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2-1 경남 2019-03-09 15:55:19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2-1 경남 ◇ 9일 전적(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 유나이티드 2(2-0 0-1)1 경남FC △ 득점 = 남준재①(전19분) 무고사②(전26분·이상 인천) 박기동①(후33분·경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9-02-26 17:00:02
남준재 02/26 15:44 서울 진연수 '졸업이다!' 02/26 15:44 서울 진연수 '이제는 사회로' 02/26 15:44 서울 진성철 위 희망대상 시상식 02/26 15:45 지방 김동민 대우조선해양 "생존권 사수하자" 02/26 15:45 서울 홍해인 포즈 취하는 성남 FC 김동현 02/26 15:45 지방 김준호 세종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21 08:00:05
남준재 "올해가 인천의 터닝포인트…더는 생존왕 없다" 190220-0945 체육-004817:15 아가메즈, 복사근 치료 위해 일본행…"6라운드는 아가메즈 없이" 190220-0951 체육-004917:21 올림픽 개최국의 민낯…물 새는 빙상장, 꼬여버린 동계체전(종합) 190220-0995 체육-005017:48 울산 황일수, 허벅지 근육 파열로 두 달 결장할...
'캡틴' 남준재 "올해가 인천의 터닝포인트…더는 생존왕 없다" 2019-02-20 17:09:12
준재의 올해 각오는 팀에 붙은 '생존왕' 딱지를 떼는 것이다. 남준재는 "최근 몇 년 동안 팀에 생존왕 또는 잔류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좋은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사실 '양날의 검' 같은 부분이 있다"라며 "결국 초반에 부진해서 그런 별명이 붙은 것이다. 선수들 모두 반성해야 한다. 올해를 팀 변화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15 08:00:06
데뷔전 첫날 이븐파…고진영 공동 6위 190214-1077 체육-007118:35 프로축구 인천, 주장 남준재 선임…부주장에 부노자 190214-1081 체육-007218:37 러시아 "빅토르 안, 선수 생활 재개한다면 환영" 190214-1093 체육-007318:56 태권도 국가대표 코치 부정채용 의혹 경찰수사 의뢰 190214-1121 체육-007420:00 태권도協,...
프로축구 인천, 주장 남준재 선임…부주장에 부노자 2019-02-14 18:35:13
남준재는 지난여름 성남FC에서 인천으로 복귀한 후 14경기에 나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K리그1 잔류를 이끌었다. 남준재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천만의 끈끈함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서 팀을 잘 이끌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주장에는 2017년부터 3년째 인천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부노자가...
[연합시론] 답답한 미세먼지…인공강우 실험이라도 하는 게 낫다 2019-01-24 15:17:11
대통령이 22일 국무회의에서 미세먼지 문제를 '준재난'으로 간주하며 창의적 해결책 모색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문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참모들과 대화에서도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인공강우가 가능한지를 고민해 보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이번 인공강우 실험은 미세먼지 저감 실효성보다는 연...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3일 조간) 2019-01-23 08:00:08
文대통령, "미세먼지 대응책 준재난 수준으로" ▲ 이데일리 = 급격한 정책도입에 멍들고 주먹구구 시행에 불신 커져 ▲ 일간투데이 = 부동산업계ㆍ전문가들 손혜원 '투기' 판단 ▲ 전국매일 = 설 민생안정 자금 35조2천억원 푼다 ▲ 경기신문 = 지방 살림 옥죄는 과도한 국비 매칭 대대적 손질 하나 ▲ 경기일보 =...
'상주 1부 잔류' 이끈 윤빛가람, K리그1 38라운드 MVP 2018-12-06 10:51:28
흔들었다. 윤빛가람은 또 네게바(경남), 박한빈(대구), 남준재(인천)와 함께 베스트 11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11 공격수에는 문선민(인천)과 찌아구(제주)가 뽑혔고, 인천이 베스트팀, 인천-전남전이 베스트 매치로 각각 선정됐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상주에 패해 승강PO 추락…'생존왕' 인천 1부리그 잔류(종합) 2018-12-01 17:59:59
준재가 기막힌 왼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따내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인천은 전반 30분 남준재가 유도한 페널티킥을 무고사가 결승 골로 연결하며 승리를 바라봤다. 인천은 전반 38분 전남의 허용준에게 추격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10분 문선민이 단독 드리블로 골대까지 돌진한 뒤 골키퍼 키를 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