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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토론] 마무리 발언-11(끝) 2017-05-02 23:10:06
지키지 못했다. 그래서 세월호의 아픔, 국정농단의 아픔을 겪었다. 제가 부족했던 탓이다. 죄송하다. 이번 대선은 나라를 바로 세우는 선거다.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 아니다. 상식이 통하는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그런 선거다. 저 문재인에게 압도적 승리를 만들어달라. 나라다운 나라 만들겠다. 반칙과 특권, 부정부패,...
문재인 측, '적폐' 칼 다시 꺼내들었다 "그간 소홀했던 홍준표 검증 본격화할 것" 2017-04-30 13:19:41
등 국민을 폄하했다"며 "국정농단 사건으로 국가위기를 초래한 데 대한 사과조차 없는 홍 후보의 행태를 더는 지켜보지 않고 본격적으로 검증하겠다"고 말했다.최근 보수표심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게서 홍 후보에게로 급격하게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대응으로 분석된다.같은날...
文, 안철수·홍준표 동시 때리기…다시 꺼내 든 '적폐' 카드 2017-04-30 12:42:15
"국정농단 사건으로 국가위기를 초래한 데 대한 사과조차 없는 홍 후보의 행태를 더는 지켜보지 않고 본격적으로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보수표심이 안 후보에게서 홍 후보에게로 급격하게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대응 차원으로 보인다. 문 후보 측 관계자는 "조만간 홍 후보가 안 후보를...
[ 사진 송고 LIST ] 2017-04-26 15:00:02
국정농단수익환수 토론회' 04/26 14:28 서울 진성철 안철수, 춘천 시민들과 찰칵 04/26 14:28 서울 진성철 안철수, 춘천 시민들과 반갑게 04/26 14:28 서울 진성철 안철수, 춘천 상인들 지지 호소 04/26 14:29 서울 이재림 "사전투표 이렇게" 04/26 14:29 서울 진성철 안철수, 춘천 낭만시장 찾아 유세...
범보수·安측, '宋문건' 고리로 文 때리기…文 "북한팔이 말라" 2017-04-22 15:38:00
논평을 내고 "북한팔이로 부활을 꿈꾸는 국정농단 세력에게 경고한다"며 "한국당과 바른정당이 색깔론으로 선거 때 민심을 왜곡한 사례는 셀 수 없이 많다"고 반박했다. 박 단장은 "더는 북한팔이로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 국민은 부패 기득권 세력의 의도를 꿰뚫어 볼 만큼 충분히 현명하다"며 "북한팔이에 매달리지 말고...
"친북·주적" "호남 2중대" "파렴치"…대선 TV토론서 '불꽃설전' 2017-04-13 14:12:48
국정농단사태에서도 재벌로부터 돈을 받아내는 것이 반기업 아니냐"고 반박했지만, 홍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도 돈을 받지 않았나"라고 응수했다. 문 후보는 "차떼기에 비하겠나. 차떼기 정당 대표도 하지 않았나"라고 받아쳤다. 홍 후보는 특히 유 후보가 자신을 비판하자 "옛날에 이정희 후보를 보는 기분이다. 지금의...
文 "대탕평·대통합…함께 안했어도 얼마든지 총리·장관 발탁" 2017-04-09 16:00:00
우려에 대해 "제2의 국정농단 사태가 반복되지 않고 극단적 분열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려면 잘못은 바로잡아야 한다. 상식과 정의로 국민을 통합할 것"이라며 "부정부패를 덮고 나쁜 제도를 개혁하지 않고 봉합한다면 더 이상 미래가 없다"고 역설했다. 문 후보는 "사상 초유의 인수위 없이 출발하는 정부여서 그 만큼...
문재인 "적폐청산해 국민통합…이번 대선은 정의와 불의의 대결" 2017-04-03 22:20:56
집권세력이냐, 미래 개혁세력이냐의 선택”이라며 “적폐 연대의 정권 연장을 막고 위대한 국민의 나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에 우리 당은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경선을 했다고 자부한다”며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라고 자평하기도 했다.문 후보는 경쟁 후보를...
민주·국민의당, '文아들 의혹·安 사면발언' 놓고 난타전(종합) 2017-04-03 19:01:51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최순실 국정농단이 문제가 됐듯 문준용의 문제도 민정수석의 직권남용 문제로 갈 수 있다"며 "그런데도 '마 고마해라'고 말씀하신 것은 부산 대통령다운 말씀"이라고 말했다. 양당의 공방은 대변인 간 설전으로도 이어졌다. 민주당 오영훈 원내대변인은 오후 브리핑에서 "국민의당이 문 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31 08:00:02
구속…'삼성뇌물·미르강요' 혐의 인정 170331-0032 정치-0003 03:06 '최순실 국정농단 공범' 박근혜 구속…세번째 '구속 전직대통령'(2보) 170331-0033 정치-0004 03:06 법원 "朴주요 혐의 소명되고 증거인멸 염려있어" 170331-0034 정치-0005 03:06 법원 "朴 구속 사유 필요성, 상당성 인정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