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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딸의 글, 교육감 선거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나…문용린은 왜? 2014-06-02 14:08:31
"고희경 씨의 외삼촌 故 박태준 전 포스코회장의 아들이 서울시 교육감선거에서 고승덕 후보와 선두 다툼을 하는 문용린 후보에게 긴급전화를 했다"는 언론보도를 언급하며 "딸의 글이 박 씨와 문용린 후보의 야합에 기인한 것이 아닌지 정황을 의심하고 있다"고 주장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지난달 31일 고승덕...
고승덕 전처 박유아 "정계에서 자기 뜻을 펴려면…" 고승덕 딸의 글 이어 인터뷰 `화제` 2014-06-02 13:41:18
`서울 시민들에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고희경 씨는 "어머니가 나와 동생을 뉴욕의 학교에 보내려고 미국으로 데려온 뒤 그(고승덕 후보)는 아예 우리와 연락을 끊었다. 11세 때부터 아버지 없는 삶에 적응해야 했다"며 "서울시교육감은 가장 가까이 있는 자기 자식부터 보살필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할 것"이라며 고...
고승덕 딸의 글 해명에 등장한 여인 박유아 알고보니… 2014-06-02 13:17:29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친딸 고희경(영문명 캔디 고)씨의 페이스북 글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이날 고승덕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딸의 글에 대해 세세한 내용이 다르다거나 과장됐다고 말하기보다 제 부덕의 소치임을 인정하며 서울시민께 죄송하다"고 말했다.고승덕 후보는 "그 동안...
조희연 아들 `당선 호소`vs고승덕 딸 `낙선 호소`... "영화같은 극적 대비" 2014-06-02 12:38:05
이날 고희경 씨는 `서울 시민에게(To the Citizens of Seoul)`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우리 남매를 버리고 돌보지 않은 내 아버지 고승덕은 서울시교육감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며 "고승덕 후보는 자신의 자녀의 교육에 참여하기는커녕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 서울시교육감 후보로서 자질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고승덕...
고승덕, 딸의 글 논란에 "자녀 이용한 공작정치" 주장… 전처 박유아 씨도 화제 2014-06-02 11:42:43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친딸 고희경(미국명 캔디 고·27) 씨가 올린 글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2시 30분, 고승덕 후보는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고승덕 후보는 “(딸의 페이스북 글에 대해) 세세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거나 과장됐다고 따지기 보다는...
조희연 아들은 `조언`vs 고승덕 딸 글 `직언`…진중권 "영화처럼 극적" 2014-06-02 11:11:40
고승덕 후보의 친딸인 고희경 씨는 지난 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승덕 후보는 자신의 친자녀 교육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다"며 "그는 서울시 교육감이 될 자격이 없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에 고승덕 후보는 1일 서울 중구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것이 제 부덕의 소치임을 인정하고...
문용린 교육감 후보, 고승덕 후보 강하게 비난하고 나서.."자식을 저버리는 행위 저질렀다" 2014-06-02 10:39:39
고승덕 후보의 친딸인 고희경씨(27)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시민들께`라는 제목으로 "고승덕 후보는 자신의 친자녀 교육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다"며 "그는 서울 교육감이 될 자격이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큰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고승덕 후보는 1일 서울 중구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승덕 딸 글 해명 "문용린 후보 측과 야합 의심?..사퇴 안한다"" 2014-06-02 10:22:30
딸 고희경(27) 씨가 SNS에 올린 글과 관련해 고승덕 후보가 1일 선거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해명에 나섰다. 고승덕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딸의 글에 대해 세세한 내용이 다르다거나 과장됐다고 말하기보다 부덕의 소치임을 인정하며 서울시민께 죄송하다”며 “저 또한 그동안 아픈 과거가 있었다”고 말했다....
조희연 아들-고승덕 딸, 글 어땠길래…"뽑아주세요" vs "뽑지 마세요" 2014-06-02 10:21:45
딸 고희경은 "나는 서울시민이 아니지만 서울시 교육의 미래가 걱정돼 글을 쓴다. 서울시민들은 서울의 교육을 담당하게 될 사람에 대해 진실을 알 자격이 있다. 내 아버지 고승덕은 자신의 아이들을 교육하는 데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이어 "나는 미국에서 자라며 언론을 통해 나의 생물학적...
고승덕, 긴급 기자회견 이어 딸과 가진 카카오톡 내용 공개.."진흙탕 싸움의 결말은?" 2014-06-02 10:05:14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친딸 캔디 고(본명 고희경) 씨가 올린 글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2시 30분, 고승덕 후보는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딸의 글에 대해 세세한 내용이 다르다거나 과장됐다고 말하기보다 부덕의 소치임을 인정하며 서울시민께 죄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