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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장시작 후 꾸준히 올라 +5.04%... 외국인 기관 동시 순매수 중 2021-06-22 11:40:01
등 발전설비업체로 알려진 두산중공업(034020)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0.19% 상승출발한 주가는 꾸준히 올라 오전 11시 38분 현재 전일대비 5.04% 수준인 2만7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차트를 살펴보면 주가가 5일, 20일 이동평균선보다 높게 위치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늘 두산중공업은 전체 주식수의 2.99%에...
국회·법원 인근 건축물 '높이 규제' 손본다 2021-05-03 17:48:44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었다. 광진구청은 지난달 어린이대공원 주변 능동·구의동 일대 21만9000㎡에 지정된 고도지구 해제를 서울시에 건의하기 위한 주민열람을 최근 마쳤다. 광진구청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지하철 군자역 및 천호대로와 인접한 역세권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입지지만 고도지구 제한에 가로...
오세훈, 작년 낙선했던 광진서 마지막날 유세…"감회 새롭다" 2021-04-06 10:13:46
광진구의 발전을 기약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며 "이제 기회가 오고 있다. 광진구가 그동안 많이 정체돼 있었는데 제가 한번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광진 발전 기약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오세훈 후보는 지난해 4·15 총선 당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후보로 광진을에 출마했으나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역연계수업 성과 전시회 진행 2021-03-25 11:42:04
추진되는 사업이다. 세종대 캠퍼스타운조성단은 광진구의 주거·문화·상권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청년 창업과 도시 재생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연계수업을 통해 학생과 광진구민이 함께 광진구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과 광진구민이 지역연계수업에 ...
오세훈 48.9% > 박영선 29.2%…전통적 與 '텃밭' 강북서도 吳가 앞섰다 2021-03-24 17:27:13
박 후보는 30.7%였다. 강북·광진·노원·도봉·동대문·성동·성북·중랑구로 구성된 강북동권에서는 오 후보와 박 후보가 각각 50.1%와 29.8%로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졌다. 민주당 지지율이 높은 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가 포함된 강남서권에서는 오 후보가 46.5%로, 박 후보(30.4%)를 따돌렸다....
오세훈, 강북에서도 지지율 1위…이유는 '부동산 안정' 2021-03-24 15:13:10
박 후보의 지지율은 30.7%였다. 강북·광진·노원·도봉·동대문·성동·성북·중랑구로 구성된 강북동권에서는 오 후보와 박 후보가 각각 50.1%와 29.8%로 지지율 격차가 더 났다. 민주당 지지율이 높은 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가 포함된 강남서권에서는 오 후보가 46.5%로, 박 후보(30.4%)를...
호남·조선족은 친민주당…"지역·동포 혐오" vs "사실 말한 것"[이슈+] 2021-01-28 15:43:06
패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지역구(서울 광진을)에 특정 지역(호남) 출신 유권자가 많았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역시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사람이 한때 서울시장이었으며, 이제 와 또다시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다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구의역 KT부지 2023년 후분양 2021-01-11 17:04:05
시공은 롯데건설이 맡았다. 광진구와 NCP는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내 업무시설에 KT 계열사를 유치해 지역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판매시설, 호텔, 문화·집회시설, 공사 현장 등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할 때 광진구민을 우선 고려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협력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구의역에 아파트 1363가구…광진구 최대 복합개발사업 착공 2021-01-11 11:11:09
신청사는 사업자가 광진구에 기부체납하는 방식이다. 공동주택은 일반분양 631가구, 민간임대 432가구, SH행복주택 300가구가 예정돼 있다. 사업시행자인 NCP는 분양가상한제 상황 등을 고려해 후분양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2023년께 일반분양이 이뤄질 전망이다. 시공은 롯데건설이 맡았다. 광진구와 NCP는...
오세훈 "고민정은 사라졌고 친문·친조국 인사만 보여" 2020-04-02 16:43:58
후보와 함께 유세차량에 올라 "왠지 제게는 오세훈과 광진이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본다. 어색하다"면서 "이곳에서 새롭게 정치를 시작한다고 하면 괜찮은데 곧 떠날 사람으로만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만약 제가 오세훈 후보였다면 두 번이나 선택받지 못했던 종로에서 마지막 땀 한 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