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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 식습관 관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누비랩’ 2024-04-22 17:52:04
관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김대훈 대표가 2018년 11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현대자동차 그룹 선행연구개발팀에서 신기술 개발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업무와 차량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최적화, 모델링 업무를 담당했다. “업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센서와 기술에 대해 미리 접할 기회가...
중국發 황사에…전국 곳곳 미세먼지 '특보' 2024-04-17 18:30:09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151㎍/㎥ 이상) 수준을 넘어섰다. 기상청은 18일에는 강원 및 충북, 영남의 미세먼지 ‘나쁨’(81~150㎍/㎥) 단계를 예보했다. 기상청은 “미세먼지 농도는 다소 낮아지더라도 동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황사가 관측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단짝 친구 알려주고 식습관도 분석…유치원에 'AI 쌤' 떴다 [긱스] 2024-04-03 17:36:08
동안 식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대훈 누비랩 대표는 “냠냠키즈를 통해 아이들의 식습관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육아 스타트업 아이앤나는 산후조리원에서 AI로 배냇짓, 하품 등 아기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사진과 영상으로 찍어주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산후조리원의 신생아 영상 서비스를...
"아이가 산만한 편이네요"…유치원에 뜬 '똑똑한 선생님' 정체 2024-04-03 08:05:25
것으로 나타났다. 김대훈 누비랩 대표는 “냠냠키즈를 통해 아이들의 식습관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육아 스타트업 아이앤나는 산후조리원에서 AI로 배냇짓 순간, 하품 등 아기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사진과 영상으로 찍어주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산후조리원의 신생아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다 AI...
부산항운노조, 46년 독점 '채용 추천권' 포기…또 '면피성 개혁' 되나 2024-03-22 18:15:49
본지에 부산항운노조 간부 비리를 제보한 조합원은 “2005년 이후 채용 비리와 처벌이 반복됐고, 각종 쇄신안이 나왔지만 비리가 이어졌다”며 “이번 쇄신안과 별개로 수사 중인 비리 조합원을 엄중히 처벌해야 비리를 뿌리 뽑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희원/김대훈 기자/부산=민건태 기자 tophee@hankyung.com
주말 낮 기온 20도 안팎…22일 오후 전국 곳곳 비 2024-03-21 18:38:43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23일에는 전국이 비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비가 오지 않는 시간대에는 고기압 영향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일 전망이다. 23일 전국 최저기온은 영상 6~14도로 높아지고, 최고기온도 14~23도(경북 포항시)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햇반 미친 가격, 안 살 수가 없다"…'알리 지옥' 빠진 한국인들 2024-03-20 13:44:12
침대용 조명 등 10가지 제품을 사는데 총 3만원을 지출했고 설명 배송일을 기대 중”이라고 했다. 20여년 전 지마켓, 옥션에서 MP3플레이어를 샀고, 10여년 전부터는 쿠팡을 애용했다는 그는 “알리·테무를 이용한 건, 마치 매트릭스 네오가 빨간약을 먹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정희원/안정훈/박시온/김대훈 기자
'봄의 불청객' 황사, 올해 첫 국내 유입…"마스크 챙기세요" 2024-03-17 09:53:40
제외한 전국에서 '나쁨(㎥당 81~150㎍ 상황이 2시간 이상 지속)'일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과 충청은 오전 한때, 호남과 제주는 오후 들어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151㎍ 이상 상황이 2시간 이상 지속)'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아들에 공용차 헐값에 팔아"…우정노조 간부 또 비리 의혹 2024-03-14 18:04:36
2023년 1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선거에 앞서 후원금 명목으로 지방본부위원장들로부터 상납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 김씨는 지방본부 ‘회비 인상분’을 이 위원장에게 전달했다는 의심을 받는다. 해당 건은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에서 수사 중이다. 박시온/김대훈 기자 ushire908@hankyung.com
"경찰입니다 압수하겠습니다"…경찰 사칭 6인조 긴급체포 2024-03-14 18:01:49
발견됐다. 일당 중 1명은 도주 과정에서 피해자들에게 붙잡혔다. 경찰은 일당 중 나머지 1명에 대해서도 추적하는 한편 추가 공범이 있는지도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기동 순찰대와 112상황실, 지역 경찰관의 유기적 공조로 현장에서 범인을 붙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