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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 한국, 아티스틱수영서 10년만의 결승…우하람은 3m서도 4위 2019-07-18 22:32:08
이번 대회 앞선 6개 종목에서 예선 탈락한 뒤 마지막 종목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이 세계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에서 결승에 진출한 것은 2009년 로마 대회 솔로 자유종목에서 12위를 차지한 박현선 이후 10년 만이다. 우리나라는 솔로나 듀엣 외에 단체 종목은 2005년 이후 내부 갈등으로 대표팀이 사라졌다가...
[광주세계수영] 두 번째 골 터뜨린 이정은 "다음 경기는 5골 목표" 2019-07-18 21:47:26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캐나다에 2-22로 졌다. 대패였지만, 대회 목표였던 '한 골'을 초과달성한 선수들의 표정은 밝았다. 개최국 자격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진출권을 처음으로 따낸 한국은 지난 5월 선발전을 통해 급히 대표팀을 꾸렸다. 2017년...
-광주세계수영- 여자수구, 캐나다 상대로 '깜짝 2골'(종합) 2019-07-18 21:00:43
광산구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캐나다에 2-22(0-5 0-6 0-6 2-5)로 패했다. 러시아와의 지난 2차전에서 목표였던 '한골'을 넣으며 1-30으로 진 대표팀은 3차전에서는 두골을 터뜨리며 신바람을 냈다. B조 4위가 된 한국은 20일 오전 ...
-광주세계수영- 여자수구, 캐나다 상대로 '깜짝 2골' 2019-07-18 20:15:54
광산구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캐나다에 2-22(0-5 0-6 0-6 2-5)로 패했다. 러시아와의 지난 2차전에서 목표였던 '한골'을 넣으며 1-30으로 패했던 대표팀은 3차전에서는 두골을 터뜨리며 신바람을 냈다. B조 4위가 된 한국은 20일 A...
[광주세계수영] 한의학 치료 푹빠진 선수들…도핑 걱정 없어 안심 2019-07-18 11:39:00
기자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의 한의과 진료실이 전 세계 선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수영대회 개막 일주일째이자 선수촌 병원 진료 시작 14일째인 18일 오전 한의과 진료실에서 선수 10여명이 물리치료 등을 받았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5일부터 지난 17일까지 한의과 진료는...
[광주세계수영] "건투를 빕니다" 긴장·설렘 가득한 경기장 2019-07-17 15:30:48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한창인 17일 광주 남부대학교 수구장 선수 출입구 앞에 풍채 좋은 노부부가 서성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아들의 경기를 응원하러 온 케빈 스펜서(Spencer)씨 부부는 경기장에 입장하는 아들의 뒷모습을 초조한 표정으로 지켜봤다. 스펜서 부부는 "경기를 하는 아들을 생각하면 긴장된다"며...
[북한단신] 스위스연방 국회의원 방북 2019-07-16 22:19:35
'2019 아시아청년레슬링선수권대회'(7월 9∼14일)에 참가한 북한선수단이 16일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북한 선수들은 여자 55㎏급 경기에서 1위, 여자 50㎏·53㎏ 경기에서 각각 3위를 기록했다. ▲ 정전협정 체결 66주년을 맞아 '공화국 영웅' 칭호를 받은 양판기·전기봉의 유해가 16일 평양...
한국 여자 수구 첫 골에 세계적 관심 "경다슬 18살이라고?" 2019-07-16 14:00:15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조별 리그 2차전이 열린 16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수구경기장. 강호 러시아를 상대로 경기 종료 4분 16초 전까지 0-27로 크게 뒤져있던 한국은 경다슬(18·강원체고)의 골로 한점을 만회했다. 한국 여자 수구 공식경기 최초의 골이었다.개최국 자격으로 이번...
[광주세계수영] 외신들도 주목한 '한국 여자수구 첫 골'…"경다슬이 누구야?" 2019-07-16 13:44:19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조별 리그 2차전이 열린 16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수구경기장. 강호 러시아를 상대로 경기 종료 4분 16초 전까지 0-27로 크게 뒤져있던 한국은 경다슬(18·강원체고)의 골로 한점을 만회했다. 한국 여자 수구 공식경기 최초의 골이었다. 개최국 자격으로 이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15 15:00:11
구매 190715-0331 지방-025510:50 [광주세계수영] 31사단,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테러 안전활동 190715-0333 지방-025710:50 "산불복구에 도움 되길 바랍니다"…日 요나고시, 속초시에 성금 190715-0334 지방-025810:50 박상은 전 의원, 수사기록 전체 공개 거부한 검찰에 민사소송 190715-0336 지방-026010:51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