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전단 살포 적발 시 용납 않을 것…현행범 체포해 입건" 2020-06-12 14:56:13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경기도 입장과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그는 "경기도는 2014년 대북 전단 살포로 유발된 연천군 포격사태를 겪은 바 있기 때문에 이런 위험상황이 재발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자 한다"며 "적어도...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이재명 전단 #살포 #대북전단 #경기도 #조치 #대한 #지사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행위 '원천봉쇄' 나선다 2020-06-12 11:56:51

이재강(사진 왼쪽)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1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포, 고양, 파주 등 도내 접경지역에서의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도내 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접경지역에서의 대북전단 살포자 출입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이는 접경지역 대북전단 살포...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대북전단 #경기도 #행위 #접경지 #대북

경기도, 접경지역 `위험구역` 지정…"전단 살포자 출입금지" 2020-06-12 10:41:30

원천 봉쇄하기로 했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12일 기자회견을 열어 "대북전단 살포 행위는 단순한 의사 표현을 넘어서 군사적 충돌을 유발하는 위험천만한 위기 조장 행위로 판단하고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밝힌 대북전단 살포 금지...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경기도 접경지역 #살포 #경기도 #대북전단 #행위

[속보] 경기도 "접경지역 '위험구역' 지정…대북전단 살포 원천봉쇄" 2020-06-12 10:30:35

살포 행위를 원천 봉쇄하는 조치다. 12일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대북전단 살포 행위는 단순한 의사 표현을 넘어서 군사적 충돌을 유발하는 위험천만한 위기 조장 행위로 판단하고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김포·고양·파주·연천 등 4...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경기도 접경지역 #한경닷컴

김한정 "멸종위기 크낙새 남북생태교류하자" 2020-06-07 14:14:26

이재강 부지사님과 만났다"며 "경기도를 남북 및 국제평화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광릉숲에 서식하다 모습을 감춘 크낙새의 '남북 생태교류'에 대해 제안드렸다"고 전했다. 그는 "크낙새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197호이며 광릉숲에만 살고있어 매우...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김한정 멸종위기 #크낙새 #의원

경기도, 이재강 신임 평화부지사 임명 2020-05-12 14:41:02

2대 평화부지사에 이재강(사진 왼쪽)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비전위원장을 임명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이재강 신임 평화부지사가 취임과 함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평화부지사는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비전위원장을 역임했다. 평화부지사는 도의 평화정책과 소통, 인권...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경기도 이재강 #평화부지사 #경기도 #신임

청년 돌아오는 밀양 vs 공장 반대로 소송비만 날린 예산 2019-09-30 09:01:04

저리대출을 해줬다. 이재강 밀양시 투자유치과 주무관은 “환경 등과 관련해 각종 규제·감독만 받던 주물기업들은 정부에서 뭔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믿기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반면 예산에서는 지자체가 제 역할을 못했다. 기업들은 “이전 양해각서를 체결할 당시 도지사이던 이완구...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청년 돌아오는 #주민 #이전 #밀양 #기업 #주물기업 #일자리 #예산 #공단 #공장 #이상

밀양 vs 예산, 엇갈린 '일자리 운명' 2019-09-19 17:30:52

장기 저리대출을 해줬다. 이재강 밀양시 투자유치과 주무관은 “환경 등과 관련해 각종 규제·감독만 받던 주물기업들은 정부에서 뭔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믿기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반면 예산에서는 지자체가 제 역할을 못했다. 기업들은 “이전 양해각서를 체결할 당시 도지사이던 이완구 전 총리가 떠나자...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밀양 vs #주민 #기업 #밀양 #이전 #일자리 #예산 #주물기업 #소송 #공단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