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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피격] 총격범 차량과 자택서 폭발물도 발견 2024-07-15 01:05:23
있었으며, 경찰은 용의자 주변에서 수상한 물질을 목격했다는 다수의 신고를 접수하고 곧바로 수사를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AP 통신은 또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총기는 그의 아버지가 최소 6개월전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복수의 경찰 관계자를 이용해 전했다. CNN 방송은 현장에서 사살된 용의자가 신분증을 가지고...
[트럼프 피격] 美당국, 암살미수로 수사…범행 동기는 아직(종합2보) 2024-07-14 13:50:25
총격범이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았으며 그의 사진을 분석하고 유전자 검사를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로젝 요원은 이날 유세가 열리기 전에 감지한 위협 정보는 없었다고 말했다. 펜실베이니아주 경찰의 조지 비벤스 총경은 총격범의 신원을 잠정적으로 확인했지만 더 많은 정보를 분석하고 있다면서 총격범이 남성이라는...
"완전히 새 사람 만들어낸다"…범죄자 얼굴 싹 바꿔준 병원 2024-07-10 19:36:21
이 사건에도 불법 성형 병원이 연루돼 있다고 봤다. 윈스턴 존 카시오 PAOCC 대변인은 "(불법 병원이) 겉보기엔 일반 병원처럼 보이지만 가지고 있는 기술을 보면 충격을 받게 될것이다"라며 "고객에게 신분증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지 않아 수배자나 조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데, 성형수술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사람을...
'얼굴 바꿔드립니다'...수배자만 찾는 병원 2024-07-10 15:09:25
병원은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구하지 않아 수배자나 불법체류자가 이용할 수 있다며 성형수술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사람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2022년 12월 필리핀 이민 당국은 신원을 숨기기 위해 성형수술을 받은 중국인 폭력조직원 1명을 체포했다. 카시오 대변인은 이런 사건이 이같은 비밀 병원들과...
수배자·범죄조직원이 찾은 이 필리핀 병원…수술로 얼굴 바꿨다 2024-07-10 14:37:55
등에 따르면 필리핀 경찰은 지난 5월 마닐라 인근 파사이시의 한 비밀 병원을 수색, 모발 이식 기구·치아 임플란트·피부 미백용 링거 등을 압수했다. 또 베트남인·중국인 의사 3명, 중국인 약사 1명, 베트남인 간호사 1명을 체포했는데 이들 모두 필리핀 내 의료행위 자격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 당국은 약...
"민생경제 위협하는 금융범죄 척결"…칼 꺼내든 정부 2024-07-08 18:05:27
활용한 사진 진위 여부 판독 기능이 도입되기 때문에 신분증 위·변조가 어려워진다. 이와 함께 비대면 계좌를 개설할 때 신분증 도용을 막기 위한 '안면 인식시스템'을 도입하는 금융회사도 기존 24개에서 39개사로 확대될 예정이다. 불법 스팸 차단을 위한 제도적, 기술적 정책 역시 추가된다. 불법 스팸의 주요...
"한남 킬러네"…여초 커뮤니티, 시청역 교통사고 '충격 조롱' 2024-07-02 22:00:10
가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입 전 신분증을 통해 본인 인증을 거쳐야 한다. 최종 가입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사이트 관리자와의 전화 통화까지 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청역 교통사고는 1일 오후 9시28분께 시청역 교차로에서 검은색 제네시스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시민 10명을 들이받은 사고다. 경찰과...
"이 얼굴이 어떻게 미성년자냐"…억울함 호소한 편의점 점주 2024-06-29 08:39:15
성인으로 볼법한 사람에게 신분증 검사를 하지 않고 담배를 판매했다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편의점 점주가 억울함을 토로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편의점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4월 27일 B씨에게 담배 3갑을 판매했다. 그러나 B씨는 미성년 학생이었다. B씨는 친구들과 아파트단지에서 담배를 피우다 주민 신고를...
"누가 봐도 성인이잖아요"..영업정지 편의점 점주 억울함 호소 2024-06-29 06:10:42
언뜻 봐도 성인으로 볼법한 사람에게 신분증 검사를 하지 않고 담배를 판매했다가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 소상공인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2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편의점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4월 27일 B씨에게 담배 3갑을 판매했다. 그러나 B씨는 미성년 학생이었으며, 친구들과 아파트단지에서 담배를 피우다...
[OK!제보] "누가 봐도 성인인데"…영업정지 편의점 점주 "투표해보자" 2024-06-29 06:00:00
모든 고객 신분증 검사 의무 없어 구청 "법이 억울한 사람 없게 개정돼야"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 누가 봐도 성인으로 볼법한 사람에게 신분증 검사를 하지 않고 담배를 판매했다가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 소상공인이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 2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편의점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