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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플스 이어 다마고치도 완판…'선택적 日 불매' 논란 2020-12-07 13:53:50
있는 일부 소비자 사진을 올리며 "이런 개돼지들과 한동네에 살다니"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불매운동 속에서도 인기를 끄는 한정판 의류·게임기 등 일본 제품에 대해 전문가는 "대체재가 없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죠르디 캐릭터를 좋아하는 소비자는 (죠르디 다마고치...
'시무7조' 조은산 "차라리 김현미 유임하라…집값 더 오를 것" [전문] 2020-12-05 14:41:05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건가. 몇 가지 그의 발언들을 살펴 보기로 한다. 시장은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지만 정부는 시종일관 ‘주택 공급이 부족하지 않다’는 태도를 유지했다. 이와 궤를 같이하듯 그는 “176개의 정비구역 해제와 각종 규제 등으로 서울에 새 아파트 공급이 없다는 인식이 생겼다. ‘심리적인...
홍남기 "부동산 매수심리 진정세 주춤 양상"…"피해호소인과 같은 말?" 2020-12-03 14:14:22
속도가 낮아지는 걸로 착각하는 대다수의 개돼지들에게 통하는 조삼모사", "이러니 개그콘서트가 망하지, 자기들 딴엔 얼마나 머리쓴 대본일까", "명언이다 명언. 진정세가 주춤하면 상승세는 꿈틀인가" 등의 비판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정부여당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성추행 고소 당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하자...
'부동산 논객' 삼호어묵 "與, 김현미에 책임 뒤집어씌울 것" 2020-11-23 16:55:04
전환할 것인데 여기서 속으면 개돼지가 된다"고 했다. 삼호어묵은 "(정부·여당이)원하는 정권 재창출을 이룬 순간 안면 싹 몰수하고 먹튀 할 것"이라며 "부디 누가 국토부 장관에 앉더라도 속지 말기 바란다. 심지어 내가 국토부 장관이 되더라도 마찬가지니까 그때 가서 내가 뭐라고 말하든 나에게 속지 말기를 바란다....
이재명 "이건희 남긴 족적 기억...공정 환경 조성이 넋 기리는 일" 2020-10-25 15:31:39
무시하고 불법을 자행하면서 국민을 개돼지쯤으로 보는 정권과 재벌의 행태를 바로잡을 수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촛불민심은 박근혜 퇴진과 함께 재벌체제 해체를 요구했다"며 "한때 한국의 성장을 이끌었던 재벌체제는 더 이상 한국의 성장동력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재벌은 하청업체와 중소기업을 쥐어짜고,...
野 "코로나, 광화문엔 있고 대공원엔 없나" 차별적 대응 '블랙 코미디' 2020-10-04 23:21:32
걱정하며 정부시책에 협력해온 국민들을 개돼지취급하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 이 전 의원은 "국민들에겐 방역을 위해 고향도 가지 말라고 하면서, 요트 구입을 위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외교부장관 가족을 보는 우리 국민들은 과연 어떻게 이 상황을 이해해야 하나"라며 "이 나라는 신분사회가 아니라 자유민주사회다....
서민 “현 정권, 기생충보다 못한 바이러스 단계" 2020-09-20 15:25:35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있다"며 "특권층을 비호하는 문 대통령의 극성 지지층이 `가붕게`로서 특권층 비리를 옹호하는 걸 이해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안 대표는 "스스로 진보 정권이라 자처하는지 모르지만 사실은 퇴보 정권"이라며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정권"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토크 나선 국민의당 안철수...
전여옥 "추미애 아들 주한미군? '천만 군대전문가' 개돼지 취급 마" 2020-09-09 00:38:50
"천만 군대전문가를 개돼지 취급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여옥 전 의원은 이날 SNS 글을 통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 논란(펀드, 의학논문)과 달리 추미애 장관 아들 의혹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에 있는 천만 남성이 모두 군대전문가다"라는 지인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전여옥 전 의원은 "추미애 장관 아들 변호인이...
'영남만인소 풍자' 국민청원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나라"[전문] 2020-08-31 22:04:08
방책이 없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아무리 개돼지 같다 하더라도 반드시 무서워 꺼릴 것이며, 설혹 분이 나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의사 십여 사람 모두를 포박한다고 하더라도 그 소식을 들은 우리나라 장졸이라면 그 누가 팔뚝을 걷어붙이고 칼날을 무릅쓰면서 남쪽으로 달려가 죽음으로써 싸울 마음을 가지지 않겠습니까. 이...
'시무 7조' 하루 만에 20만명 돌파…靑 답변 내놔야 2020-08-28 09:24:02
인간의 기본적 욕구마저 말살하여 개돼지의 표본으로 삼으려 헌정 이후 최초로 백성의 재산권 행사에 법적 처벌을 운운하며 겁박하여 헌법 제23조 재산권의 보장을 박탈하시니 백성들은 무주택자 다주택자로 갈리고 강남권과 비강남권으로 갈리고 조정지역과 투기지역으로 다시 갈리고 임대인과 임차인으로 또 갈리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