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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세자를 모함한 신성록, 죗값 치르지 않아… “어심이다” 뻔뻔 2015-01-15 23:19:39
뿐”이라는 김도치의 말에 분노를 느꼈고, “사람 마음속에 있는 역심, 언젠가 증좌를 찾게 되겠지” 김도치를 공격하는 말을 내뱉었다.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왕의 얼굴 16회` 조윤희, 서인국 지키기 위해 결국 이성재 후궁이 되나… 2015-01-15 07:00:03
극본 이향희, 윤수정) 16회 방송분에서 김도치(신성록)는 광해(서인국)를 역모로 몰았고, 중전(임지은)은 김가희(조윤희)에게 광해를 위해 선조(이성재)의 후궁이 되어 줄 것을 부탁했다. ‘왕의 얼굴’ 오늘 방송분에서 전란이 끝난 후 선조는 몽유병에 시달리며 극도의 불안감에 시달렸고, 임진왜란의 공을 광해에게...
‘왕의 얼굴’ 임지은, 조윤희에 “서인국 위해 이성재 후궁이 될 것” 부탁 2015-01-14 23:41:58
휘말려 결국엔 폐세자가 될 것이고, 결국 비통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먼 얘기가 아니다. 세자가 지금 동궁전에 감금이 되었다” 광해의 현재 사정을 알렸다. 현재 광해는 김도치(신성록)로부터 모함을 받고 있다.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왕의 얼굴’ 김명곤, 서인국에 “신성록은 사악한 뱀… 조심해라” 조언 2015-01-14 23:30:20
송내관(김명곤)은 광해(서인국)에게 김도치(신성록)의 관상 말하며 조심할 것을 당부했고, 김도치는 광해를 역모 죄로 모함했다. ‘왕의 얼굴’ 오늘 방송분에서 임진왜란 후 선조는 몽유병에 걸리게 되었고, 늦은 밤 사라진 선조를 광해가 발견했다. 근심스러운 표정으로 잠든 선조의 곁을 지키는 광해에게 송내관은...
‘왕의 얼굴’ 신성록-이성재, 임진왜란은 명나라의 도움으로 승리한 것 2015-01-14 23:20:09
오늘 방송분에서 김도치(신성록)와 함께 잠행에 나간 선조는 돌아온 의병장들과 광해, 백성들의 환호를 목격하게 되었고 이를 견제했다. 이어서 궐에 돌아온 선조는 “이 전란의 승리는 내가 명나라에 원병을 요청한 것 때문이다. 백성들도 그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며, 이산해(안석환)에게 전란에 공로를 세운 자들의...
‘왕의 얼굴’ 김규리-신성록, 서인국 명나라에 인정 못 받자 ‘흡족’ 2015-01-14 22:20:59
김도치와 귀인김씨는 환히 미소를 지으며 기뻐했고, 당상관 자리에 오른 김도치와 귀인김씨는 정원군을 세자로 올릴 계획을 세웠다. 또한 임해군은 술을 끊고 다른 모습으로 변했고, 세자 자리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않았다.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왕의 얼굴 15회’ 서인국, 백성들과 함께 왜놈 키노시타 물리쳤다 2015-01-09 07:00:03
잠입하는데 성공했지만, 귀인김씨(김규리)와 김도치(신성록)의 방해로 위기에 처해졌다. 귀인김씨의 사주로 김도치가 키노시타에게 광해가 도성 안에 있단 걸 알렸기 때문이었고, 이로 인해 키노시타는 도성 안 남자들을 모조리 잡아 죽이며 세자를 찾아내고자 했다. 이를 지켜보던 광해는 자신이 왕세자임을 밝혔고, 그 ...
‘왕의 얼굴’ 백성들, 서인국 지키려 서로 왕세자 자처 “내가 세자다” 2015-01-09 06:00:00
이날 김도치(신성록)는 키노시타(김명수)에게 광해가 도성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그러자 키노시타는 도성 안에 있는 남자들을 다 모이게 했고 광해(서인국) 또한 그 자리에 있게 됐다. 키노시타는 칼을 꺼내 “조선의 왕세자여 잘 보거라!”며 한 백성의 목숨을 끊었다. 키노시타는 “세자를 찾는다 했다. 이래도...
‘왕의 얼굴’ 김규리 벌 받았다… 아들 원덕현 잃고 실성 2015-01-08 23:35:29
돌아온 김도치(신성록)의 보고에 “참으로 재미있지 않느냐. 광해가 드디어 내 원대로 죽어주게 되었는데 내 자식도 죽어버렸다. 어찌 이리 얄궂은 운명이 다 있느냐” 울다 웃기를 반복하며 말했다. 귀인김씨는 “내 자식 황천길 배웅간다”고 말하며 어디론가 길을 떠났고, 김도치는 신성군의 죽음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왕의 얼굴’ 조윤희vs신성록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다… 2015-01-08 23:25:21
다가서자 화살을 당겼다. 김도치는 “너의 아픔이 네 것 같았고, 너의 웃음이 내 것 같았다. 너 역시 나와 같을 것이라 생각했어. 허나 이제 우리 두 사람은 서로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너는 세자를 위해 목숨 바치는 길을 선택했고, 나는 세자를 죽이는 길을 택했다”라고 말했다. 김가희는 화살을 일부러 빗나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