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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 교수, 서울의대동창회 '함춘의학상' 2021-01-18 18:03:22
김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사진)가 18일 서울의대 동창회 학술연구재단이 주관한 ‘제24회 함춘학술상’에서 함춘의학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식도 정맥류가 있는 간경변 환자에 혈관조영술을 시행하지 않고도 치료 반응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성과 등을 인정받았다.
김원 교수, 대한신장학회 신임 회장 2020-10-08 17:46:16
전북대병원은 김원 신장내과 교수(사진)가 제36대 대한신장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대한신장학회 주요 회의를 주관하고 국제학술대회 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1년. 김 교수는 “변화하는 시대상에 맞춰 신장학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림이 있는 아침] 김원 '생 100' 2020-08-17 17:19:58
파춘(巴春) 김원(1921~2009)은 함경남도 장평에서 태어나 6·25전쟁 중이던 1951년부터 부산에 정착해 예술활동에 매진했다. ‘진짜 화가가 되기 위해서는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장의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부친의 말씀을 늘 가슴 속에 품고 살았다고 한다. 1960년대 초부터 예술적 표현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작품들을...
"비알코올성 지방간 임신부, 고혈압 발생 위험 높아" 2020-08-03 10:01:25
교수, 보라매병원 김원·신수·김병재·김선민 교수, 인천서울여성병원 공동 연구팀은 2014∼2017년 임신부 877명을 조사해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3일 밝혔다. 연구 결과 임신 10∼14주에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진단된 여성은 임신 20주 이후 임신 관련 고혈압 발생 위험이 높았다. 지방간 1등급의 경우 고혈압...
"연쇄살인범 최신종, 10대 때부터 여자 밝혔다" 2020-05-21 13:43:00
김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주 실종 연쇄살인 신상공개'를 게재하고 최신종을 어린 시절부터 알던 주변 지인들의 진술을 담았다. 이들의 진술에 따르면 최신종은 10대 때부터 무자비한 폭력성을 보였으며, 도박이나 여자를 유독 좋아했다. 전주 지역에서 소위 '90년생 짱'이라고 불렸으며 조직 생활에...
[게시판] '북한산 닮은' 통일교육원 건물, EBS 프로그램서 소개 2020-05-19 10:14:54
건물을 직접 설계한 김원 건축가가 출연해 북한산 자연과 조화를 강조한 '차경'(창을 통해 자연을 조망하도록 한 건축 기법)을 도입한 사연 등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 후 통일교육원 누리집(www.uniedu.go.kr)에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희의료원, 비대면 인터넷라이브 상담방송 성료 2020-05-15 16:38:44
및 예방백신, 손경희 교수가 천식, 김원 교수가 고혈압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안효원, 최병준 경희대치과병원 교수는 올바른 치아교정과 양악수술에 대해 이범준 경희대한방병원 교수는 만성기침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줬다. 김기택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라이브 방송의 장점인 쌍방향 소통과 빠른 피드백 등을...
[게시판] 경희대의료원, 5월 14일 '랜선 건강상담' 라이브방송 2020-04-28 09:59:30
천식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 │ ││││ 과 손경희 교수 │ ├──┼──────┼────────────┼──────────────┤ │ 6 │ 오후 4시 │ 고혈압 │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 김원│ ││││교수│ └──┴──────┴────────────┴──────────────┘...
"호흡기 질환·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자, 평소 먹던 약 처방전 미리 챙겨두세요" 2020-03-13 14:39:13
환자도 많다. 이럴 때는 실내 운동을 하면 된다. 김원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실내 운동을 위해 가벼운 스트레칭과 맨손체조 등으로 준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며 “뻣뻣해진 관절을 늘려주는 준비 운동을 통해 근육 온도와 체온을 높이고 관절 부상과 근육 결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로펌에도 기생충 효과…'K콘텐츠' 법률자문 증가 기대 2020-02-23 16:59:14
총 30여 명으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은현호 변호사(25기)를 필두로 김원 박민철 이재걸 변호사 등이 활동하고 있다. 박수근 화백의 작품 ‘빨래터’의 위작 소송사건을 맡았던 유영석 변호사(35기)는 바른의 스포츠·게임·엔터테인먼트팀을 이끌고 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