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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B그룹 ; 중소기업중앙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2022-11-29 18:37:15
김민환▷세종TFT 김문환▷호남본지원팀 이대광▷GA영업기획파트 김경모▷GA영업지원파트 육승태▷서부경남TFT 선정규▷서울사업단 조준식▷충청사업단 김재성▷특화채널TFT 강미란▷신사업기획파트 김성우▷인터넷지원파트 이영근▷신채널지원파트 지윤동▷다이렉트지원파트김상일▷모바일보험부 최재일▷신시장영업TFT...
가나전 앞둔 벤투호…조규성 원톱·김민재 출전 확정 [종합] 2022-11-28 21:04:33
함께 뛴다. 김진수, 김민재, 김영권, 김문환이 포백으로 나서고 골문은 김승규가 담당한다. 김민재는 지난 우루과이와의 조별예선 H조 1차전에서 다르윈 누녜스(리버풀)를 저지하다 미끄러지면서 오른쪽 종아리를 다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김민재의 가나전 출전에 대해 "당일 상황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며 보류한 바...
김민재, 월드컵 가나전 뛴다…손흥민·조규성 출격 2022-11-28 21:01:26
김진수(전북), 김민재, 김영권(울산), 김문환(전북)이 포백 수비라인을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알샤바브)가 낀다. 최전방에는 우루과이전에서 교체 출전했던 조규성(전북)이 선발로 나선다. 손흥민(토트넘)이 안와 골절상을 딛고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격하며, 오른쪽 공격수로는 권창훈(김천 상무)이 배치됐다....
[속보] 김민재, 가나전 선발 출격…부상 통증에도 출전 의지 2022-11-28 20:42:42
함께 뛴다. 김진수, 짐민재, 김영권, 김문환이 포백으로 나서고 골문은 김승규가 담당한다. 김민재는 지난 우루과이와의 조별예선 H조 1차전에서 다르윈 누녜스(리버풀)를 저지하다 미끄러지면서 오른쪽 종아리를 다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김민재의 가나전 출전에 대해 "당일 상황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며 보류한 바...
호주배팅업체 韓 인종차별 논란…"킴이 킴에게 패스 다시 킴에게" 2022-11-25 17:05:58
김진수와 김민재, 김영권, 김문환 4명 모두 `Kim`(킴)이라 표시돼 있다. 또 미드필더와 공격진에는 황인범과 황희찬, 황의조 3명이 `Hwang`(황)이라 적혀있다. 한국의 수비라인 4명이 모두 김씨이고, 미드필더와 공격에는 황씨 3명이 있어 해설자들이 곤란해한다는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을 소개한 것이다. 하지만...
[월드컵] "킴이 킴에게 패스 다시 킴에게"…호주배팅업체 인종차별 논란 2022-11-25 16:53:31
대표팀의 라인업 사진을 올렸는데 수비수 김진수와 김민재, 김영권, 김문환 4명 모두 'Kim'(킴)이라 표시돼 있다. 또 미드필더와 공격진에는 황인범과 황희찬, 황의조 3명이 'Hwang'(황)이라 적혀있다. 한국의 수비라인 4명이 모두 김씨이고, 미드필더와 공격에는 황씨 3명이 있어 해설자들이 곤란해한...
손흥민, 영국 BBC 선정 우루과이전 MVP…"날카로운 크로스" 2022-11-25 12:57:26
점수를 줬다. 이어 골키퍼 김승규(알샤바브)가 7.46점, 오른쪽 풀백 김문환(전북)이 7.34점 순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BBC는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선수인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Player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FIFA가 선정한 공식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는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였다. 그러...
[월드컵] "김민재, 진정한 전사" 나폴리 언론, 부상투혼에 박수 2022-11-25 01:11:02
너무 많다는 점이다. 포백 라인의 김진수, 김민재, 김영권, 김문환에 이어 골키퍼 김승규까지 모두 김씨다. 자국 리그 경기 해설할 때는 김민재를 '키므(Kim)'라고 부르면 됐지만, 한국 대표팀에는 김씨 성 선수가 너무 많아 이제는 그럴 수 없게 된 것이다. 결국 라이 1 중계진은 김민재를 '키므'라고...
'캡틴 SON' 양말 찢긴 투혼에도…우루과이 골문 열리지 않았다 2022-11-25 00:41:45
전반 34분 우루과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김문환은 낮고 빠른 패스를 황의조에게 연결했다. 황의조는 공을 잡지 않고 오른발 논스톱 슈팅을 가져갔지만 공은 아쉽게 골대 위로 향했다. 전반 43분에는 아찔한 장면이 빚어졌다. 우루과이의 코너킥 상황에서 디에고 고딘의 헤딩이 골대를 강타했다. 다행히 공은 골망 안쪽으...
'손흥민 마스크 투혼' 한국, '골대 2번' 우루과이와 0-0 무 [종합] 2022-11-25 00:24:00
35분께 나왔다. 상대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김문환의 땅볼 패스를 정면에 있던 황의조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볼이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후반에는 종료 직전 손흥민의 왼발 슈팅이 골대 오른편을 살짝 벗어난 장면도 아쉬웠다. 실점 위기도 있었다. 전반 43분 오른쪽 측면에서 허용한 코너킥 수비 상황에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