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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 만의 '최소 선수단' 한국…金은 13개로 '역대 최다' [2024 파리올림픽] 2024-08-12 07:02:50
8년 만에 역도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근대5종에서는 성승민(한국체대)이 여자부 동메달을 획득했다. 성승민은 이날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근대5종 여자부 결승에서 1441점을 따내 1461점의 미첼레 구야시(헝가리), 1452점의 엘로디 클루벨(프랑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전체 메달 순위에서는 미국과 중국이 금메달...
한국선수단, 역대 최다 타이 금메달 13개 종합 8위 2024-08-12 06:23:30
체급 금메달은 합계 309㎏의 리원원(중국)이 가져갔다. 근대5종에서는 성승민(한국체대)이 여자부 동메달을 획득했다. 성승민은 이날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근대5종 여자부 결승에서 1천441점을 따내 1천461점의 미첼레 구야시(헝가리), 1천452점의 엘로디 클루벨(프랑스)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한국 근대5종은 20...
위풍당당한 Z세대 올림피언…"4년후 더 '센 캐' 돼서 올게요" 2024-08-12 00:46:19
돼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근대 5종의 서창완(27)도 첫 올림픽 무대를 마친 뒤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날 베르사유궁전에서 열린 근대5종 개인 결선에서 총점 1520점으로 7위에 오른 그는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남지 않는다”며 “지금처럼 열심히 훈련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앞서 대회...
역도·근대5종서 '막판 값진 銀·銅' 수확 2024-08-12 00:44:58
프랑스 베르사유의 베르사유궁전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근대5종 여자 개인전 결선에서 펜싱, 승마,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441점을 기록했다. 미첼레 구야시(헝가리·1461점), 엘로디 클루벨(프랑스·1452점)에 이어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0년 시드니 대회부터 시작된 근대5종 여자부 경...
총·칼·활에 발차기로 역대급 성적…한국 선수단 '일냈다' [2024 파리올림픽] 2024-08-11 22:58:48
2012년 런던 대회 동메달 이후 12년 만이다. 근대5종에서도 성승민(한국체대)이 여자부 동메달을 땄다. 한국 선수이자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근대5종 여자부 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한 쾌거다. 성승민은 이날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근대5종 여자부 결승에서 1441점을 기록해 3위를 기록했다. 성승민의 동메달은 ...
'아시아 최초' 새 역사 썼다…성승민, 근대5종 동메달 [2024 파리올림픽] 2024-08-11 20:45:44
남자부 전웅태(광주광역시청)의 동메달로 한국 근대5종 사상 첫 메달이 탄생했고, 이번엔 여자부에서 입상자가 나왔다. 특히 이전까진 근대5종 여자부 경기에서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가 메달권에 진입한 적도 없어서 성승민은 '아시아 최초의 여자 근대5종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성승민은...
성승민, 근대5종 아시아 女선수 첫 입상 2024-08-11 20:24:15
성승민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근대5종 여자부 경기에서 입상했다. 성승민은 11일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 마련된 근대5종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근대5종 여자부 결승 경기에서 펜싱, 승마,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천441점으로 미첼레 구야시(헝가리·1천461점), 엘로디...
[속보] 성승민, 올림픽 근대5종 동메달…아시아 女선수 최초 2024-08-11 20:02:16
올림픽 근대5종 여자부 결승 경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이자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근대5종 여자부 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한 쾌거다. 성승민은 11일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 마련된 근대5종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근대5종 여자부 결승 경기에서 펜싱, 승마,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메달로 보답하고 싶었는데"…우상혁·전웅태 '눈물' 2024-08-11 17:53:06
그는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근대5종 남자 개인 결선에서 펜싱, 수영, 승마, 레이저런(육상+사격) 경기 결과 1526점, 전체 6위로 대회를 마쳤다. 도쿄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뒤 파리에서 더 높은 곳에 서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전웅태는 “동생인 서창완과 함께한 고생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며 “근대5종에서...
경기 즐긴 올림피언들…"4년 후엔 더 '센 캐' 될게요" 2024-08-11 17:45:28
줄임말)가 돼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근대 5종의 서창완(27)도 첫 올림픽 무대를 마친 뒤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날 베르사유궁전에서 열린 근대5종 개인 결선에서 총점 1520점으로 7위에 오른 그는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남지 않는다”며 “지금처럼 열심히 훈련해 내년 시즌부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