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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윤현민, 열혈 사랑꾼 면모...`시청자 울렸다` 2015-12-21 09:32:22
역)를 지키기 위해 이별을 택한 윤현민(강찬빈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에서 윤현민은 백진희를 자신의 아버지 손창민(강만후 역)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결국 이별을 선언했다. 이날 윤현민은 힘겹게 "우린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았어. 여기까지가 우리 한계인 것 같다"라며 "내가 사는 세계에선 본 적 없는 네가...
‘내 딸 금사월’ 윤현민, 시청자 울린 절절한 거짓 이별…자신만의 방법 택했다 2015-12-21 07:57:19
눈빛, 간절한 어조 등을 드러내며 강찬빈의 안타까움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또한 본격적으로 아버지와의 전쟁이 시작되는 중요한 장면이니만큼 윤현민은 높은 몰입도를 발휘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점점 긴장감 넘치는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 점점 진화해가는 사랑꾼 강찬빈의 사이다남 활약에도 기...
`내 딸 금사월` 전인화, 악행 일삼는 박세영 무릎 꿇렸다 `통쾌` 2015-12-20 10:36:30
전부 알고 있음을 알렸다. 혜상은 강찬빈(윤현민)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가 가족들이 먹을 식사를 준비했다. 이에 소국자(박원숙)와 최마리(김희정)는 기막혀 하며 혜상을 쫓아내려 했지만, 혜상은 오히려 뻔뻔하고 당돌하게 굴었다. 이를 본 득예는 혜상을 불러내 “앞으로 허락 없이 남의 집에 이렇게 불쑥불쑥 찾아오는...
내딸 금사월, 27.7% 시청률 고공행진 ‘속도감 있는 전개감’ 2015-12-14 10:53:59
방송에서는 강찬빈(윤현민 분)과 금사월(백진희 분)이 강만후(손창민 분)이 금빛보육원을 붕괴시킨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장면이 방영됐다. 또한 혜상(박세영 분)이 득예(전인화 분)의 계략에 휘말려 강만후에게도 의심을 받는 등 치열한 두뇌 싸움이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MBC ‘내딸 금사월’ 제공)...
`내 딸, 금사월` 손창민, 아들 윤현민에 굴욕...`수난 시작되나?` 2015-12-13 11:27:22
역)이 그의 아들 윤현민(강찬빈 역)으로부터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짜 유물에 속아 쇼핑몰 건설 계획을 전면 수정했던 손창민은 이를 수습하기 위해 불법 경매를 통해 진짜 유물을 구입했지만 이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며 궁지에 몰렸다. 이에 윤현민이 그를 찾아와 따지자 손창민은 "지금 중요한 건...
`내딸 금사월` 백진희, 깨진 수박과 엉켜서 엉밑살 노출 `헉` 2015-12-13 10:41:01
백진희는 하얀색 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무심하면서도 요염한 표정을 지으며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셔츠 사이로 살짝 보이는 핫팬츠가 마치 속옷을 연상케 해 아찔한 섹시미를 보여줬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내딸 금사월`에서는 강찬빈(윤현민)과 금사월(백진희)이 한밤중 둘만의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내 딸 금사월` 윤현민, 촬영장에 깜짝 분식차 선물… "먹는 것만 봐도 기분 좋아" 2015-12-10 17:36:40
환호와 함께 반색했다. `금사월의 남자 강찬빈, 오늘은 전 스태프를 위한 강찬빈!! 따뜻한 음식 맛있게 드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적재적소에 준비한 윤현민의 센스에 제작진은 “타이밍 죽인다”라며 연신 엄지를 치켜 들었고, 배우 안내상 역시 “여태까지 찬빈이 본 것 중에 제일 예뻐 보인다”라고 칭찬해 현장에 있던...
‘내 딸 금사월’ 윤현민, 스태프위해 촬영장에 분식차 선물…‘훈훈’ 2015-12-10 10:12:00
강찬빈, 오늘은 전 스태프를 위한 강찬빈. 따뜻한 음식 맛있게 드세요’라는 극중 역할 이름이 적힌 문구와 함께 적재적소에 준비한 윤현민의 센스에 제작진은 “타이밍 죽인다”며 연신 엄지를 치켜들었고, 안내상 역시 “여태까지 찬빈이 본 것 중에 제일 예뻐 보인다”고 칭찬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폭소하게 했다는...
윤현민, ‘내 딸 금사월’ 촬영장에 야식 쐈다 2015-12-10 09:39:50
열렬한 환호와 함께 반색했다. ‘금사월의 남자 강찬빈!! 오늘은 전 스태프를 위한 강찬빈!! 따뜻한 음식 맛있게 드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적재적소에 준비한 윤현민의 센스에 제작진은 "타이밍 죽인다"라며 연신 엄지를 치켜 들었고, 배우 안내상 역시 "여태까지 찬빈이 본 것 중에 제일 예뻐 보인다"라고 칭찬해 현장에 ...
‘내 딸 금사월’ 윤현민, 백진희 향한 위험천만 기찻길 프로포즈…‘박력’ 2015-12-07 10:04:14
강찬빈(윤현민)의 기찻길 프러포즈 촬영 현장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버지 강만후(손창민)에게 납치된 금사월(백진희)이 기차에 치일 뻔 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해 기찻길에 뛰어든 강찬빈의 모습이다. 극 중 기찻길에 뛰어드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