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코스닥 기업공시] (22일) 경원산업 등 2014-09-23 02:54:02
취득 결정.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인 김대영 씨 외 8인이 보통주 118만1488주(24.33%)를 총 145억원에 엔텔스에 매각하는 계약 체결. ▲아이엠=필리핀 계열사에 52억원 규모 채무보증키로 결정. ▲지디=알루미나 제조업체 에이치엠알 주식 60만주를 90억원에 취득 결정. 지분율 75.1%로 상승....
엔텔스, 네이블 경영권 145억원에 확보 2014-09-22 17:19:28
엔텔스[069410]는 22일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종목명 네이블)의 지분 118만1천488주를 약 145억2천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엔텔스는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의 경영권을 확보하며 지분율은 24.3%가 됐다. 엔텔스는 "융합통신서비스 사업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특징주]라이브플렉스, 네이블 인수 무산에 '약세'…네이블은 8%↑ 2014-09-22 09:05:24
8% 이상 뛰고 있다.라이브플렉스는 지난 19일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지분인수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라이브플렉스는 “주식을 매도하기로 했던 최대주주 김대영 씨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의 해지를 요청해 왔다”면서 “계약금 8억원을 반환받음과 동시에 그 1배수인 8억원을 추가로 받으며 본...
[코스닥 기업공시] (19일)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등 2014-09-20 03:17:43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해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동화기업=한국일보사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특징주] 라이브플렉스, 네이블 인수 소식에 '上' 2014-09-18 09:02:48
] 라이브플렉스가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인수 소식에 18일 개장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다.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오전 9시0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5원(14.85%) 뛴 2050원을 나타냈다.전날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최대주주인 김대영 외 8명이 보통주 118만1488주(24.33%)를 라이브플렉스와 김병진에게...
라이브플렉스, 네이블 인수…"게임 이후 먹거리는 결제 솔루션" 2014-09-18 08:51:22
다른 코스닥 상장사인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을 인수한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네이블 최대주주 김대영을 비롯한 특별관계자 8명은 보유 지분 118만1488주(24.33%)를 라이브플렉스에 매각키로 했다고 전날 공시했다.라이브플렉스가 71만984주(80억원), 김병진 대표가 47만504주(50억원)을 인수한다. 1주당 인수금액은...
라이브플렉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인수(종합) 2014-09-17 17:22:14
라이브플렉스[050120]가 다른 코스닥 상장사인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153460]를 인수한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 중인 주식 118만1천488주(24.3%), 130억원 어치를 라이브플렉스와 김병진씨에게 넘기는 주식양수도 계약을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라이브플렉스는 80억원을...
라이브플렉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최대주주 지분 취득 2014-09-17 17:12:55
최대주주인 김병진 대표이사와 함께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의 최대주주 지분 24.33%를 130억원에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유무선 융합통신 및 통신보안 솔루션 개발 및 공급업의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이통사의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에 필요한 서버를 통신사에...
라이브플렉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지분 14% 인수 2014-09-17 17:11:56
라이브플렉스[050120]는 80억원을 들여 통신보안 솔루션 개발업체인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주식 71만여주(14.6%)를 사들인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사업 다각화와 시너지 효과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