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국내 두 번째 반려견 헌혈센터 연다…현대차, 경북대와 업무협약 2024-06-19 10:46:27
유기견 입양 견주 또는 반려견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인물들로 구성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방 최초로 개소하게 될 예정인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를 통해 반려견 헌혈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 및 반려견 헌혈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반려견 헌혈 문화에 기여할 수...
현대차, 경북대학교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개소 위한 MOU 체결 2024-06-19 09:38:13
박성광, 수의사 설채현 등 유기견 입양 견주 또는 반려견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인물들로 구성한 아임도그너 프렌즈는 추후 현대차가 진행하는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며 올바른 반려견 헌혈 문화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반려견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예비 헌혈견 등록을 활성화하고자...
"대형견 입마개" 비판에…"딸들 줄로 묶어라" 유튜버 막말 2024-06-15 08:27:29
없음. 근데 견주분 그 개가 어린아이들한테 달려들면 컨트롤 가능하신가요? 감당 안 될 거 같은데 혹시 모르는 사고를 위해 개 입마개 하세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A씨는 B씨의 SNS를 통해 두 딸의 이름을 파악한 후 "○○랑 ○○이 이름만 봐도 천방지축에 우리 개 보면 소리 지르면서 달려올 거 같은데 님도 꼭 애들...
유명 유튜버, 개 입마개 지적에..."딸도 묶어라" 2024-06-15 06:53:48
없음. 근데 견주분 그 개가 어린아이들한테 달려들면 컨트롤 가능하신가요? 감당 안 될 거 같은데 혹시 모르는 사고를 위해 개 입마개 하세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A씨는 B씨의 SNS를 뒤져 그의 두 딸 이름을 알아낸 듯 "○○랑 ○○이 이름만 봐도 천방지축에 우리 개 보면 소리 지르면서 달려올 거 같은데 님도...
'청개천은 싫어'…청계천 반려동물 출입 추진에 '반대' 만만찮아 2024-06-05 09:54:28
반대하는 이들은 "저도 강아지 키우는 견주인데 청계천만큼은 반대한다. 아파트에 있는 공원이 아니라 공공시설이기 때문에 쾌적한 공공시설로 유지하는 게 맞다. '펫티켓' 잘 지키면 다행인데 대부분이 안 지켜질 게 분명하니 금지하는 게 맞다", '아이들도 많이 다니고 번잡한 공간에 동물들 관리가 잘될...
"우리 아파트 안 살면 나가라"…개포자이 반려견 인식표 논란 2024-06-05 09:52:30
견주와 반려동물을 밖으로 내보내기로 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난달 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입주민들의 반려견을 위한 인식표를 판매했다. 인식표 비용은 관리비로 청구되며 대형견 4400원, 소형견 3300원(부과가치세 포함)이다. 해당 아파트는 외부인의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잦아져 단지 조경을...
목줄 안 한 채 뛰어든 개와 충돌…자전거 타던 50대 숨졌다 2024-06-03 17:27:18
만에 사망했다. 사고 당시 견주 B씨는 개에게 목줄을 하지 않은 채 교각 아래서 쉬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개가 목줄을 착용하지 않아 관리 소홀 등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개 주인을 입건할 예정"이라며 "책임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자전거 타다 개와 부딪쳐 사망...견주 책임은? 2024-06-03 15:54:14
갑자기 도로로 뛰어든 소형견과 부딪쳤다. A씨는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고 일주일 만에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견주 B씨는 개에게 목줄을 하지 않고 교각 아래서 쉬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개가 목줄을 착용하지 않아 관리 소홀 등 동물보호법 위반...
CCTV·메신저 감시 인정했는데…강형욱 '남혐' 갈라치기 해명, 불붙은 논란 2024-05-27 09:09:38
발언을 했던 직원들과 견주는 물론 설채현 수의사까지 2차 가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설 수의사는 강형욱의 갑질 의혹과 관련해 자신에 쏟아지는 이목에 해명 글을 게재했는데, 강형욱의 해명 이후 '사과하라'는 요구가 빗발치면서 결국 사과글을 게재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욕설 안 했다" 강형욱 해명에…"생생하게 기억" 반박한 전 직원 2024-05-25 10:21:37
직원들이나 견주들한테 욕설하는 것도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벌레만도 못하다'는 얘기를 안 하셨다고 하는데 그 얘기를 들은 직원은 그 말을 듣고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해서 주변에 그 얘기를 많이 하고 다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어떻게 폭언을 들었는지 다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며 강형욱의 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