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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금융지주 등 2022-12-30 21:21:13
◈한국생산기술연구원▷대경본부장 성지현▷전북본부장 이상대▷기획조정본부장 박진희▷친환경재료공정연구그룹장 김수한▷R&D전략기획단장 김종민▷경영기획실장 채창옥▷기업협력지원실장 심준섭▷제주경영지원실장 정영훈 ◈한국원자력연구원▷융복합양자과학연구소장 정영욱▷핵주기환경연구소장 백종혁▷혁신원자력시...
[인사] DB그룹 ; 신한투자증권 ; 한국투자증권 등 2022-12-29 18:33:06
서은숙 ◈행정안전부▷생활안전정책관 박일웅 ◈산림청◎전보▷산림복지국장 이시혜▷산림재난통제관 강혜영▷산림교육원장 최은형 ◈한국부동산원◎승진▷부동산분석처장 김세기▷의정부지사장 김대환▷시장관리처장 장우석▷청주지사장 박형국▷부산동부지사 부장 강표규▷K-apt관리부장 노경석▷상업자산통계부장 ...
'이태원 참사 수사' 3명 추가 입건…술집 대표·파출소 팀장 2022-12-27 17:05:02
재난안전관리의 일차적 책임기관인 지자체의 장으로서 다중운집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예상됨에도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 발생 전후에 재난 안전상황실을 운영하지 않는 등 상황전파체계를 구축하지 않아 부실한 재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키웠다는 점이 영장실질심사에서 고려됐다고...
위성과 드론기술 융합으로 저수지 가뭄에 선제적 대응 2022-10-25 12:00:18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위성영상과 드론측량 영상 자료를 활용한 저수지 가뭄 점검 기술 시연회를 26일 울산 울주군에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재난현장 조사 장비인 특수차량과 드론이 투입돼 저수지 주변 지상 측량 및 항공 촬영을 하고, 고해상도 영상지도를 제작해 저수지 주변 3차원 정밀 지도를 생성할...
"배터리서 스파크 발생 후 화재"…그날 CCTV에 찍혔다 2022-10-17 12:41:32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기소방재난본부, 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은 이날 오전 11시 20분 2차 감식에 돌입했다. 이들 기관은 전날 1차 감식을 통해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 이번 2차 감식에서는 불에 탄 배터리와 주변 배선...
사흘째 "복구 중" 카카오…반등 기대감에 찬물 2022-10-17 09:03:30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과 오늘 오전 중 정밀 감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앵커> 네이버도 이번 화재가 난 판교 데이터선터에 서버가 있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금방 복구가 됐었는데요. 카카오가 유독 정상화가 느린 이유가 무엇인가요? <기자> 네이버도 일부 장애가...
'카톡' 없던 하루…초유 서비스장애에 '초연결사회' 흔들(종합2보) 2022-10-16 18:17:28
말했다. 경찰은 오는 17일 오전 11시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과 합동 감식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 서비스 완전복구 시점은 아직 카카오[035720]에 따르면 대표 서비스인 카카오톡 메신저는 이날 오전 1시 31분께부터 모바일 버전에서 텍스트 메시지 수·발신 기능이 일부...
[단독] 비상구 문만 열렸어도 '포항 참사' 5명 살았다 2022-09-13 17:45:58
잠겨도 웬만한 성인은 힘으로 열기가 어렵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2014년 침수 상황을 가정하고 성인 남녀 다섯 명을 상대로 실험한 결과 30㎝(정강이 높이) 이상 차오르면 일부 성인이 출입문을 열기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입문 밖으로 물이 50㎝(무릎 높이)까지 차올랐을 때는 실험에 참가한 성인 다섯 명 중...
"창문 X자 테이프 '힌남노'에는 효과 거의 없어"…방법은? 2022-09-05 11:26:51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실험 결과 초속 50m일 때는 파손 방지 효과가 거의 없었다. 대신 창문 가장자리에 테이프를 붙여 유리창과 창틀을 고정하는 게 파손 방지에 훨씬 효과적이다. 다만 창문에 X자로 테이프를 붙이면 유리창 파손 시 파편이 튀는 걸 줄일 수 있다. 공하성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연합뉴스에 "기존에...
"강남역에 '슈퍼맨' 떴다"…맨손으로 배수로 쓰레기 건져내 2022-08-09 11:03:45
치우고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 따르면 시간당 100㎜의 집중호우 상황에서 빗물받이에 쓰레기가 차 있으면 침수가 약 3배 이상 빠르게 진행된다. 빗물받이가 3분의 2 정도 덮여 있으면 침수 면적은 최대 3배 넓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