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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봄날` 최수영, 감우성 향한 마음 애틋 "난 별이 되지 않을거다" 2014-10-30 08:30:00
이봄이(최수영)와 강동하(감우성)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두 사람은 조촐하게 올렸고, 봄이(최수영)는 몸이 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결혼식은 괜찮더라도 신혼여행은 꼭 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에 동하(감우성)는 “그렇게 해요. 어디 가고 싶은 곳 있냐”라고 물었고, 봄이(최수영)는 “우도, 바람의 언덕에 가고...
[TV입장정리] ‘내 생애 봄날’ 감우성-최수영, 눈물은 이제 그만 2014-10-30 07:11:02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동하(감우성)는 그동안 미처 전하지 못했던 팔찌를 이봄이(최수영)에게 건네며 “결혼식 올리자”고 말했다. 이에 봄이는 “나는 결혼식 안 올려도 되는데”라고 말했지만, 동하는 “좋은 곳에서 제일 행복하고 예쁜 신부로 만들어 주고 싶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동하는...
`내 생애 봄날` 최수영, `난 지금 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 눈물의 서약 2014-10-30 02:26:41
둘만의 결혼식을 올리는 이봄이(최수영)와 강동하(감우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봄이(최수영)는 병실에 풍선과 촛불등을 켜놓고 강동하(감우성) 몰래 깜짝 결혼식을 준비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병실로 들어온 동하(감우성)는 병실을 보고 놀랬다. 그 순간 면사포를 쓴 봄이(최수영)가 꽃을 들고 나타났다. 이 모습을...
`내 생애 봄날` 감우성, 최수영에게 팔찌 선물 건네며, 결혼식 올리자고 제안 2014-10-30 02:21:22
연출 이재동)’에서는 팔찌를 선물하는 강동하(감우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하(감우성)는 봄이(최수영)에게 팔찌를 선물하며 “마음에 드냐”고 물었다. 팔찌를 받고 행복해하는 봄이(최수영)는 “그런데 팔찌가 비싸보인다.”라며 대답했고, 동하(감우성)는 “아유 엄청 비싸. 깜짝 놀랐네..”라며 웃으며 이야길...
‘내 생애 봄날’ 감우성·수영, 병실서 특별한 결혼식 올린다 2014-10-29 16:28:20
강동하(감우성 분)와 이봄이(수영 분)가 그려낼 또 하나의 기적을 공개했다. 동하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봄이가 동하를 위해 사랑과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병실 안에서 둘만의 결혼식을 준비한 것이다. 봄이는 환자복에 면사포를 쓰고 종이꽃으로 만든 부케를 들었다. 조촐한 웨딩케이크도 준비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내 생애 봄날’ 은은한 눈빛의 남자 그리고 열정적인 여자 2014-10-29 10:29:02
보낸 아픈 추억을 간직한 강동하 역의 감우성은 떠난 기억을 가슴에 품고 후회와 자책에서 하루하루를 보낸다. 이봄이 역의 최수영은 심장을 이식 받고 누군가의 삶을 대신해 살아가는, 탄탄한 집안을 배경으로 하는 열정적인 임상영양사. 이들의 스타일링은 드라마이기에 가능한 요소가 다분하지만 너무나 예쁘고, 너무나...
‘내 생애 봄날’ 수영, 화장 지우니 배우가 보인다 2014-10-28 13:48:49
앞에서도 강동하(감우성 분와 아름다운 사랑의 여정을 그려가고 있는 이봄이 역의 수영. 매사 씩씩하고 활동적인 성격답게 심장거부반응으로 입원을 한 상황에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연기돌에 대한 편견을 차근차근 깨면서 조금씩 이봄이에게 몰입해갔던 수영. 수수한 옷차림에 단화를 신은 모습은...
‘내 생애 봄날’ 서현 의리녀 등극…수영 응원차 현장방문 2014-10-24 11:51:35
응원의 메시지를 트윗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내 생애 봄날’ 14회분에서는 언제 꺼질지 모르는 삶 앞에서도 조심스레 사랑을 키워나가는 강동하(감우성)와 이봄이의 여정이 그려졌다. 사랑에 대한 성찰을 따뜻한 시선으로 섬세하게 그려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내 생애 봄날’이 단 2회만을 남겨놓은...
서현 `내생애봄날` 촬영장 깜짝 방문..최수영 응원 `의리 과시` 2014-10-24 10:58:56
본방사수합시다. 봄이 언니 화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23일 방송된 `내 생애 봄날` 14회분에서는 언제 꺼질지 모르는 삶 앞에서도 조심스레 사랑을 키워나가는 강동하(감우성)와 이봄이의 여정이 그려졌다. 단 2회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과연 감우성과 최수영에게 `봄날`이 올 수 있을지...
‘내 생애 봄날’ 감우성·수영, 가을 정통멜로의 정석 2014-10-24 09:55:04
앞에서도 사랑을 키워나간 강동하(감우성 분)와 이봄이(수영 분)의 여정이 그려졌다. 이대로 못 깨어날 수도 있는 봄이를 바라보며 동하는 괴로웠다. 죄책감에 눈물까지 글썽였다. “그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단지 기도뿐이다. 제발 기적이 일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할 뿐이다”라는 동하의 내레이션처럼 그가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