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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지역 맞춤 지원 2024-06-10 14:55:01
국토교통부는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관련, 지방자치단체가 최적의 계획을 찾을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지하화 기술, 도시개발, 금융 분야 전문가와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했다.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지역 맞춤형 컨설팅 2024-06-10 11:00:06
기자 = 국토교통부는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최적의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하화 기술, 도시개발, 금융 분야 전문가와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했다.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연구원,...
美 주춤 속 中日 속도내는 자율주행…韓, 올해 사고조사 훈령 제정 2024-06-10 06:01:01
가릴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 현재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산하 내부조직에 자율주행 사고조사 절차와 범위 등을 규정한 내부 지침이 존재하지만 좀 더 구속력 있는 규정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이와 관련한 행정규칙인 훈령 제정을 추진 중이다. 이 훈령은 자율주행 사고가 났을 때 어떤...
한국형 도로·철도 기술, 라오스·몽골에 전수 2024-06-02 11:35:34
도로포장 기술·설비 제공…몽골 광산거점 잇는 철도망계획 수립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라오스, 몽골과 도로·철도 인프라 협력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라오스에는 도로포장 관련 설비·기술과 함께 한국형 도로 설계 기준을 제공하고, 몽골에는 광물자원과...
'지하도로 자문단' 출범…터널공법부터 운전자 폐쇄감까지 논의 2024-06-02 11:00:04
지하도로 상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국토·도시 분과도 뒀다.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분과별 자문회의를 월 1회 이상 개최하고 분과 간 합동회의도 지속적으로 열 예정이다. 자문단 운영 실무는 한국도로공사가 맡았다. 자문단은 지난달 30일 경기 화성시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에서 첫 번째 회의를...
경기도, 국내 처음 '데이터 기반 '경기 RE100 플랫폼' 구축 2024-05-31 14:37:52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도청에서 공공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생태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 환경연구원, 민간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 SK텔레콤, 네이버 클라우드 등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RE100 플랫폼 얼라이언스(Alliance)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모빌리티, 美 아처와 '한국형 UAM 상용화' 협약 2024-05-31 09:02:03
50기에 대한 구매 의향을 전달했다. 양측은 29일 국토교통부 세종청사에서 백원국 국토부 2차관과 만나 국내 UAM 상용화 비전과 실증사업 추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정부의 2026년 UAM 서비스 전국 확대 계획에 맞춰 카카오T의 플랫폼 기술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상과 상공을 아우...
운영위 추미애, 법사위 정청래…강성 배치 2024-05-30 18:45:41
의원도 기재위에 배정됐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와 보건복지위 간사는 김원이·강선우 의원이 각각 맡게 됐다. 환경노동위는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인 김주영 의원이 간사다. 국토교통위는 이재명 대표 측근 그룹 ‘7인회’ 멤버인 문진석 의원이 간사를 하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는 문재인 정부에서 방송통신위...
"UAM으로 하늘길 열려…교통지옥이라는 말 사라진다" 2024-05-29 18:23:04
내년 말 서울에서도 UAM이 날아다닐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K-UAM 그랜드 챌린지 실증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승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연구소장은 “내년 초기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해 2030년 성장 단계, 2035년 성숙 단계로 들어서는 로드맵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항우연은 이날...
KT "자율주행 레벨 4까지 성장에 기여…사고 0 목표" 2024-05-27 15:00:14
AI 영상 검지 기술 및 교통 데이터 분석으로 돌발상황, 보행자 등 교통 상황을 파악하는 '로드센스' 기술이 적용됐다. 최 상무는 "국토정보지리원 정보에 더해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KT 자체 기준국을 20곳 구축해 30㎝ 이내 정밀 측위값을 갖는 정보를 활용하고 있어, 차량의 정확한 위치를 측정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