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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약속' 강성민, 유지연에 걸레 맞고 굴욕 퇴사 2020-06-18 21:34:00
분)은 강태인(고세원 분)에게 쫓겨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인이 "이제 나가라"고 쫓아내자, 최준혁은 "내가 나간다고 안심하지 마라. 무슨 짓을 해서 너 죽여버릴 수도 있다"라며 이를 갈았다. 회사에서 쫓겨난 최준혁은 회사 로비에서 노조를 만나 험한 꼴을 당했다. 데모를 주도한 차은동(박하나 분)의 지인...
'위험한 약속' 박하나, "우리 아빠 죽였지" 강성민 몰아 세워 2020-06-15 21:15:00
분) 회장이 수고한 차은동(박하나 분)과 강태인(고세원 분), 한지훈(이창욱 분)과 식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한광훈 회장은 식사 자리에 최영국(송민형 분)과 민주란(오영실 분)을 불렀다. 한광훈은 민주란에게 "갑질로 차은동 아버지인 이만종을 해고한 사실에 대해 사과하고 죽음으로 내몰은 것을 사과하라"고...
'위험한 약속' 강성민X김나운, 이창욱 실종 사건에 송민형 관여한 사실 알게 돼 2020-06-12 20:33:00
이에 최준혁은 “차은동이 이걸 미끼로 강태인이랑 고모부 살리겠다고 우리를 협박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후, 최영국은 동생 최명희(김나운 분)을 찾아가 한지훈 실종 사건에 대해 이실직고 했다. 이에 최명희는 "그게 무슨 소리. 무슨 소리냐고요"라며 분노했다. 최영국은 "내가 그 때 지훈이를 일부러 그런 거...
비비안, KBS2 ‘위험한 약속’ OST 사랑 감성 충만 ‘그대 사랑해요’ 13일 발표 2020-06-12 07:37:08
살린 남자 강태인이 7년 뒤 다시 만난 벌이는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이다. 차은동 역의 박하나, 강태인 역의 고세원을 비롯해 강성민, 박영린, 이창욱 등 젊은 연기자들과 길용우, 강신일, 김나운, 이칸희 등 중견 배우들의 연기력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극중 인물들이 출생 비밀이 밝혀지는 등...
'위험한 약속' 김나운, 실종된 지창욱 연락 외면 2020-06-11 20:51:00
한지훈이 실종 당시 갖고 있었던 장난감 자동차를 최명희에게 내밀었다. 그 장난감 자동차 뒷면엔 '한국병원 심장병 어린이 후원행사'라고 적혀 있었다. 차은동은 최명희에게 "회장님이랑 강태인씨 제자리에 돌려놔라 무슨 뜻인지 아시죠?"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강태인(고세원 분)은 "당신들 도대체 어디까지 연관되어...
'위험한 약속' 지창욱, "저 낳아주신 분 맞죠?" 이칸희에 생모 확인 2020-06-09 20:21:00
못한 채 흐느꼈다. 마침, 한광훈(길용우 분)이 그 장면을 목격했고, "맞다. 너 낳아주신 분. 아버지가 찾지 못했던 사람, 평생 널 그리워한 네 엄마”라고 덧붙였다. 충격을 받은 한지훈은 강태인(고세원 분)에게 "나한테 저분이 누군지 알게 했어야지. 내가 아무리 못난 놈이여도. 내가 낳아주신 분 알아보게는 했어야지"라며...
리디아, KBS2 ‘위험한 약속’ OST 애잔한 이별감성 ‘그댈 사랑하지 못할 운명 같아요’ 공개 2020-06-08 07:43:40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남자 강태인(고세원 분)이 7년 뒤 다시 만나 벌이는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이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발표곡마다 애잔한 감성의 발라드로 팬층을 확보한 리디아가 애절한 사랑의 아픔을 표현한 수록곡으로 드라마 전개의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며...
'위험한 약속' 강신일, "차 씨 딸이라고 말 좀 해주지"..박하나에 이대연의 묵주 팔찌 전해 2020-06-04 21:06:00
딸 맞냐"라고 전했다. 이후 강태인(고세원 분)이 차은동과 그의 동생을 데리고 집으로 오자, 강일섭은 차은동을 반기며 “이걸, 이걸 어떻게. 왜 말 안 했나. 차 씨 딸이라고 말 좀 해 주지. 나한테 말 좀 해 주지”라며 차은동의 손을 꼭 잡았다. 이어 “미안하다. 미안하다”며 “차 씨가 나한테 어떤 사람인데. 아빠...
'위험한 약속' 고세원, 강성민에 "네 아버지 외롭지 않게 해드리겠다"..송민형 체포 2020-06-02 20:36:00
나가라"며 좋아했다. 강태인은 "내가 이런 말을 하지 않았냐. 네 아버지 외롭지 않게 해드리겠다고"라고 말했다. 엘리베이터를 내리자마자 검찰이 들이닥쳤다. 검사는 최영국을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해갔다. 강태인은 최준혁에게 "복지부 차관 뇌물 혐의 무기징역 10년이다. 다음은 너다"라고 경고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위험한 약속' 강성민, "고세원이 회사 먹으려 했다" .. 고세원 궁지 몰아 2020-06-01 20:37:00
자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광훈은 강태인(고세원 분)의 행적을 고하려는 최준혁에게 "강상무 뒤집을 생각하지마. 내가 그렇게 두지도 않아"라며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준혁은 "고모부님. 제가 예전부터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그 분은 어떻게 된 겁니까? 지훈이 생모. 그 분하고 무슨일이 생겼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