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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6-27 17:00:00
사진부 이규성 차장, 돼지 농가 현장 방문 06/27 16:35 지방 전지혜 구멍난 제주 산천단 곰솔 06/27 16:36 서울 사진부 돼지 농가 현장 방문한 이규성 차장 06/27 16:36 지방 전지혜 구멍 난 제주 산천단 곰솔 06/27 16:43 서울 최은영 세종시 공무원, 6·25전쟁 다룬 터키영화 '아일라' 단체관람 06/...
'초반 기선 잡자'…무더위속 유권자따라 시장·광장·야구장으로 2018-06-03 15:38:21
아라동청년회 곰솔기축구대회,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총동문체육대회, 서귀포여고 총동문체육대회를 잇따라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원희룡 후보 역시 곰솔기축구대회, 장전초 총동문 체육대회, 광산 김씨 체육대회 등을 찾아 지지를 요청했다. 광주시장 후보들도 거리와 시장에서...
[한경과 맛있는 만남] 김진표 "국민이 내 삶 나아졌다 느껴야 진짜 소득주도성장 가능" 2018-03-23 18:57:50
봄눈이 내린 지난 21일 서울 통의동 한식당 곰솔에서 김 의원을 만났다. 곰솔은 그가 국정기획위원장으로 일할 때 자주 들른 식당이다. 국정기획위 사무실이 있던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과 5분 거리다. 피조개와 문어 숙회, 돼지고기 볶음 등 한상 가득 음식이 차려졌다. 김 의원은 공직자와 정치인으로 살아온 40여 ...
[제주소식] '제주 생명의 숲 국민운동' 15일 창립 2018-03-14 16:47:37
소나무재선충병이 창궐해 180만 그루의 소나무(곰솔)가 제거됐으며, 800여 ㏊에 달하던 세계 유일의 한라산 구상나무 숲도 절멸 위기에 봉착하는 등 도내 숲 환경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폭설 등으로 발생한 포트홀 620개소 응급 보수 (제주=연합뉴스) 제주도는 겨울철 폭설 등으로 도내 지방도와 시·군도 등 106.4㎞...
[연합이매진] 가우도, 강진만 8개 섬 중 유일한 유인도 2018-02-09 08:01:27
숲길로 이어진다. 후박나무와 나무수국, 곰솔, 사스레피, 금목서 등이 우거진 숲길은 고향의 품처럼 포근하다. 바다를 옆에 끼고 흙길을 걷다보면 해변가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고, 오르막 산길도 만난다. '저두 출렁다리 0.2㎞, 짚트랙 0.35㎞'라고 적힌 안내표지판에서 산길을 따라 정상에 오르면 높이 25m의...
[여행의 향기] 시리지만 청량한 겨울바다… 황금빛 일몰에 발길 머물고 2017-12-25 20:26:41
: 금송사(밤섬 해수욕장)~황금곰솔~물망터~면삽지~진너머 해수욕장충남 보령의 삽시도둘레길은 5㎞에 걸쳐 파도 소리를 귓전에 들으며 걷는 숲길이 아름답게 이어진다. 둘레길 길이는 5㎞에 불과하지만 선착장에서 둘레길 입구까지 가는 섬마을 길을 잘 선택하면 예상 밖의 즐거운 섬마을 걷기여행을 길게 즐길 수 있다....
풍자와 개성있는 수영야류 캐릭터,코믹 만화로 재탄생 2017-12-07 14:45:09
푸조와곰솔의 협력으로 제작됐다. 단행본 만화책 제작뿐 아니라 웹툰,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 등 마을기업과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로 확산할 예정이다. 제작된 만화의 캐릭터나 스토리는 수영야류를 알리는 홍보나 공연행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15일 오후 6시부터 부산콘텐츠코리아랩 4층에서 열리는 출판기념...
전남 여섯 번째 가고 싶은 섬, 관매도 손님맞이 나서 2017-11-16 16:03:07
이르는 넓은 백사장이 있는 관매도 해수욕장, 10만㎡ 곰솔 숲과 하늘 다리 등 관매 8경, 천연기념물 212호로 지정된 후박나무를 비롯한 자연경관도 잘 보존됐다. 148가구, 239명 주민이 산다.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관매도는 봄에는 샛노란 유채밭, 여름엔 푸른 해변과 초록빛 솔숲, 가을엔 하얀 메밀밭, 겨울엔...
마로니에·반송…충북교육청 정원에 나무 70여종 서식 2017-10-31 16:33:14
전국적으로 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반송, 곰솔 등 소나무가 70종 가운데 가장 먼저 소개됐다. 도교육청은 "우리 반송은 모양 면에서 전국의 어느 반송보다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본관 앞에 있는 무궁화의 경우 굉장히 높게 자란 것이 특징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간부회의에서 "과학국제문화과에서 우리 교육청의 다양한...
'바람과 모래 이야기' 22일 태안 신두리 사구축제 2017-10-11 10:58:49
4km를 걷으며 모래언덕과 곰솔림, 억새꽃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신두리 사구축제를 통해 생태관광의 메카인 신두사구의 아름다움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자 한다"며 "푸른 바다와 고운 모래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