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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고 이웃집 강도…삭발 도주하려다 덜미(종합) 2017-07-19 11:55:30
마스크 쓰고 이웃집 강도…삭발 도주하려다 덜미(종합)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마스크를 쓴 채 아파트 옆집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돈을 빼앗은 30대 남성이 삭발하고 가스 배관을 이용해 달아나다가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19일 강도치상 혐의로 김모(38)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 씨는 이날 오전...
아파트 옆집 이웃에 흉기 강도짓…삭발 도주하려다 덜미 2017-07-19 09:43:49
강도짓…삭발 도주하려다 덜미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아파트 옆집 이웃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을 빼앗은 30대 남성이 신원을 감추며 도주하려고 삭발까지 했지만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강도치상 혐의로 김모(38)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김씨는 이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11 08:00:10
안 내려다 강도치상 전과자 신세 170711-0079 지방-0023 06:07 울산교육청 "광역시 후 큰 성과는 기초학습 부진학생 구제" 170711-0090 지방-0006 06:21 세종시 주택 일시 침수…폭우 뒤 폭염 온다 170711-0096 지방-0007 06:34 인제 진동계곡 트래킹 나선 남녀 10명 실종(1보) 170711-0100 지방-0008 06:42 충북 낮 최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11 08:00:09
안 내려다 강도치상 전과자 신세 170711-0078 지방-0023 06:07 울산교육청 "광역시 후 큰 성과는 기초학습 부진학생 구제" 170711-0089 지방-0006 06:21 세종시 주택 일시 침수…폭우 뒤 폭염 온다 170711-0095 지방-0007 06:34 인제 진동계곡 트래킹 나선 남녀 10명 실종(1보) 170711-0099 지방-0009 06:45 인제 방태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11 08:00:04
안 내려다 강도치상 전과자 신세 170711-0078 사회-0017 06:07 울산교육청 "광역시 후 큰 성과는 기초학습 부진학생 구제" 170711-0082 사회-0019 06:15 맥도날드 근무자들 "패티 덜 익을 수 있다"…회사 해명 반박 170711-0083 사회-0020 06:15 "대상포진 환자, 뇌졸중·심근경색 위험 1.6배 높다" 170711-0093 사회-0024...
택시요금 3만2천원 안 내려다 강도치상 전과자 신세 2017-07-11 06:01:06
안 내려다 강도치상 전과자 신세 1심 징역 3년 6개월 실형→2심 집행유예로 감형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택시요금을 안 내려고 기사와 승강이를 벌이다 폭력을 행사한 30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고법 형사1부(박준용 부장판사)는 강도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6)씨 항소심에서 징역 3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6-15 20:00:00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야당의 강도 높은 공세가 이어졌다.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야당 의원들은 논문 표절, 부당 공제 등의 의혹을 제기하는 한편 전문성 부족·낙하산 인사라고 주장하며 김 후보자를 몰아붙였다. 김 후보자의 청문회는 전날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등의 청문회가 '훈훈하게' 끝난 것과...
檢, 백남기 새 사망진단서 확보 추진…'느림보 수사' 속도붙나(종합) 2017-06-15 16:46:43
과실치상) 등 혐의로 고발했고 이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김후균 부장검사)가 수사를 맡아 진행했다. 고발 이후 백씨가 사망해 검찰 조사는 경찰이 백씨 사망에 책임이 있는지를 가리는 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유족은 현장 살수차 운용 경찰관들이 직사의 위험성을 알고도 백씨를 조준해 물포를 쐈고, 경찰청장과...
檢, 백남기 새 사망진단서 확보 추진…'느림보 수사' 속도내나 2017-06-15 15:22:28
과실치상) 등 혐의로 고발했고 이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김후균 부장검사)가 수사를 맡아 진행했다. 고발 이후 백씨가 사망해 검찰 조사는 경찰이 백씨 사망에 책임이 있는지를 가리는 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유족은 현장 살수차 운용 경찰관들이 직사의 위험성을 알고도 백씨를 조준해 물포를 쐈고, 경찰청장과...
"감형이라니?" 모야모야병 사건, 솜방망이 처벌 논란 2017-06-06 11:41:23
여모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강도치상죄, 특수강도 혐의로 7년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피해자가 모야모야병을 앓는지 몰랐고 실신할 것을 예견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치상 부분을 무죄로 판단했다. 모야모야병을 앓던 김양은 지난 2016년 당시 여씨가 갑자기 뒤에서 흉기로 위협하자 깜짝 놀라 이를 뿌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