082740] 부사장, 구자은(14년) LS엠트론 부회장 순이다. 50대 그룹 오너일가 중 가장 젊은 나이에 '별'을 단 사람은 24세에 임원으로 입사한 정유경 신세계[004170]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다. 반면에...
제3지대 새판짜기 시작됐나…대선구도 '보수-중도-진보' 가시화 2017-02-07 18:09:57
당 소속 안희정 충남지사(14.2%)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부겸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경선이 문 전 대표와 안 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의 3파전으로 정리가 됐지만, '대세론'을 구가하고 있는 문 전 대표의 독주 흐름에 제동을 걸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반면, 유일한 희망이었던 반 전 총장의 전격...
더불어민주당 "황교안 권한대행에게 '적당한 때' 오지 않을 것" 2017-02-07 16:48:43
kbs가 5~6일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남녀 유권자 2천16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2.2%p)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9.8%가 가장 선호하는 대선주자로 문 전 대표를 꼽았으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1.2%로 안희정 충남지사(14.2%)에 이어 3위에 올랐다.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안희정 안방' 치고 들어간 文…'중원 선점'으로 대세론 확산 2017-02-07 10:38:25
연합뉴스·KBS가 전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대선후보 지지도 29.8%로 14.2%의 안 지사를 두 배 이상 차이로 따돌리며 여유롭게 선두를 유지했다. 하지만 충청 지역에서는 28.0%로 안 지사(25.8%)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문 전 대표는 36.9%로 26.2%의 안 지사를 여유 있게 따돌렸지만,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07 08:00:02
1위…안희정 14.2%·황교안 11.2% 170206-1147 정치-0535 21:00 [여론조사] 문재인, 황교안·유승민·안철수 누가 나와도 양자대결 압승 170206-1149 정치-0537 21:00 [여론조사] 文, 대부분 지역서 1위…黃, TK서 선두·안희정,충청 선전 170206-1148 정치-0536 21:00 [여론조사] '반기문 지지표' 어디로…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