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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물류로봇 도입 속도…리비아오 로보틱스와 파트너십 2024-06-04 09:12:43
있는 로봇 통합제어 시스템을 개발해왔다. 김경훈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 소장은 "CJ대한통운의 운용 역량과 글로벌사의 기술력이 만나 물류 프로세스를 첨단화하고 궁극적으로는 고객에게 더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한국계 美 작가 우일연, 퓰리처상 도서부문 수상 2024-05-07 19:01:43
수상자를 선정한다. 언론 부문에서는 김경훈 당시 로이터 일본지국 기자가 중남미에서 미국으로 대규모 이민을 떠나는 카라반의 모습을 찍은 사진으로 2019년 퓰리처상을 받아 한국 국적 최초 수상자가 됐다. 예술 부문에서 한국계 인사가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이날 미국 연방대법관의...
주한공관·외국상의 270명 한자리에…'경제 교류' 앞장선 최태원 회장 2024-04-30 18:44:30
믿는다”고 말했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권오형 한국퀄컴 아·태총괄사장, 케난 나리만 엑슨모빌코리아 사장, 헥터 비자레알 GM코리아 사장, 마쓰우라 테쓰야 한국미쓰비시상사 사장 등 50여 명의 외국 기업 대표가 참석해 한국 투자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대한상의는 이번 행사 전 주한외교사절 61명을...
-3300억에도 "수율 90%대" SK온의 자신감 2024-04-29 18:32:30
줄면 보조금 규모도 그만큼 축소된다. 김경훈 SK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미국 고객사들이 배터리 재고를 먼저 소진하면서 신규 판매가 예상보다 적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SK온은 “기초 체력이 탄탄해졌다”며 하반기 흑자 전환을 자신하고 있다. 수율이 좋아지면서 제품 수익성이 높아져서다. 업계에 따르면...
SK이노, 유가상승에 1분기 영업익 67%↑…배터리 3천억 적자(종합2보) 2024-04-29 11:48:39
4분기 2천401억원에서 올해 1분기 385억원으로 축소됐다. 김경훈 SK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AMPC 축소와 관련해 "1분기에 재고 소진 효과로 미국 판매가 예상보다 적었다"며 "2분기부터는 미국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AMPC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SK온은 '...
[르포] "택배요"…로봇개가 등에 싣고 고객 집으로 '척척' 2024-04-25 15:42:33
가장 힘들어하는 택배상자 상·하차를 맡기고자 한다. 김경훈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 소장은 "물류 전 단계에 걸쳐 AI·빅데이터와 로봇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며 경쟁사 대비 3∼5년 앞선 초격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CJ대한통운,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첨단 물류기술 과시 2024-04-23 14:00:18
및 자율주행 세미나'에서는 김경훈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이 연사로 참석해 'AI와 로봇으로 진화하는 스마트 물류 신기술'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 소장은 로봇 기반 하역-분류-피킹(Picking) 자동화와 AI·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화 기술 등 끊임없이 지능화하는 물류 현장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
"AI 모델 개발 과정서 '위험의 임계치' 찾아야" 2024-04-12 16:06:21
신뢰와 안전성을 논의하는 글로벌 AI 안전 콘퍼런스가 진행됐다. 콘퍼런스에는 에이단 고메즈 코히어 대표와 하정우 네이버 퓨처AI센터장, 에릭 데이비스 SK텔레콤 부사장, 김경훈 카카오[035720] AI 세이프티 리더, 오혜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부 교수,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 등도 참석했다. acdc@yna.co.kr...
메타·IBM과 한팀 된 카카오 2024-04-12 15:51:05
표준에 맞춰 국내 표준을 정립하는 일에 힘쓰기로 했다. 세계 표준을 세우는 과정에서 한국 산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도 맡는다. 카카오는 AI 기술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달 흩어져 있던 사내 AI 조직을 통합했다. 김경훈 카카오 AI안전 리더는 “디지털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AI 윤리를 강화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