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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HBM시설투자 최대 25% 세액공제…방산 시설엔 18% 2024-02-27 15:01:00
부가가치세와 관세를 면제해준다. 근로자 건강센터가 제공하는 산업재해 예방 관련 의료보건 용역 등도 부가세를 면제한다. 정부는 공익법인 회계감사에 대한 감리업무로 받을 수 있는 수수료율 한도를 신설했다. 수탁기관은 감사인이 해당 사업연도에 받는 감사보수의 1% 내에서 수수료를 받는다. 체납액 징수 위탁업무를...
"무슨 이유든 떠날 당시 의사…돌아가라" 의사 선배의 호소 2024-02-23 14:32:56
호소해 이목이 쏠린다. 권용진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진료센터 교수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자신을 '일반의이자 의료법학을 전공한 법학박사'라고 소개한 권 교수는 정부가 이날 보건의료 재난 위기 경보를 최상위 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린 것과 관련해 전공의들...
세계 최대 배터리 생산국 中의 그늘…SCMP "직업병 위험 심각" 2024-02-22 10:28:40
중국 각지의 보건 당국의 조사를 바탕으로 이같이 전했다. 이 신문은 작년 12월 중국 학술 저널인 '노동위생과 응급 구조'(職業衛生與應急救援·Occupational Health and Emergency Rescue)에 발표된 연구를 인용해 장쑤성 타이싱에 있는 리튬 배터리 제조공장에서 잠재적인 직업병 위험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현지...
저출생 해법, 구미형 보건의료체계에서 찾는다 2024-02-06 13:24:31
개소 예정인 근로복지공단 직영 외래재활센터는 재활의학과와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등 15여 명의 인력을 채용해 경북권 근로자의 전문 재활치료와 업무 관련성 특진, 직장 복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하기 좋은 도시, 근로자가 찾아오는 도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운...
尹정부 첫 노사정 사회적 대화 시동…경사노위 본위원회 개최(종합) 2024-02-06 11:49:39
본위원회에선 임기가 만료된 근로자위원 2명, 사용자위원 1명, 공익위원 3명이 교체됐다. 근로자위원으로는 박현호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소장과 한다스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노조 위원장이, 사용자위원으로는 유기준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이, 공익위원으로는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장과 권혜원 동덕여대 경영학과...
尹정부 첫 노사정 대화 시동…'정년연장, 임금체계개편' 본격 논의 2024-02-06 09:57:20
만료에 따라 청년, 비정규직 근로자 대표, 소상공인 사용자 대표, 공익위원 등의 신규 위촉도 진행됐다. 근로자대표로는 한다스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노동조합 위원장, 박현호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소장이 임명됐으며 사용자대표로는 유기준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이 임명됐다. 공익위원으로는 허재준 한국노동연...
노사정 사회적 대화 시동...경사노위 본위원회 개최 2024-02-06 09:31:00
신규 근로자 대표(한다스리: 청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노동조합 위원장, 박현호: 비정규직,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소장) 2명과 사용자 대표(유기준: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 1명, 공익위원(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 원장, 권혜원: 동덕여대 경영학과 교수,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3명을 신규 위촉했다.
尹정부 첫 노사정 사회적 대화 시동…경사노위 본위원회 개최 2024-02-06 09:30:01
본위원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근로자위원 2명, 사용자위원 1명, 공익위원 3명이 교체됐다. 근로자위원으로는 박현호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소장과 한다스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노조 위원장이, 사용자위원으로는 유기준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이, 공익위원으로는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장과 권혜원 동덕여대 경영학과...
국민 눈높이 못맞춘 지원센터…중대재해 확대시행에 현장 '혼란' 2024-01-31 18:40:56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사진). 지난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모든 기업으로 확대 적용되면서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에 취약한 중소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29일부터 가동한 전국 30곳의 산업안전대진단 상담·지원센터 중 한 곳이다. 그러나 방문해 보니...
상인들 만난 고용장관 "중대재해 방심 금물…예방 역량 갖춰야" 2024-01-29 18:19:06
새로 포함된 근로자 50인 미만(5~49인) 기업 83만7000여 곳에 대해 ‘산업안전 대진단’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난달 27일 발표한 중대재해 취약 분야 기업 지원대책의 세부 추진 사항이 확정됐다. 정부 진단 결과 준비가 미흡한 기업은 전국 30개 권역에 설치된 ‘산업안전 대진단 상담·지원센터’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