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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개념 발언, 애견인답게 “장난감처럼 개 키우지 마라!” 일침 2013-03-07 15:37:51
반려견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신의 반려견 조치복과 함께 출연한 지상렬은 “현재 11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다”고 밝힌 뒤 “개는 변함이 없다. 주인을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말로 특별히 개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장난감처럼 개를 키우지 말고 정말 끝까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손동운 등교 소감, 대학생 공감! “이틀 갔을 뿐인데 벌써 힘들어…” 2013-03-07 15:37:47
멤버 손동운은 자신의 트위터에 “학교 이틀 갔는데 오늘 녹다운. 아무것도 못 하겠다. 모두들 새 친구, 새로운 환경에 힘들겠지만 파이팅 하자고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등교 소감을 전했다. 앞서 2011학년도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부 정시 모집에 합격한 손동운은 바쁜 일정에도 성실하게 학교생활에 임해 개념돌이라는...
재희 불만 토로, 드라마 속 동명이인 등장에 “또? 이젠 화가…” 2013-03-07 15:37:42
있다. 3월5일 배우 재희(본명 이현균)는 자신의 트위터에 “또 드라마에서 내 이름 쓰네. 슬프다. 진짜 언젠가 기자회견 자리에서 이 깊은 속상함을 말해야겠다”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어지간하면 배우 이름은 극중 배역 이름으로 사용하지 않는데… 정말 마음속 깊은 화가”라고 덧붙이며 드라마...
김선아 근황, 어두운 조명 아래 눈빛만 번뜩! “영화 촬영 중~” 2013-03-07 15:37:38
보이고 있다. 3월5일 배우 김선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무지 오랜만이죠? 어느덧 정신 차려보니 3월이네요. 영화 촬영으로 정신없는 요즘, 모두 잘 지내시나! 문득! 슬쩍! 들려봅니다! 예쁜 꿈 좋은 꿈 꾸셔요~”라는 짧은 인사말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이어 “‘더 파이브’ 하이파이브"라는 글을 덧붙인 뒤...
정려원 그림 실력, 감탄의 연속! “조만간 전시회 열 예정…” 2013-03-07 15:37:34
앞서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와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수준급 그림 실력을 자랑했던 그는 “조만간 전시회를 열게 되면 수익금을 기부하고 싶다”는 말로 개념 연예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후 정려원은 자신의 작품 여러 점을 공개했고, 자리에 함께한 출연진들은 그의 창의력과 남다른 감각 등에 감탄을 금치...
[프랜차이즈 상생시대] 더불어 살아가는 '相生·협력'의 힘 !…신뢰경영으로 '윈윈' 2013-03-07 15:35:06
사업자들이 자기자본을 투자하고 자신의 노력으로 가맹점을 운영하지만, 그들이 기대하는 사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다. 가맹점 사업자도 가맹본부를 대가만 받아가려는 채권자로 여겨서는 안된다. 가맹점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지원하는 든든한 후원자이자 사업의 멘토라는...
[월드 스트릿 패션] 뉴욕패션위크에서 만난 男子들 “트렌드를 말하다” 2013-03-07 15:32:01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연출했다. 특별히 포인트 아이템을 매치하지는 않았지만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 했던가, 훈훈한 비주얼로 스타일까지 커버했다. 스타일강도 ★★☆☆☆ s/s 시즌 최고의 아이템 ‘롱재킷’ 턱에 난 수염이 인상적인 두 번째 스타일남은 톤다운된 그레이 컬러 롱재킷으로 자연스러운...
담배·식품 향료 만들어 중국 39번째 자산가 우뚝…'돈냄새' 맡는 귀재 2013-03-07 15:31:27
올랐다. 주린야오 자신도 주목받는 여성 부호가 됐다.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2012년 기준 그의 재산은 121억위안(약 2조1000억원)으로, 중국에서 39번째 자산가로 이름을 올렸다.눈에 띄는 외모만큼 회사를 성장시키는 방법도 남달랐다. 다른 회사들과 공동 출자해 모두 8개의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프랜차이즈 상생시대] 채선당, 매주 목요일 가맹점 찾아 '생생토크' 2013-03-07 15:31:25
본사와 가맹점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프로그램이다. 가맹점주가 자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신메뉴 개발에 참여해 매출을 향상시키면 본사와 가맹점간 관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구상이다. 1566-3800강창동 유통전문기자 cdkang@hankyung.com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나라면' 자주 쓰는 CEO…'통제의 환상'에 빠지기 쉽다 2013-03-07 15:31:20
운과 우연마저도 자신의 힘으로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을 일컬어 ‘통제의 환상(the illusion of control)’이라고 불렀다. 통제의 환상은 사람들의 심리에 생각보다 깊게 뿌리박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운전할 때보다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차를 탔을 때 사고를 당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