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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689억원 규모 생활SOC 복합화 사업 추진 2020-09-09 16:16:01
공공개발본부장(왼쪽)과 이희진 영덕군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캠코 제공.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성유)는 9일 경상북도 영덕군청 본관 회의실에서 영덕군(군수 이희진)과 총 689억원 규모의 ?영덕군 생활SOC 복합화 사업 추진을 위한 위ㆍ수탁계약?을 체결했다. 영덕군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정부 ?생활SOC...
한화시스템, 군 함정 '두뇌' 개발 박차…민간까지 영역 넓힌다 2020-07-07 00:00:00
측 설명이다. 이용욱 사업본부장(전무)은 "KDDX용 통합마스트는 센서·통신 간섭 문제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전투함의 생존성을 강화하고 전투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운용성과 정비성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 해양연구소에는 ▲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실 ▲ 함정CMS시험장 ▲ 전투체계...
현대중공업, 뉴질랜드 해군 역사상 최대규모 함정 인도(종합) 2020-06-10 17:44:22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뉴질랜드 해군 역사상 최대 규모 군수지원함이 출항했다. 70년 전 군함을 지원받던 우리나라가 이제 수출국으로 성장한 것이다. 현대중공업은 10일 오후 울산 본사에서 뉴질랜드 해군의 2만6천t급 최신예 군수지원함인 '아오테아로아(AOTEAROA)'함을 인도하는 출항식을 했다고 이날 밝혔다....
뉴질랜드 최대 군함…현대重이 건조해 출항 2020-06-10 17:14:50
규모 군수지원함이 출항했다. 현대중공업은 10일 울산 본사에서 뉴질랜드 해군의 2만6000t급 최신예 군수지원함인 ‘아오테아로아(AOTEAROA)’함(사진) 출항식을 열었다. 출항식에는 남상훈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본부장,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성일 방위사업청 국제협력관 등이 참석했다. 한국 해군은 군수지원함...
현대중공업 건조한 뉴질랜드 최대 규모 군수지원함 출항 2020-06-10 15:05:12
규모 군수지원함이 출항했다. 현대중공업은 10일 울산 본사에서 뉴질랜드 해군의 2만6000t급 최신예 군수지원함인 '아오테아로아(AOTEAROA)'함(사진)의 출항식을 열었다. 출항식에는 남상훈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본부장,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성일 방위사업청 국제협력관 등이 참석했다. 한국 해군은...
현대重, 뉴질랜드 최대규모 함정 인도…지원국에서 수출국으로 2020-06-10 11:00:00
인도…지원국에서 수출국으로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뉴질랜드 최대 규모 군수지원함이 출항한다. 70년 전 군함을 지원받던 우리나라가 이제 수출국으로 성장한 것이다. 현대중공업은 10일 울산 본사에서 뉴질랜드 해군의 2만6천t급 최신예 군수지원함인 '아오테아로아(AOTEAROA)'함을...
[속보] 신임 해군총장에 부석종 합참 군수지원본부장 내정 2020-04-06 10:56:26
신임 해군총장에 부석종 합참 군수지원본부장 내정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인사] 한국경제TV ; 국방부 ; CBS 등 2020-04-03 17:33:52
구형모▷군수관리관실 안유진▷국방운영개혁추진관실 조하민▷감사관실 윤길준▷대북정책관실 심천수 ◈CBS▷경영본부 자산관리부장 김광석▷마케팅사업본부 마케팅사업부장 신태호▷〃 뉴미디어사업부장 양솔휘▷미디어본부 편성국 제작1부 시사자키팀장 이진성▷선교TV본부 통합행정팀장 김경옥 ◈한화손해보험◎임원...
[인사] 신한은행 ; 국방부 ; 신용보증기금 등 2020-01-29 18:28:43
◈신한은행▷강동본부장 최영화 ◈국방부▷기획관리관 한현수▷군공항이전사업단장 박승흥▷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파견) 김성준▷군사시설기획관 윤현주▷사이버정책담당관 최민영▷군수관리관실 재난관리지원과장 이상옥▷국방전산정보원 관리과장 천기섭▷시설기획과장 신태복▷인력운영예산담당관 신재연▷자원관...
최문순 "美, 내년 4월 원산관광이라도 먼저 허용하라" 2019-11-11 14:15:08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경일 고성군수, 최윤 금강산관광재개 범강원도민운동 상임대표본부장, 전경수 금강산기업인협의회장, 이강훈 고성군 번영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자료를 통해 "2008년 7월 금강산관광 중단으로 지역경제 피해가 4000억원, 관련 기업 피해가 1조5000억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