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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400m 계주팀, 5위…39초10 2018-08-30 21:21:41
실패했다. 오경수(파주시청), 박태건(강원도청), 김국영, 김민균(이상 광주광역시청) 순으로 달린 한국 계주팀은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39초10, 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내심 한국은 한국 기록(38초74) 경신을...
-아시안게임- 경보 김현섭·200m 김국영, 4위…한국 육상 29일은 노메달 2018-08-30 00:21:03
김국영(광주광역시청), 모일환(조선대), 오경수(파주시청), 김민균(광주광역시청)이 이어 달린 한국 남자 400m 계주팀은 39초34로 조 3위에 올라 결선 진출권을 따냈다. 남자 400m 계주 결선은 30일 오후에 열린다. 한국 여자 400m 계주팀은 46초04로 예선 탈락했다. 여자 200m 결선에서는 나이지리아에서 귀화한...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400m 계주팀, 결선 진출…39초34 2018-08-29 23:39:42
김국영(광주광역시청), 모일환(조선대), 오경수(파주시청), 김민균(광주광역시청) 순으로 달려 39초34에 레이스를 마쳤다. 한국은 일본(38초20)과 중국(38초88)에 이은 조 3위에 올라 각 조 상위 3팀이 받는 자동 진출권을 얻었다. 일본 400m 계주팀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 2017년 런던 세계선수권대회...
[부고] 권처덕 씨 별세 外 2018-07-23 19:09:57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2-440-8912▶지재연씨 별세, 김민균 한화첨단소재인사팀차장·김민아 세종한솔초교사 모친상, 정민호 대림산업스마트에코팀차장 장모상=23일 충남천안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1-570-7044[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7-23 15:00:10
청주 제지공장서 30대 근로자 기계에 끼여 숨져 180723-0290 지방-006010:40 [부고] 김민균(한화첨단소재 인사팀 차장) 씨 모친상 180723-0294 지방-006110:45 '물·바람으로 쿨한 축제'…원주 오크밸리 캠핑페스티벌 180723-0295 지방-006210:45 대구 시내버스 이용 더 편리해진다…안내시스템 보강 180723-029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7-23 15:00:10
청주 제지공장서 30대 근로자 기계에 끼여 숨져 180723-0277 지방-006010:40 [부고] 김민균(한화첨단소재 인사팀 차장) 씨 모친상 180723-0281 지방-006110:45 '물·바람으로 쿨한 축제'…원주 오크밸리 캠핑페스티벌 180723-0282 지방-006210:45 대구 시내버스 이용 더 편리해진다…안내시스템 보강 180723-028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7-23 15:00:05
김민균(한화첨단소재 인사팀 차장) 씨 모친상 180723-0278 사회-003010:40 '111년만 최고 밤더위'에 녹초…"전기세 걱정은 여름 이후에" 180723-0279 사회-003110:43 노회찬 유서 "금전 받았으나 청탁과 무관"(속보) 180723-0280 사회-003210:45 노회찬 아파트서 투신사망…유서 "금전받았으나 청탁과 무관"(3보)...
FC안양 정희웅, K리그2 18라운드 MVP…부천전서 1골 1도움 2018-07-11 14:17:40
공격수 김민균(아산), 김경준(안양)이 뽑혔고, 미드필더 브루노(수원FC), 임민혁(광주), 이명주(아산), 정희웅이 선정됐다. 수비수엔 안성빈(이랜드), 윤영선(성남), 조병국(수원FC), 이주용(아산), 골키퍼 박주원(아산)이 뽑혔다. 베스트팀은 안양, 베스트 매치는 부천-안양의 경기가 차지했다. cycle@yna.co.kr (끝)...
프로축구2부 아산, 안산 꺾고 1위 도약…주세종 환상적인 크로스 2018-07-07 21:17:48
측면 크로스를 김민균이 정확한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아산은 이후에도 경기를 지배하며 안산을 끊임없이 몰아붙였다. 쐐기 골은 후반 35분에 나왔다. 득점은 교체 출전한 주세종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주세종은 센터서클 왼쪽에서 역습 기회를 잡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는 황인범에게 크로스를 날렸다. 상당한...
[프로축구2부 안산전적] 아산 2-0 안산 2018-07-07 20:53:03
[프로축구2부 안산전적] 아산 2-0 안산 ◇ 7일 전적(안산와스타디움) 아산 무궁화 2(1-0 1-0)0 안산 그리너스 △ 득점 = 김민균③(전21분) 이명주②(후35분·이상 아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