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천대 공공의대 서명 20만명 돌파 2024-04-30 15:17:29
서명에 참여했다. 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설립범시민협의회는 지난 13~14일 인천대공원에서 공공의대 설립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해 1453명의 서명을 받았다. 인천광역시새마을회는 이달 30일, 인천사랑시민협의회는 5월 18일, 공공의료포럼은 5월 26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협의회는 여·아 정치권과 정부를...
에이아이더뉴트리진, 우즈베키스탄과 감염병 진단기술 및 디지털 모니터링 업무협약 2024-04-30 10:49:13
및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등이 후원했다. 코로나19 이후 다가오는 다음 팬데믹에 대비한 국가 공공방역 및 진단기술, 국제 의료자원 조달지원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질병관리청 부청장 보트리존 쿠르바노프 박사는 “한국의 진단기술은 매우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LOPAI와 같은 최신...
'적자 늪' 서울대병원, 출자회사 이지메디컴 지분 5.6% 매각 2024-04-19 15:36:41
낙찰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지메디컴은 의료 물품 구매·물류 전문기업이다. 서울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등 전국 주요 국공립 병원 10곳의 구매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윤재승 대웅제약 회장이 23.79%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대웅제약 오너일가의 가족회사인 인성티에스에스가 지분 15.20%, 서울대병원이 지분 5.55%를...
HUG·LH 등 47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미흡' 평가 2024-04-17 13:40:39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연구재단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10곳이 미흡 진단을 받았다. 기타 공공기관 중에서는 강원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경상국립대병원 서민금융진흥원 서울대치과병원 등 31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다. 기재부 관계자는 "미흡 기관은...
의료공백 앞길 '막막'…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모집 2024-04-17 05:49:42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aT·중진공·중부발전 등 공공기관 33곳 동반성장 '최우수' 2024-04-15 12:00:04
│ │ ││국립생태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 │ │ ││정보통신산업진흥│증원 │ │ │ ││원 │한국연구재단 │ │ │ ││창업진흥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 │ ││축산물품질평가원│한국인터넷진흥원 │ │ │ ││코레일유통(주) │한국임업진흥원│ │ │...
25년전 악몽서 교훈얻은 대만…사망자 99년 2천400명, 이번엔 9명(종합) 2024-04-04 16:39:08
피해를 겪었다. 미국 노스이스턴대 정치학 및 공공정책 교수인 대니얼 올드리치는 AP통신에 "당시 전문가들은 921 지진에 대한 대만 당국의 대응을 강력히 비판했다"며 "응급의료 대응팀이 도착하는 데 몇 시간이 걸렸고, 구조대원들의 훈련이 부족했으며, 정부 기관 간의 작전이 제대로 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대만, 25년만의 최대 강진에도 적은 인명피해…"지진 대비 최고" 2024-04-04 11:12:25
겪었다. 미국 노스이스턴대학교 정치학 및 공공정책 교수인 대니얼 올드리치는 "당시 전문가들은 921 지진에 대한 대만 당국의 대응을 강력히 비판했다"며 "응급의료 대응팀이 도착하는 데 몇 시간이 걸렸고, 구조대원들의 훈련이 부족했으며, 정부 기관 간의 작전이 제대로 조정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런 시행착오를...
윤 대통령 "돌아오라" 호소에도…"증원 철회"만 외친 의사들 2024-04-01 18:56:50
응급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태다. 공공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조차 전문의가 없어 심근경색 중재술, 위장관 응급내시경 환자를 보지 못한다고 공지했다. 김성주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장은 “암 진단을 받아 항암과 방사선 치료가 급한 환자들이 6월 이후에나 치료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있다”고 토로했다. “대학병원 월...
대낮에도 성폭행·살해…아이티 '생지옥' 2024-03-29 12:11:04
의료·심리 지원 서비스 부족, 사법체계에 대한 신뢰 부족 등으로 제대로 보고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사건 보고가 이뤄지더라도 처벌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인구 밀집 지역들에서 갱단들의 충돌이 벌어지면서 3개월 된 아기를 포함해 주민들이 집과 거리에서 총격으로 숨지는 일이 속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