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美의원, 바이든에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법안 지지 촉구" 서한 2024-05-31 06:07:55
美의원, 바이든에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법안 지지 촉구" 서한 통과시 年 최대 1만5천명 비자 혜택…수오지 의원 "韓, 필수 동맹국"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의회의 한미동맹 강화 결의안 채택을 주도한 하원 의원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전문직 취업비자(E-4) 신설...
청소년이 선호하는 직장 1위는 대기업…공무원 한참 앞질러 2024-05-30 09:24:11
기업에 대한 선호도는 감소했으나 대기업과 전문직, 자영업에 대한 선호도는 증가했다. 청소년 중 중·고교생 연령인 13∼19세가 선호하는 직장은 대기업>국가기관>공기업 순이었다. 대학생인 20∼24세에서는 선호 직장이 대기업>공기업>국가기관 순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이 직업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으로는...
청소년 30% "대기업 갈래요"...공무원 인기↓ 2024-05-29 17:14:46
대기업과 전문직, 자영업에 대한 선호도는 증가했다. 청소년 중 중·고교생 연령인 13∼19세가 선호하는 직장은 대기업>국가기관>공기업 순이었다. 대학생인 20∼24세에서는 선호 직장이 대기업>공기업>국가기관 순으로 나타났다. 직업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으로 청소년들은 '자신의...
[커버스토리] 쪼그라드는 중산층?…과연 사실일까 2024-05-27 10:01:01
미래가 코앞에 다가온 상황에서 전문직 종사자가 많은 중산층으로선 고용 불안과 소득감소 위기감을 더 크게 느낄 수밖에 없겠죠. 그러나 AI 등장의 효과가 반대로 나타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AI를 활용해 의사나 변호사를 돕는 준 전문 인력이 새로운 중산층을 만들어낼 것이란 전망인데요, 데이비드 오토어 미국...
'수포자' 아들, 美 유학 보냈더니…2억 버는 부부도 허리 휜다 [대치동 이야기⑦] 2024-05-27 09:00:04
한경닷컴은 매주 월요일 대치동 교육 현실의 일단을 들여다보는 '대치동 이야기'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아이를 미국 보딩스쿨 보내는 데 연 1억원 넘게 듭니다. 허리가 휘어질 것 같지만 아이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이었다는 점에서 후회가 없습니다.” 강남구에 거주하는 전문직 맞벌이 부부는 작년 초...
"근무여건 좋은 직업은…법률전문가·디자이너·교수·의원 등" 2024-04-23 12:00:02
전문직 일자리에 근무하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연령 특징에 대해서는 "고령층의 경우 근무 여건에 대한 선호나 만족도는 높지만, 낮은 교육 수준 등 때문에 취업 계층에서 밀려 근무 여건이 좋은 일자리에 종사하는 비중이 작았다"고 덧붙였다. 근무 여건을 화폐적 가치로 환산할 경우, 소득 5분위 배율(상위 20%...
"오스트리아 선진 의료 비결은 의사 수 1위" 2024-04-22 18:41:38
서비스의 근간은 의사를 비롯한 모든 의료 전문직에 대한 교육과 훈련”이라고 밝혔다. 앙거홀처 대사는 “치료는 최적의 서비스 지점에서 제공돼야 하며 환자는 언제든 원격으로, 지정된 경우 외래로, 필요하면 입원해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스트리아는 2021년 기준으로 의사(임상의사 기준) 수가 인구...
'24시간이 모자라'…요즘 대치동 유치원생의 숨가쁜 하루 [대치동 이야기 ①] 2024-04-15 08:57:13
아이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교육 기관이 다양하게 있다는 점"이라며 "대치동에서 교육받은 전문직, 대기업 직장인 출신 부모가 아이를 대치동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다. '나도 이렇게 컸기 때문에, 적어도 이 정도 교육은 해야 사회적 보상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영연/김영리 기자...
"공무원 돼봐야"…세무·노무사 시험 몰린다 2024-04-04 18:06:39
고학력자들이 공무원 시험에서 전문직 자격시험으로 바꿔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에듀윌의 지난해 말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63.8%가 전문직 자격증 도전 이유로 ‘직업에 대한 안정성’을 1순위로 꼽았다. 2위는 ‘높은 수준의 연봉’(48.5%)이었다. 대기업이나 공기업의 ‘문과생 수요’가 전반적으로 줄어든...
"비대면 진료·위기의 K리걸테크 한경만 심도 있게 다뤘다" 2024-03-27 18:25:46
전문직 쏠림 현상을 다룬 기사와 관련해 “테크 중심 사회에서 문과생의 입지가 좁아진 것은 맞지만 이들의 능력이 무용지물이라는 논지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며 “기업 운영에는 여전히 문과생의 기획력과 창의성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MZ세대 의사들의 분노에 대한 심층 분석을 해달라(신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