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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교 의원, `개인정보 유출없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 발의 2022-05-10 16:41:02
한 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강은미, 김두관, 류호정, 심상정, 양정숙, 용혜인, 이은주, 장혜영, 허종식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배 의원은 "국민의 편의를 높이면서도 개인의 의료정보를 지키고 과도한 정보가 민간 보험회사로 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의 핵심이자 원칙이어야 한다"며, "공공기관인...
국회, 한화진 환경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2022-05-03 10:06:10
원론적 태도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 강은미 정의당 의원은 "청문보고서에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구제 조정과 관련해 너무 두루뭉술하게 돼 있는 것 같아서 구체적으로 몇 가지 답변을 들은 것과 관련해 명시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정부가 숨겨진 피해자나 사망자를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장관이 되신다고 하면 가습기 ...
중대재해처벌법상 처벌대상 '경영책임자 등'은 누구일까 2021-12-21 18:28:52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2020년 6월 '중대재해에 대한 기업 및 책임자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안함으로써 재연되었다. 정부는 동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정한 시행령을 올해 7월 12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 9월28일 제42회 국무회의에서 이를...
"일부 조작했다"…'던킨 반죽에 누런 물질' 영상의 반전 2021-12-09 20:07:59
안양공장의 내부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강은미 정의당 의원실에 제보했다. 영상은 의원실을 통해 KBS로 전해졌고, 뉴스로 보도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에는 공장 환기장치에 기름때가 껴 있고, 바로 아래에 있는 밀가루 반죽에 누런 물이 떨어진 장면이 담겼다. 또 도넛을 튀기는 기계와 시럽을 담은 그릇...
노동이사제·타임오프·5인미만 근기법 …대선판에 몰아치는 '과속 노동공약' 2021-11-26 12:21:01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라"고 주장했다. 강은미 정의당 의원도 같은 날 "국민의힘도 더불어민주당도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며 "소관 상임위에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논의되도록 양당에 촉구한다"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하지만 환노위 법안소위가 즉시 열리지는 않을 전망...
"기상청이냐 '구라청'이냐"…환노위, 예보 틀리는 기상청 질타 2021-10-08 16:18:18
강은미 의원은 "관측장비 성능이 부족하면 예산 확보 노력을 하고, 인력이 부족하면 인력 확보 노력을 해야 하지 않냐"며 "일기예보가 점쟁이가 하듯이 하는 게 아니고 과학적 노력이 필요한데, 그런 노력이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의원들의 지적에 박 청장은 "예보 정확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했다....
"민노총 던킨 지회장이 일부러 기름 흘려"…`영상 조작` 정황 2021-09-30 18:00:30
제보자는 강은미 정의당 의원실에 해당 영상을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은미 의원실 관계자는 한국경제TV와의 통화에서 제보자가 해당 공장에서 실제로 일한 직원임은 확인해 줬지만 현재 근무 여부 등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신원 보호를 위해 공개가 어렵다고 답했다. 비알코리아는 이날(30일) 오후 해당 영상과...
"광복절 포함 4일 더 쉰다"…대체공휴일 전면확대 2021-06-29 15:41:47
사업장 근로자들의 휴식권이 완벽히 보장되지 않는 것은 근로기준법의 문제"라며 "입법 정책적 노력이 뒤따른다면 5인 이하 사업장에도 휴식권을 완벽히 보장할 날이 앞으로 올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당 강은미 의원은 "5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들은 비국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7월 국회에서 근로기준법을 개정해...
[속보] "4일 더 쉰다"…대체공휴일 전면확대법 본회의 통과 2021-06-29 15:36:34
근로자들의 휴식권이 완벽히 보장되지 않는 것은 근로기준법의 문제"라며 "입법 정책적 노력이 뒤따른다면 5인 이하 사업장에도 휴식권을 완벽히 보장할 날이 앞으로 올 것"이라고 말했다. 강은미 정의당 의원은 "5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들은 비국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7월 국회에서 근로기준법을 개정해 5인...
경기도, 확대간부회의에서 '잘못된 정보 논의', 정의당에 공식사과로 이어져 2021-05-31 12:59:14
"환노위 법안소위에 강은미(정) 의원을 배제해 놓고 정의당의 누가 그런 발언을 했다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이어 "2019년 9월에는 이혜원(정·비례) 도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근로 용어 일괄정비 조례안'이 통과돼 도내 직제와 법령, 정책 등에 근로 단어가 노동으로 이미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