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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꼭 가볼 만한 특별한 아만 2024-10-10 18:29:28
국립공원 속 자연 힐링 베트남 남동부의 누이추와 국립공원 안에 자리한 리조트. 유네스코 생물권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산과 바다 모두 천혜의 환경을 자랑한다. 이 리조트에서는 세계적인 명상 전문가, 테라피스트를 초청해 투숙객의 몸과 마음의 힐링을 돕는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극강의 프라이빗, 로컬과 연결…웰니스 1%는 이런 여행 원하죠 2024-10-10 18:27:06
계속하고 있다. 한번은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두리안이 무엇인지 궁금해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키친 스태프와 논의해 그만을 위한 두리안 시식회를 열었다. 대화를 바탕으로 고객 개인에게 모험과 배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아만이 하려는 일이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북아시아 호텔 1위'에 선정 2024-10-10 11:36:22
전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객실 170개, LEED 골드 등급을 획득한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한국 최초의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을 갖추고 있다. 서울의 역사적인 랜드마크인 동대문 뷰와 함께 청계천, 쇼핑의 중심지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아크테릭스, 롯데월드몰에 세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2024-10-08 10:25:55
제품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약 접수를 통해 고어텍스 의류의 올바른 세탁·관리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발수를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24 시즌 아크테릭스 캠페인 신상품, 도시를 위한 컬렉션 '베일런스'도 선보인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110주년 맞은 호시노 리조트 "한국은 가장 중요한 시장" 2024-10-07 18:20:05
제공하기 위해서다. 반면 한국에서는 여기어때 등 여행 예약 플랫폼에도 입점해 있다. 한국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호시노 그룹 글로벌 마케팅 담당자는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한국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전세기·헬리콥터·크루즈…호주를 럭셔리하게 여행하는 법 5 2024-10-02 10:33:33
가 있다.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는 자연 소재, 모던한 디자인의 숙소는 모두 독채 형식으로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각 독채는 거실과 주방, 침실 4개와 야외 온수 풀, 바비큐장 등 각종 편의 시설을 구비해 숙소를 벗어나지 않고도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터키항공, 기내식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빵' 제공한다 2024-10-02 09:14:28
터키항공 회장은 "튀르키예의 전통과 세계 요리의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빵을 제공함으로써 기내 서비스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고자 한다. 새로운 메뉴가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기내식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지중해가 품은 환상해변…클래스가 다른 신들의 휴양지 2024-09-26 17:39:21
‘에게해의 이비자’라는 별명이 생겼을 정도로 클럽이 많다. 셀러브리티 목격담도 끊이지 않으니 우연한 만남을 기대해봐도 좋겠다. 3000년 역사의 유적지도 방문해 보자. 가장 유명한 고대 건축물이자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마우솔로스의 영묘가 이곳 보드룸에 있다. 김은아 한국경제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완공까지 15년, 장인정신으로 지은 한옥 호텔에 가다 2024-09-25 00:09:01
미래 세대에게 전하겠다는 건축주의 포부가 담겨있는 공간이다. 한옥에서의 시간은 느긋하게 흘러간다. 밤이 내려앉으면 고즈넉함은 배가 된다. 도시에서는 환한 조명으로 좀처럼 만날 수 없던 오롯한 어둠이 내려앉는다. 개구리와 풀벌레 소리가 BGM처럼 밤을 장식한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가을에는 고흥 바다로 맛 기행 2024-09-23 00:01:01
채웠다면 녹동 바다정원으로 향하자. 항구와 바다를 잇는 작은 인공섬으로, 곳곳에 아기자기한 조각 작품이 산책을 즐겁게 만든다. 해 질 녘에는 색색의 조명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소록대교 너 머로 노을이 바다를 온통 빨갛게 물들이는 장관을 만날 수 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