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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세진, 선발 출사표 "형과 같이 운동했어요" 2017-02-03 14:22:26
했다. 그가 작년 4월 27일 수원 홈구장에서 kt의 구원투수로 처음 등판했을 때 박세웅은 상대편인 롯데의 선발투수였다. 이 경기는 KBO 최초의 한 경기 형제 투수 맞대결로 기록됐다. 박세진은 "올해는 형과 같이 선발로 나와서 잘 던지고 싶다. 그러면 형도 좋고 저도 좋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세진은 작년 시즌 종료...
kt 심우준 "3루? 유격? 어디든 경쟁으로 자리 잡겠다" 2017-02-02 09:40:32
kt 심우준 "3루? 유격? 어디든 경쟁으로 자리 잡겠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kt wiz의 2017년 중요 현안 중 하나는 '3루'다. 지난달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故) 앤디 마르테가 허리 부상으로 작년 시즌 중 kt와 작별했을 때부터 kt의 3루는 거의 무주공산 상태다. kt는 지난 비시즌...
[이슈+] 나만 몰랐어? 새로 바뀐 이통사 멤버십 혜택 모아보니… 2017-02-02 09:36:58
반값으로 보세요"2일 이통 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는 4월30일까지 '더블할인 멤버십 시즌1'을 진행한다. 더블할인 멤버십은 원하는 날, 원하는 제휴사에서 평소보다 두 배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4월 처음 시작된 이후 연말까지 서비스 이용 횟수가 500만건에 달할 만큼 인기를 끈...
'이종현-최준용 맞대결'에 조성민 LG 데뷔전…뜨거운 농구 코트 2017-02-02 08:30:55
kt에서 LG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국가대표 주전 슈터로 활약하는 조성민은 2006년 kt의 전신 KTF 입단 이후 줄곧 한 팀에서만 뛰어온 프랜차이즈 스타였으나 갑작스러운 트레이드로 농구 팬들은 물론 선수 자신도 작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LG는 지난달 말 상무에서 전역한 가드 김시래와 센터 김종규에 슈터 조성민까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2-02 08:00:02
경제-0264 17:48 거래소, 대주산업 등에 주가급등 조회공시 요구 170201-1180 경제-0265 17:56 KT, 2011년 이후 최대 수익…원동력은 인터넷·IPTV(종합2보) 170201-1187 경제-0266 18:02 특검 '김영재 특혜지원' 정만기 산업부 차관 내일 소환 170201-1189 경제-0267 18:02 [그래픽] 현대차그룹 신사옥 국내 최...
떠나는 조성민, 돌아오는 이대호…운명 엇갈린 부산 남자들 2017-02-01 15:57:00
받는 조건이었다.조성민은 kt의 상징과 같은 선수다. 2006년 kt의 전신인 ktf에서 데뷔해 선수 생활 내내 한 팀에서만 뛰었다. 그는 트레이드 발표 직후 "내가 이 팀을 떠나게 될 줄은 몰랐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kt가 조성민을 보낸 이유는 간단하다.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팀을 젊은 선수들로 재건해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1 15:00:05
백지선호, 평창 옥석 가린다…2일부터 트라이아웃 170201-0720 체육-0047 13:31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2017시즌 입장료 동결 170201-0721 체육-0048 13:32 프로축구 수원FC, 미드필더 서상민 영입 170201-0734 체육-0049 13:44 LG 이적 조성민, 새 등번호 24번…'딸 생일에 맞췄다' 170201-0760 체육-0050 14:04...
kt wiz, 2016시즌 홈런존 적립금 기부 2017-02-01 14:12:45
kt wiz, 2016시즌 홈런존 적립금 기부 연고지 아동복지센터·장애인재활협회에 총 1천750만원 전달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야구 kt wiz는 1일 수원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 회의실에서 2016시즌 홈런존을 운영해 모은 기금 7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음악업체 KT뮤직과 함께 진행한 이 행사의 기금은...
LG 이적 조성민, 새 등번호 24번…'딸 생일에 맞췄다' 2017-02-01 13:44:45
코트에 나서게 됐다. 2006-2007시즌 부산 kt의 전신 부산 KTF에서 프로에 데뷔한 조성민은 첫 시즌부터 등번호 10번을 달고 뛰었다. 지난달 31일 LG로 트레이드된 조성민은 프로 입문 이후 처음으로 10번이 아닌 등번호를 달고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하게 됐다. LG 관계자는 "현재 10번을 박래훈이 달고 있기 때문에 아마...
kt 유니폼 김영환 "LG로 갈 때도 리빌딩 목적이었어요" 2017-02-01 09:27:03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11-2012시즌이 끝난 뒤 kt에서 LG로 트레이드된 경험이 있다. 김영환은 "제가 리빌딩 전문인가보다"라며 "LG로 올 때도 팀에서 두 번째 고참일 정도로 젊은 선수들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때 그래서 LG로 오자마자 주장을 맡았는데 이번에도…"라며 말끝을 흐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