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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 환장의 파트너 손현주X장승조 첫 스틸컷 공개 2020-03-24 18:23:11
오지혁은 경찰대 출신으로 서울 광수대에서 근무 평점 1등을 찍은 그야말로 엘리트다. 게다가 큰아버지에게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아, 돈도 권력도 아쉬울 것 하나 없는 부자라고.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이렇게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사의 극과 극 케미를 담고 있다. 세상일이 모두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김서형, '아무도 모른다' 생생한 현장 담은 비하인드컷 공개 2020-03-14 22:24:00
스틸에는 성흔연쇄살인을 추적하며 사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차영진을 연기하고 있는 김서형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극 중 고은호(안지호)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하민성(윤재용)의 운전기사 최대훈(장재호)이 폐건물에서 목을 매고 죽은 사건을 조사하며 현장에서 감식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차영진의 모습은...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생생한 현장 담은 비하인드컷 공개 2020-03-14 09:32:00
스틸에는 성흔연쇄살인을 추적하며 사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차영진을 연기하고 있는 김서형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극 중 고은호(안지호)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하민성(윤재용)의 운전기사 최대훈(장재호)이 폐건물에서 목을 매고 죽은 사건을 조사하며 현장에서 감식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차영진의 모습은...
이강덕 포항시장 "항만·물류·관광 3박자…침체 지역경제 불지필 것" 2020-03-05 15:03:23
영일만관광특구에 산림복지단지, 둘레길, 케이블카 등 포항의 산림·바다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체험관광자원 개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중앙동에는 청년창업허브공간과 문화플랫폼이 모습을 드러내고, 신흥동에는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을, 포항구항에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해양산업 플랫폼 도시재생사업을...
내주 40개 상장사 정기 주주총회…13일에만 33개사 개최 2020-03-05 10:52:59
│3.10(화)│▲ 삼화페인트공업 │▲ 경남스틸 ││ 2 │ ││총 : 1개사│총 : 1개사││ │ ││ │ ││ │ ├────┼─────────┼─────────┼────────┼───┤ │3.11(수)│ │▲ 디에이치피코리 ││ 1 │ ││ │아││ │ ││ │총 : 1개사││ │ ││ │ ││...
카린(CARIN), 8g의 초경량 ‘페더 핏 라인’ 안경테 5일부터 판매 2020-03-05 10:48:09
와그너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하여 렌즈를 제외한 안경테의 무게가 8g으로 깃털처럼 가볍다. 둘째, 안경테 핵심 부품인 나사에 독일 OBE 제품을 사용하여 움직임을 최대한 부드럽게 만들었다. 셋째, 에어 코패드를 사용하여 장시간 안경 착용 시에도 코눌림 자국이 발생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솔텍스 방식의 림을...
'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X진서연, 그리고 살인마…일촉즉발 모먼트 2020-02-09 13:28:00
거야”라는 사실을 전했다. 광수대 팀원들과의 무전 역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범인을 잡겠다는 일념으로 홀로 창고에 들어간 수영은 결국 습격을 받고 쓰러졌다. 그 자리엔 초소용 리시버만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현재와의 연결고리까지 끊겨버린 것. 하지만 현재는 끝까지 현장의 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있었다....
'본 대로 말하라'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발생한 사건은?! 2020-02-01 20:58:00
위해 공조할 이들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는 걸까. 광수대를 꿈꾸며 경찰이 되었지만, 현실은 시골 마을 순경인 수영.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살인 사건이 벌어졌고, 광수대와 황팀장이 내려왔다. 사체에서 5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 ‘그놈’의 시그니처인 박하사탕이 발견됐기 때문. 그런데 오늘(1일)...
‘본 대로 말하라’ 장혁X최수영, 랜선 케미스트리 예고 2020-01-28 18:29:38
괴팍한 은둔자에 가깝다. 공개된 스틸컷만 봐도 얼굴의 반을 덮는 머리 길이에 다크한 코트를 입고, 실내에서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다.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 현장을 랜턴으로 비추며 나아가는 신참 형사 차수영. 순간적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픽처링 능력을 가진...
'본 대로 말하라' 장혁의 두뇌X최수영의 눈, 기대되는 공조 2020-01-28 11:06:01
괴팍한 은둔자에 가깝다. 오늘(28일) 공개된 스틸컷만 봐도 얼굴의 반을 덮는 머리 길이에 다크한 코트를 입고, 실내에서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다. 반면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 현장을 랜턴으로 비추며 나아가는 신참 형사 수영. 순간적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픽처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