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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코노미TV] 오피스텔·분양권, 이제 애물단지? 2020-09-20 07:00:03
물건이죠. 공부상으론 근린생활시설로 돼 있을 겁니다. 그런데 취득세에서 주택수에 포함하는 오피스텔이라고 하면 우선 재산세를 주택으로 과세하고 있는 오피스텔만 해당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제 7월, 9월에 재산세 고지서 받으셨죠. 그 고지서에 주택분 재산세를 내고 있는지 아니면 건물분, 토지분으로 나눠서...
국세청, 23만명에 종부세 합산배제 신고 안내…임대주택 등 대상 2020-09-14 12:00:04
종교단체 명의로 등기된 부동산의 공부상 명의자와 실질소유자가 다른 경우다. 향교재단과 종교단체가 실질소유자를 기재해 과세특례 신고서를 제출하면 실질소유자인 개별 단체(하급단체)에 해당 부동산에 대한 종부세가 부과된다. 합산배제 대상 임대주택과 사원용 주택 등 보유자와 과세특례 대상인 향교재단 등은...
세무사들의 비명…납세자들의 절규 [전형진의 복덕방통신] 2020-08-27 07:00:02
취득세율입니다. 오피스텔은 공부상 주택이 아닌 건축물이기 때문에 그 자체를 취득할 땐 인상된 취득세율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죠. 다시 정리하면 오피스텔을 여러 채 가진 사람이 주택을 살 땐 그 전체가 주택수에 포함돼 세율이 오르지만, 반대로 주택을 여러 채 가진 사람이 오피스텔을 살 땐 취득세율이 고정값이란...
[집코노미] 취득세 인상 초읽기…이거 모르면 12배 더 낸다 2020-07-29 10:48:00
공부상의 용도만을 따진다. 만약 오피스텔을 10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첫 집을 사더라도 다주택이 아닌 1주택 취득세율 1~3%를 적용받는다는 의미다. 분양권과 입주권도 마찬가지다. 당정이 추진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은 입주권 외에도 분양권까지 모두 주택으로 간주하는 내용이다. 주택과 입주권이나 분양권을 모두...
'인터넷 부동산광고는 이렇게'…깨알같은 가이드라인 나왔다 2020-07-08 13:11:35
표시하거나 면적을 공부상 면적과 다르게 밝히거나 다른 물건의 평면도나 사진을 이용해 광고하는 경우다. 광고에서 제시한 옵션의 성능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거나 관리비가 실제 금액과 크게 다르거나 방향이 광고에서 밝힌 것과 90도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는 현저한 과장 광고로 분류된다. 주요 교통시설과의 거리를...
이러면 '양도소득세 폭탄' 맞습니다 2020-05-06 12:00:04
※공부상(건축물대장 등) 용도(상가건물, 오피스텔 등)에 불구하고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건물의 경우 주택으로 봄 13. 허위매매계약서를 작성하여 비과세?감면 배제 대상임에도 1세대1주택 비과세 또는 감면으로 신고한 경우 -납세자 M은 분양권을 취득할때 다운계약서를 작성하여 취득하고, 아파트 완공후 2년이상...
"올해 종부세 안내게, 빨리 철거를…" 재건축 속도전 2020-03-30 17:32:01
조만간 멸실등기를 신청할 계획이다. 멸실은 건축물대장 등 공부상에서 해당 건축물을 없애는 행정 절차다. 정지심 태양공인 대표는 “124개 동 중 보존동만 빼고 철거가 모두 마무리됐다”며 “멸실등기까지 나오면 서류상으로도 완전히 존재하지 않는 단지가 된다”고 말했다. 종부세, 재산세 등...
단독주택 울타리와 출입문 함부로 옮겼다간 '세금폭탄' 2019-10-09 14:22:38
주택과 구분돼 별도의 주소로 구분돼 있었고 공부상 지목은 전(田)이었다. 밭은 농지로 구분돼 취득세 부담도 크지 않았다. 실제 자경하는 농지로 인정돼 1.6%의 세율로 취득세를 냈다. 홍씨는 2017년 허름한 주택을 허물고, 거주할 목적으로 단독주택을 신축했다. 그리고 사철나무를 심어 주택과 텃밭을 아우르는 울타리를...
안심전환대출, 주택수 산정때 지방 노후·소형 단독주택 제외 2019-09-16 08:49:28
△공부상 주택으로 등재됐지만 사람이 살지 않고 창고 등 용도로 사용되는 건물 △무허가건물 △문화재로 지정된 주택도 무주택으로 간주한다. 반대로 분양권·입주권이나 주택을 지분으로 보유한 경우에는 보유주택 수에 포함한다. 현재 아파트 1채를 소유하고 있으면서 이에 더해 분양권이나 입주권을 갖고 있다면...
[안심대출] 주택수 산정때 지방 노후·소형 단독주택 뺀다(종합) 2019-09-15 15:45:55
▲ 공부상 주택으로 등재됐지만 사람이 살지 않고 창고 등 용도로 사용되는 건물 ▲ 무허가건물 ▲ 문화재로 지정된 주택도 무주택으로 간주한다. 반대로 분양권·입주권이나 주택을 지분으로 보유한 경우에는 보유주택 수에 포함한다. 현재 아파트 1채를 소유하고 있으면서 이에 더해 분양권이나 입주권을 갖고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