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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중 코베리 사장 "초정밀 리니어모터, 日서 공동 프로젝트 제안" 2019-08-24 08:11:28
5월 초 경기 화성시의 리니어모터 전문업체 코베리(사장 김홍중·53)에 일본 굴지의 공대 교수 4명과 박사과정 대학원생 6명이 들어섰다. 이들이 임직원 8명의 중소기업을 찾은 것은 이 회사와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제안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들은 코베리가 개발해 한국 일본 미국 EU 등에 특허를 낸 ‘코베리...
‘KCON 2019 NY’ 에이티즈, 눈 뗄 수 없는 치명적인 퍼포먼스 ‘AURORA’ 2019-07-26 13:51:20
김홍중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곡이자 chill(칠)한 무드에서 에이티즈 특유의 다이내믹한 드롭으로 이어지는 곡의 전개가 돋보인다. 앞서 최고의 스타들을 배출해낸 미국 유명 음반사 RCA Records(RCA 레코드)와 계약 체결 소식을 알린 바 있는 에이티즈는 추후 해외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월드와이드...
HK직캠|에이티즈 김홍중, 안대로 한 쪽 눈을 가려도 멋있어…'시크함 물씬~' 2019-07-21 08:40:29
그룹 에이티즈 김홍중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에이티즈, 11일 ‘엠카운트다운’ 출연…‘AURORA’로 활동 재개 2019-07-11 11:53:49
리더 김홍중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첫 해외 투어를 다니며 느낀 감정을 가사로 표현했다. chill(칠)한 무드에서 에이티즈 특유의 다이내믹한 드롭으로 이어지는 곡의 전개가 인상적이다. 앞서 ‘KCON 2019 NY’(케이콘 2019 뉴욕)을 통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독차지한 에이티즈는 글로벌한 성장세를...
[HK영상] 에이티즈 김홍중, '팬들 마음 사로잡는 시크한 브이~' (세로직캠) 2019-06-30 09:00:02
그룹 에이티즈 김홍중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bnt포토] 에이티즈 김홍중 '강렬한 레드헤어' 2019-06-21 11:14:36
[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렸다. 그룹 에이티즈 김홍중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건보공단 봉사단 사회공헌기금 누적 모금액 100억 돌파 2019-04-02 14:56:30
'사회적 책임부문'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김홍중 공단 총무상임이사는 "공단은 14년째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고 소외된 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withwi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통통TV] 에이티즈, 2배속 안무도 완벽…"역시 퍼포먼스돌" 2019-02-16 08:00:00
4개월여간 이뤄낸 성과입니다. 에이티즈는 김홍중과 박성화, 정윤호, 강여상, 최산, 송민기, 정우영, 최종호 등 8명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칼군무'가 돋보이는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국내외 팬층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세이 마이 네임'(Say My...
[bnt포토] 에이티즈 김홍중 '나이스' 2019-01-29 19:59:50
[김치윤 기자] sbs mtv '더쇼' 현장공개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 그룹 에이티즈(ateez) 김홍중이 'say my nam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한국 작가가 읽은 세계문학' 34편 더한 증보판 2018-08-20 11:37:41
등 문학평론가, 사회학자 정수복, 김홍중, 싱어송라이터 루시드 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작가들이 참여했다. 같은 작품을 각자 다른 시선으로 소개한 서평도 눈에 띈다.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는 이현우와 백영옥이, 르 클레지오의 '황금물고기'는 황석영과 김연수가, 스탕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