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광주 황룡강 장록습지 보호지역 지정 토론회서 '찬반' 팽팽 2019-01-25 16:36:18
광주 황룡강 장록습지 보호지역 지정 토론회서 '찬반' 팽팽 "도심에 자리한 국가대표 습지" vs "침체 빠진 낙후지역 발전 필요" 추가 토론회 거쳐 공론화 돌입 가능성, 총리실 관계자도 참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도심 중앙부에 이렇게 넓고 길게 분포한 습지가 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장록습지는...
황룡강 장록습지 보호지역 지정, 공론화 돌입하나(종합) 2019-01-25 16:34:31
장록습지 보호지역 지정, 공론화 돌입하나(종합) 국무총리실 현장토론 참관…공론화 접어들면 지자체와 모델·방향 협의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에 대한 찬반 논란이 숙의민주주의형 공론화로 해결될 지 주목된다. 25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장록습지 국가...
황룡강 장록습지 생태 가치는…"도심 속 야생생물 서식처" 2019-01-25 14:37:42
속에서 국가 보호지역 지정 추진은 어렵다는 입장을 최근 광주시에 전했다. 국가 습지보호 지역 지정은 정밀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식 건의가 제기된 지역을 대상으로만 절차를 진행한다. 환경부 예산 범위 안에서 1년에 한두곳 정도 관련 사업을 시행한다. 전국에는 현재 45개의 습지가 국가 보호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국무총리실·지자체, 황룡강 장록습지 갈등조정자로 나선다 2019-01-25 13:38:18
습지를 둘러싼 갈등의 중재자로 국무총리실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나선다. 25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총리실은 최근 공론화를 통한 숙의민주주의로 황룡강 장록습지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 찬반 갈등을 공동 중재하자고 광산구에 제안했다. 광산구는 총리실 제안을 받아들여 이날 오후 2시 구청 7층 회의실에서 장록습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21 15:00:11
장록습지 보호지역 지정, 찬반 토론회 열린다 190121-0463 지방-011011:44 경남경찰들 "허환구 이사장, 음주운전 봐주기 발언 진위 밝혀라" 190121-0465 지방-011111:45 '5·18 왜곡·폄하에 대응한다'…시민행동단 모집 190121-0468 지방-011211:47 동계전지훈련은 고성군에서…선수단 매년 증가 190121-046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21 15:00:10
장록습지 보호지역 지정, 찬반 토론회 열린다 190121-0446 지방-011011:44 경남경찰들 "허환구 이사장, 음주운전 봐주기 발언 진위 밝혀라" 190121-0448 지방-011111:45 '5·18 왜곡·폄하에 대응한다'…시민행동단 모집 190121-0451 지방-011211:47 동계전지훈련은 고성군에서…선수단 매년 증가 190121-0452...
황룡강 장록습지 보호지역 지정, 찬반 토론회 열린다 2019-01-21 11:43:43
장록습지 보호지역 지정, 찬반 토론회 열린다 25일 오후 2시 광주 광산구청 7층 회의실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에 대한 찬반 의견을 나누는 토론회가 열린다. 21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장록습지 보호지역 지정 주민토론회를 오는 25일 오후 2시 구청 7층...
보존과 개발 갈림길에 선 황룡강 장록습지…여론 모으기 본격화 2019-01-14 14:58:03
자연 원형을 간직하고 있다. 광주시는 습지 보전 필요성을 인식해 2017년 10월 환경부에 국가 습지보호 지역 지정을 요청했고, 환경부 산하 국립습지센터는 지난해 2월부터 열 달 동안 정밀조사를 시행했다. 국립습지센터는 보존이 필요하다는 정밀조사 결과에도 개발을 요구하는 여론 때문에 환경부에 장록습지 보호지역...
환경단체 "황룡강 장록습지, 국가 습지보호구역 지정해야" 2019-01-10 14:26:45
천연기념물 5종이 장록습지에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시는 2017년 10월 환경부에 국가 습지보호 지역 지정을 요청했고, 환경부 산하 국립습지센터는 지난해 2월부터 열 달 동안 정밀조사를 시행했다. 국립습지센터 정밀조사 결과 역시 광주시 사전조사와 다르지 않았다. 장록습지는 멸종위기 야생식물과 천연기념물...
"도심 속 보물 같은 생태계" vs "우리는 개발을 원한다" 2019-01-06 08:00:25
현재 45개의 습지가 국가 보호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면적으로는 총 36만6천692㎢다. 광주시와 국립습지센터는 생태계가 단절된 도심에 자리한 장록습지의 지리적 여건에 특히 주목했다. 장록습지 생물 다양성이 기존 보호지역보다 월등한 수준은 아니지만, 도심에 자리한 국가 보호 습지는 지금껏 없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