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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 김주혁X천우희X박원상X박희본, 꿀조합 아르곤팀 막강 팀워크 비결은? 2017-09-09 09:55:49
공조를 시작한 김백진, 이연화의 취재기와 담당 분야부터 취재 스타일까지 다르지만 진실을 찾으려는 목표만은 같은 아르곤 팀원들의 이야기가 밀도 있게 펼쳐진다. ‘아르곤’ 제작진은 “‘아르곤’의 활약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김백진과 이연화의 공조부터 개성 강한 ‘아르곤’ 팀원들의 모습들이 보다 심도 있게...
'아르곤' 김주혁, 천우희 가능성 봤다…공조 예고한 '강렬 엔딩' 2017-09-06 09:06:01
그녀의 진심을 알아봤다. 김백진은 “킬 하랬더니 살려와?”라며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니 능력껏 살려서 대가리 찾아오라”며 미드타운 인허가 관련 취재를 이연화에게 맡기며 신뢰감을 보였다.김백진은 사장 측근의 비리를 보도했다가 부당하게 해고당한 뒤 외부에서 복직 투쟁중인 후배 팀원을...
‘아르곤’, 시청률 상승세에 불 제대로 붙였다 2017-09-06 07:37:18
바꾸고 싶어한다”고 분위기를 전했고, 김백진은 “팀원들만 지킬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하겠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최근화가 마련한 자리에는 미드타운 홍보이사, 국토부 차관이 함께 있었다. ‘아르곤’ 팀원을 지키기 위해서는 미드타운 붕괴 사고 관련 후속보도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 회사에서 ‘아르곤’을...
'아르곤' 김주혁X천우희, 첫 방송부터 강렬…호평 속 순항 시작 2017-09-05 09:07:58
한 김백진(김주혁 분)은 팀원들의 상심을 추스르며 '아르곤'을 지키려 애썼고, 이연화(천우희 분)는 계약만료 6개월을 남겨두고 '아르곤'에 배정 받았다. 해명시 쇼핑몰 미드타운 붕괴사고가 발생하고 속보 경쟁에서 뒤지자 보도국장 유명호(이승준 분)가 이끄는 '뉴스나인'은 현장 소장 주강호의...
영웅놀이보다 짜릿한 팩트경쟁…'아르곤' 2.5%로 출발 2017-09-05 08:41:39
2.5%, 순간 최고 시청률은 2.8%를 기록했다. 첫회에서는 김백진(김주혁 분) 앵커를 내세운 HBC 방송국의 탐사보도팀 '아르곤'이 수난을 겪다가 미드타운 쇼핑몰 붕괴사고를 계기로 재기를 노리는 모습이 담겼다. '아르곤'은 대형 사건·사고가 발생했을 때 속보와 단독을 통해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언론사...
‘아르곤’ 김주혁X천우희, 시청자 끌어당긴 강한 힘 ‘디테일이 다른 열연’ 2017-09-05 08:31:19
부터 시작했다. 사과 방송을 한 김백진(김주혁 분)은 팀원들의 상심을 추스르며 ‘아르곤’을 지키려 애썼고, 이연화(천우희 분)는 계약만료 6개월을 남겨두고 ‘아르곤’에 배정 받았다. 해명시 쇼핑몰 미드타운 붕괴사고가 발생하고 속보 경쟁에서 뒤지자 보도국장 유명호(이승준 분)가 이끄는 ‘뉴스나인’은 현장 소장...
‘아르곤’, 대본 인증샷 공개...김주혁x천우희 기대되지 아니한가 2017-09-04 17:48:33
김주혁이 연기하는 김백진은 ‘진실은 사실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라는 신념으로 똘똘 뭉친 타협 제로의 hbc 간판 앵커이자 프로그램 ‘아르곤’의 수장이다. 정직한 보도를 생명처럼 여기는 팩트 제일주의자로, hbc의 골칫덩어리가 돼 심야로 시간을 옮기는 탐사보도팀 ‘아르곤’을 우직하게 지켜나간다. 김주혁의 또...
‘아르곤’ 김주혁X천우희,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 커플 인증샷 공개 2017-09-04 16:13:31
높이고 있다. 김주혁이 연기하는 김백진은 “진실은 사실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똘똘 뭉친 타협제로의 HBC 간판 앵커이자이자 탐사보도프로그램 아르곤의 수장이다. 정직한 보도를 생명처럼 여기는 팩트제일주의자로, HBC의 골칫덩어리가 돼 심야로 시간까지 옮기는 수모를 겪는 탐사보도팀 아르곤을...
'아르곤' 천우희, 김주혁 고개 숙이게 한 아찔한 신고식 2017-09-01 09:01:47
김백진의 갑작스런 결정에 이연화가 예상치도 못한 뉴스 데스크에 앉게 된 것.경직되어 어색하면서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연화의 모습과 이마를 짚고 고개 숙이고 있는 김백진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이연화가 생방송 직전 투입된 사연이 무엇인지, 어떤 일에도 흔들림 없는 냉철한...
‘아르곤’ 천우희, 뉴스 생방 스튜디오에서 무슨 일이? 2017-09-01 08:28:29
호기심을 자극한다. 철저한 원칙주의자 김백진과 남다른 감을 재능삼아 기자가 되고자 하는 이연화의 상극 케미가 생방송의 긴장감과 맞물리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르곤’ 제작진은 “난관에 부딪히는 이연화의 고군분투를 보면서 시청자들도 공감하고 응원하게 될 것”이라며 “보도 현장의 생동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