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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8-28 17:00:01
16:51 지방 이지헌 식기세척기 군납비리 예비역 소령 구속기소 08/28 16:53 서울 백승렬 인사말하는 안철수 대표 08/28 16:53 서울 박지호 가축분뇨로 오염된 용암동굴 08/28 16:53 서울 김주형 문 대통령, 행안·법무·권익위 업무보고 --------------------------------------------------------------------...
군 식기세척기에 죽은 쥐…군납비리 예비역 소령 구속기소 2017-08-28 15:00:02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이용일 부장검사)는 군납 식기세척기 임차용역사업 비리와 관련해 입찰방해 및 뇌물공여 등 혐의로 육군 소령 출신 용역업체 대표 손모(47)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은 또 군납비리에 함께 관여한 육군 대령 출신 부사장 김모(48)씨 등 업체 관계자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
'정운호 군납로비' 브로커, 횡령·사기 징역 2년6개월 추가 2017-08-17 11:22:49
'정운호 군납로비' 브로커, 횡령·사기 징역 2년6개월 추가 채권 추심 받은 돈 떼먹고 투자 명목의 지인 돈 가로채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지난해 법조계를 상대로 구명 로비 시도 등이 드러나 '법조비리' 파문을 몰고 온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군납 로비에 연루된 브로커에게 횡령과...
[사설] '김·송·조' 후보 임명, 지지율로 밀어붙일 일 아니다 2017-07-02 19:38:31
결코 아니다. 만취 운전, 고액 자문료도 모자라 군납비리 수사 무마 의혹을 받는 송 후보자를 국방개혁의 적임자로 볼 수는 없다.여당은 한·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하며 지지율이 반등하는 여세를 몰아 3명 후보자 임명을 밀어붙일 태세다. 한국갤럽의 지난달 27~29일 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은 80%로...
野3당 "부적격 3인방 사퇴해야"…文대통령 '결단' 촉구 2017-07-02 17:08:09
"논문표절, 상습 위장전입, 전관예우 고액 자문료, 군납비리 사건 무마, 상습 음주운전과 은폐 의혹 등 그야말로 의혹덩어리에 양심불량 그 자체"라고 맹비난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여론'을 강조한다면, 송 후보자의 장관으로서 적합성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단 1% (포인트)라도 많이 나오는 대로 따르자"고...
송영무 청문회…野 "즉각 사퇴", 與 "의도적 의혹 제기"(종합) 2017-06-28 19:19:10
수수 의혹, 군납비리 수사 무마 의혹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한국당 김학용 의원은 "혈중알코올농도 0.11%가 나오면 면허취소에 1년 이내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야 한다"며 "그런데 경찰을 돈으로 매수해 (사건관련 서류를) 손으로 찢어버렸다는 제보가 있다. 완전범죄를 위해 은폐·파쇄·증거인멸을...
송영무 후보자 "음주운전 송구"…한국당 "수사 대상" 2017-06-28 17:36:16
고액 자문료, 군납비리 수사 무마 의혹 등을 제기하며 사퇴를 요구했다. 송 후보자는 음주운전과 고액 자문료 논란에 대해 “반성하고 있고 널리 양해를 바란다”며 용서를 구했다. 하지만 음주운전 기록을 고의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은 부인했다.송 후보자는 28일 인사청문회에서 “군인으로서 음주운전을...
한국당 "만취인사 폭주 정부"…3인방 사퇴 압박 2017-06-28 12:29:18
사퇴했어야 한다"며 "역대 국방장관 후보자 중에서 송 후보자보다 문제가 많은 후보자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사퇴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지금 드러난 것만 위장 전입, 논문 표절, 전관예우, 계룡대 군납비리 사건 무마 시도, 만취 음주운전 은폐 의혹 등 너무 많다"며 "이걸 어떻게 다 소화할지도 고민"이라고...
송영무 청문회…野 "수사받아야 할 사람" 파상공세, 與 '엄호' 2017-06-28 12:13:57
송 후보자의 음주운전 논란, 고액 자문료 수수 의혹, 군납비리 수사 무마 의혹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한국당 김학용 의원은 "혈중알코올농도 0.11%가 나오면 면허취소에 1년 이내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야 한다"며 "군에서 아무런 조치를 한 게 없고 경찰에서도 면허취소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6-28 08:00:02
벌인다. 특히 야당 의원들은 법무법인·방산업체 고액 자문료 논란에 군납비리 수사 무마, 만취운전 은폐, 위장전입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yna.kr/sIR25KeDAyS ■ 文대통령, 오후 출국…5일간 워싱턴서 취임후 첫 '동맹외교'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