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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셋째 낳으면 즉시 특진" 2023-06-08 17:59:25
이후 셋째를 출산해 특진하는 직원은 승진 연한이나 고과 등의 조건 없이 차상위 직급으로 승진한다. 두 자녀 이상 출산한 직원은 최대 2년의 육아휴직 기간을 근속연수로 인정해 휴직 중에도 진급 심사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출산한 직원에게는 90일의 법정 출산휴가와 별도로 30일의 특별 출산휴가를 유급으로 준다. 출산...
"셋째 낳으면 무조건 특진"…결혼땐 1억원까지 대출 2023-06-08 10:52:41
건설사업관리(PM) 기업 한미글로벌은 승진 연한이나 고과 등 조건 없이 제도 시행 후 셋째를 출산하면 차상위 직급으로 승진시키는 등 복지제도를 확대·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넷째부터는 출산 직후 1년간 육아 도우미를 지원하고, 출산한 구성원에게는 자녀 수와 상관없이 90일의 법정 출산휴가와 별도로 30일의 특별...
셋째 낳으면 무조건 특진…한미글로벌, 복지제도 개편 2023-06-08 10:21:04
8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승진 연한이나 고과 등 조건 없이 제도 시행 후 셋째를 출산하면 차상위 직급으로 승진시키는 등 복지제도를 확대·개편했다. 넷째부터는 출산 직후 1년간 육아 도우미를 지원하고, 출산한 구성원에게는 자녀 수와 상관 없이 90일의 법정 출산휴가와 별도로 30일의 특별 출산휴가를 유급으로 추가...
"셋째 낳으면 바로 특진"…'출산 장려' 파격 혜택 내건 회사 2023-06-08 10:05:16
즉시 특진시키는 파격적인 제도도 도입했다. 승진 연한이나 고과 등 조건 없이 이번 제도 시행 이후 셋째를 출산하면 차상위 직급으로 승진한다. 넷째부터는 출산 직후 1년간 육아도우미를 지원한다. 출산한 구성원에게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90일의 법정 출산휴가와 별도로 30일의 특별 출산휴가를 유급으로 추가 부여한다...
[단독] "작년보다 70% 더"…현대차 노조, '역대급' 임금 인상 요구 2023-05-25 08:50:11
저출산 관련 대책, 신규인원 충원, 일반·연구직 승진제도 개선 등도 요구했다. 신공장 전기차 부품 생산, 車 할인 확대도 요구 신공장에서 양산할 GV90 등 친환경차의 배터리팩과 전기차의 엔진 격인 PE시스템 관련 부품을 사내에서 전개해달라는 요구도 추가됐다. 회사로서는 그만큼 국내 투자와 고용을 늘려야 한다. ...
김승호 인사처장 "교정직 공무원, 교대근무자 애로 이해" 2023-05-11 16:40:51
△근속승진 운영의 자율화 △교정직 및 의무직 공무원 처우개선 △심리안정을 위한 특별휴가 신설 등에 대한 건의가 나왔다. 인천구치소의 직원 정원은 425명이지만 현재 근무 인원은 420명으로 정원보다 5명이 부족하다. 보안직 직원의 경우 교대근무를 하면서 수형자를 관리함에 따른 육체·정신적 스트레스도 상당하다....
호봉제→성과연봉제… 법정 소송 휘말리지 않으려면 2023-05-09 16:48:00
과거 대부분 기업의 급여체계는 근속연수에 기반한 호봉제였다. 호봉제 급여체계에서는 직원들의 성과를 유인하기 위해 주로 승진제도를 이용하였고, 일부 영업직원들을 중심으로 실적에 따른 성과급제 등이 사용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후 기업에 성과주의가 확산되면서 성과연봉제가 도입되기 시작하였고, 현재...
임금피크제 앞뒀다면 퇴직연금 관리 이렇게 해야 [신용훈의 일확연금] 2023-04-15 06:00:00
근속연수 10년을 곱한 1,560만 원이 된다. 월급 안정적으로 꾸준히 오르면 DB형 유리 근속연수가 오래됐고 임금이 꾸준히 오르는 경우 또 말년에 승진 기회가 많아 월급이 급격히 오를 확률이 높은 직장이라면 DB형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내가 다니는 회사가 임원들 자리가 많고 매년 물가 상승률에 준하는 수준으로...
3개월만에 성과를 올리는 PMI 마법공식 제2편: KPI 솎아내기[김태엽의 PEF썰전] 2023-03-22 16:36:14
- 계량화: 인사평가/승진 기준에서 정량적 측면을 70% 이상 적용할 것 - 균형: 단기 성과 인센티브와 장기 근속 인센티브를 균형있게 둘 것 (3:7 정도) 특히 기준이 명확하고 이를 너무 자주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최소 3년은 끌고 가야), 왜냐면 너무 기준을 자주 바꾸면 직원들이 숙지하지 못해 손쉬운 결과 지표로...
사내카페에 공유오피스도 열었다…한화토탈에너지스의 '혁신' 2023-03-07 16:57:01
“근속연수나 직급이 아닌 개인 역량으로 공정하게 평가받는 인사 문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식휴가 제도도 개편했다. 기존에는 근무기간 중 과장, 차장, 부장으로 승진할 때만 부여되던 것을 승진 여부와 관계없이 근속기간 7년마다 1회씩 쓸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꿨다. 사내 소통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