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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월드컵] 공수 핵심 지소연·김민정 '룸메이트의 힘을 보여줘' 2019-06-12 07:00:02
노력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표팀에선 수비수 김혜리(29)-측면 공격수 강채림(21·이상 현대제철)을 비롯해 고참급 선수와 신예가 방을 함께 쓰는 경우가 많다. 서울 오주중, 동산정보산업고 선후배인 지소연-김민정도 그중 하나다. 월드컵을 앞두고 골키퍼들의 연이은 부상 속에 '예비 선수'로 대표팀에 합류한 뒤...
[ 사진 송고 LIST ] 2019-06-11 10:00:02
아담 06/11 00:55 서울 박동주 인터뷰하는 김혜리 06/11 00:56 서울 박동주 김혜리 인터뷰 06/11 00:56 서울 박동주 인터뷰하는 강채림 06/11 01:01 서울 박동주 훈련하는 골키퍼 06/11 01:01 서울 박동주 골키퍼 훈련 열중 06/11 01:02 서울 박동주 나이지리아전 앞둔 대표팀 06/11 01:04 서울 박동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1 08:00:06
첫 골, 여기서 나온다면 더할 나위 없죠" 190611-0114 체육-004007:00 [여자월드컵] 김혜리 "하루 더 쉰 우리가 유리…죽기 살기로 한다" 190611-0120 체육-000607:06 [여자월드컵] '리옹 철옹성' 뚫은 나이지리아 오쇼알라 경계령 190611-0122 체육-000707:15 오승환, 복근 통증으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MLB...
[여자월드컵] "기 살리면 안 돼"…나이지리아전 열쇠는 '초반 버티기' 2019-06-11 07:28:36
김혜리(현대제철)는 "아프리카 팀을 상대한 과거 경험을 떠올리면 기를 살려주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다. 특히 초반 분위기를 쉽게 내주면 안 되는 게 우선"이라고 진단했다. 나이지리아는 노르웨이와의 이번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0-3으로 졌지만, 초반에는 오히려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혜리는 "나이지리아가...
[여자월드컵] 김혜리 "하루 더 쉰 우리가 유리…죽기 살기로 한다" 2019-06-11 07:00:04
2차전(12일 오후 10시)을 앞두고 베테랑 풀백 김혜리(29·현대제철)가 남다른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김혜리는 10일 오후(현지시간) 대표팀 훈련이 열린 프랑스 그르노블의 스타드 브누아 프라숑에서 취재진을 만나 "첫 경기에 아무것도 못 해보고 져서 너무 속상했다. 특히 실점이 많아 공격수들조차 수비적으로 치우친 경...
[여자월드컵] 막내 강채림 "A매치 첫 골, 여기서 나온다면 더할 나위 없죠" 2019-06-11 07:00:02
큰 도움이 된다"면서 "룸메이트인 김혜리 언니가 정신적으로 많은 힘이 됐다"고 귀띔했다. 나이지리아와의 2차전은 득점과 승리를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유럽의 강호 프랑스를 상대로도 전혀 위축되지 않은 모습을 보인 그의 면모가 대표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강채림은...
한국, 2019 여자월드컵 개최국 프랑스에 0-4 패배 2019-06-08 06:33:24
장슬기, 김도연(이상 현대제철), 황보람(화천kspo), 김혜리(현대제철)로 구성했고, 골키퍼는 월드컵 직전 '대체 선수'로 합류한 김민정(현대제철)이 출전했다.전반 초반부터 한국 진영을 거세게 공략한 프랑스는 전반 9분 만에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캡틴' 아망딘 앙리의 크로스를 외제니 르 소메르가...
-여자월드컵- '슈팅 3개' 한국, 프랑스와 개막전서 0-4 완패 2019-06-08 05:55:06
라인은 장슬기, 김도연(이상 현대제철), 황보람(화천KSPO), 김혜리(현대제철)로 구성했고, 골키퍼는 월드컵 직전 '대체 선수'로 합류한 김민정(현대제철)이 출전했다. 2015 캐나다 대회 16강에서 0-3으로 패했던 프랑스와 4년 만에 만난 한국은 설욕을 다짐했지만 더욱 벌어진 실력 차이를 실감해야 했다. 전반 초...
[여자월드컵] 정설빈, 개막전 프랑스 격파 선봉…골키퍼 김민정 선발 2019-06-08 02:50:11
장슬기, 김도연(이상 현대제철), 황보람(화천KSPO), 김혜리(현대제철)로 구성됐다. 중앙 수비수 황보람은 한국 최초의 '엄마 선수'로 월드컵 본선 경기에 출전한다. 골키퍼로는 월드컵 직전 '대체 선수'로 합류해 최종 엔트리까지 꿰찬 김민정(현대제철)이 낙점됐다. 이달 초 스웨덴과의 평가전에서 장갑을...
[여자월드컵] 윤덕여호의 '절반' 현대제철, 최다 선수 출전 팀 4위 2019-06-05 08:23:18
중 절반에 가까운 10명이 현대제철 소속이다. 수비진의 김혜리, 김도연, 장슬기, 임선주, 신담영, 미드필더 이영주, 이소담, 강채림, 공격수 정설빈, 골키퍼 김민정이 이번 대표팀에 발탁됐다. 여기에 현대제철에서 오래 활약해 온 브라질 출신 공격수 비야(베아트리스 자네라투 주앙)가 자국 대표로 선발돼 2011, 2015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