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식탁에서 즐기는 봄의 향과 맛 2020-04-07 15:34:00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식재료 두릅도 등장한다. 김수미는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기만 했던 두릅에 삼겹살을 말아 굽는 파격적인 레시피를 선보인다. 제대로 봄을 느낄 수 있는 아삭한 두릅과 삼겹살의 조합, 그리고 ‘두릅고기말이’에 곁들여 먹는 김수미만의 레몬소스 레시피는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수미네 반찬 #반찬 #김수미 #신봉선 #레시피 #세발나물

"라면 먹을래요?"…'우다사2' 김경란, 노정진과 첫 여행서 '큰 그림' 설계 2020-04-01 10:08:00

‘큰 그림’을 언급한다. 실제로 김경란은 갯벌에서 ‘바지락 캐기 체험’을 하자고 제안하고, 이후 신나게 조개를 캐다가 갯벌에 빠져 허우적댄다. 이에 노정진 씨는 김경란의 손을 잡아주고 둘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다닌다. 스킨십이 난무한 ‘갯벌 데이트’로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은...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라면 먹을래요우다사2 #김경란 #노정진 #갯벌

김수미가 만들면 육전도 다르다...뒷다리 살로 돼지고기 육전 만들어 2020-03-24 22:20:00

술안주, 모두에 어울리는 칠게 무침이다. 갯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작은 칠게를 기름에 통째로 튀긴 뒤 양념에 무쳐낸 반찬으로, 큰 게와 달리 까다로운 손질이 필요 없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특유의 향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표고버섯을 버터에 볶아낸 버터 표고버섯 볶음을 소개한다. 버터의 고소한...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김수미가 만들면 #육전 #반찬 #돼지고기 #버터

'수미네 반찬' 잠들지 못한 야식 세포를 깨우는 메뉴 공개 2020-03-24 15:07:00

술안주, 모두에 어울리는 칠게 무침이다. 갯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작은 칠게를 기름에 통째로 튀긴 뒤 양념에 무쳐낸 반찬으로, 큰 게와 달리 까다로운 손질이 필요 없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반찬이다. 또한 특유의 향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표고버섯을 버터에 볶아낸 버터 표고버섯 볶음을 소개한다. 버터의...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수미네 반찬 #반찬 #공개

솔리나, 소금에 미친 남자들이 만든 '세상에 없던 천일염' 2020-02-26 17:19:47

국내 서남부 갯벌의 천일염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다. 하지만 해양수 오염과 노천 생산 방식으로 먼지와 흙가루, 미세플라스틱 등 불순물 유입 등의 한계가 소금업계의 발목을 잡았다. 컨설턴트 출신인 김 대표와 오양세 기술이사(공장장)가 의기투합했다. 둘은 안정적인 청정 실내 설비에서 깨끗한 소금을 대량 생산할 수...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솔리나 소금에

천일염 생산 70년 솔트바이오…프리미엄 제품으로 해외 공략 2020-01-09 18:26:38

김 대표는 신안 갯벌 천일염을 해외시장에 알리기 위해 2018년 베트남 하노이 국제식품박람회를 시작으로 매년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오는 3월엔 일본 도쿄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 김 대표는 “신안 갯벌 천일염은 유명한 프랑스 게랑드 소금보다 미네랄이 더 풍부하다”며 “제품 고급화와 마케팅을...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천일염 생산 #천일염 #솔트바이오 #제품 #대표 #신안

세발낙지·삭힌 홍어·꽃게…관광객 몰고온 '목포의 맛' 2019-12-13 17:09:55

선정되지 않았지만 신안과 목포의 섬 사이 갯벌에서 양식되는 돌김도 목포의 자랑거리다. 목포에서는 바다에 부표를 띄워 김을 키우는 부유식 양식 대신 갯벌에 장대를 여러 개 박아 김이 밀물 때는 바다에 잠기고, 썰물 때는 바다 위로 드러나 햇빛을 받도록 하는 지주식 양식을 한다. 엄송일 목포지주 김양식 영어조합법...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세발낙지삭힌 홍어꽃게관광객 #목포 #관광객 #목포시 #도시 #꽃게

김환기 예술을 키운 건 저 다도해 풍경과 바람…이제는 두 섬이 만나 하나의 섬이 되었네 2019-10-06 14:41:13

갯벌이었다. 안창도와 기좌도가 하나로 연결되기 전 대리마을은 안창도에 속했었는데 겨울이면 바다에서 거센 북서풍이 불었다. 이 바람을 막아내기 위해 대리마을 사람들이 방풍 숲을 조성했던 것이다. 우실로 인해 마을은 400년 동안 안전을 보장받았다. 마을 숲 하나를 가꾸는 데도 백년대계의 비전을 가지고 추진했던...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김환기 예술을 #마을 #바위 #안좌도 #수화 #고인돌 #생가 #대리마을 #성기 #고향 #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