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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4명 등 8명 살해 미 애틀랜타 총격범 종신형 가능성 2021-07-27 14:35:33
카운티 스파 2곳과 체로키 카운티의 마사지숍 1곳에서 모두 8명을 총격 살해했다. 그는 체로키 카운티 법원에서 4명 살해 및 1명 상해 혐의로 기소됐다. 체로키 카운티 섀넌 월리스 지검장은 "검사 윤리상 형량 협상 여부에 관해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풀턴 카운티의 패니 윌리스 지검장은 지난 21일 현지언론...
애틀랜타 총격 4개월…한인단체 "우리는 하나" 인종화합 촉구 2021-07-12 06:51:22
귀넷 카운티의 브라이언 화이트사이드 검사장은 30여 개국 출신 이민자로 구성된 자문회를 통해 이민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했고, 커크랜드 카든 귀넷 카운티위원은 "언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 등 이민자를 위해 다양한 정부기관에 통역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비대위의 김백규 회장은 "우리는 피부색,...
`소셜벤처` 사회적경제박람회 첫 참가 2021-07-02 12:00:00
자리도 마련했다. 기업투자설명회에는 넷스파, 디스에이블드, 코드오브네이처, 누비랩 등이 참가했다. 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이번 사회적경제박람회를 계기로 소셜벤처가 사회적경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소셜벤처의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가치 측정체계 구축, 임팩트보증과...
애틀랜타 총격사건 3개월…모친 빈자리 못 채우는 형제 2021-06-11 23:12:30
11일(현지시간) 지난 3월 16일 애틀랜타 골드스파에서 일했던 모친이 범인의 총격에 사망한 랜디·에릭 박 형제의 근황을 소개했다. 두 형제는 사건 이후 온라인 모금사이트 '고펀드미'를 통해 약 300만 달러(한화 약 33억4천만 원)를 모금했다. 경제적 안전판은 확보한 셈이지만, 모친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은...
파크로쉬, 2박 3일 태교여행 위한 ‘베이비문’ 패키지 선봬 2021-05-24 10:00:05
2인, 사우나, 인도어 스파, 야외 자쿠지 이용이 가능한 아쿠아 클럽 이용 2인, 산전테라피 60분, 베이비문 다이닝 1회 등 산모와 태아가 휴식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담았다. 또한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는 에뜨와 루니 배내저고리와 손싸개, 퓨토 시크릿 수딩젤로 구성된 순산 기원 기프트 세트를 추가...
효성티앤씨, 못쓰는 그물로 나일론 섬유 생산 2021-05-12 17:55:21
소셜벤처인 넷스파와 함께 폐어망을 재활용해 친환경 섬유를 생산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지난 11일 열린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용섭 효성티앤씨 사장, 정택수 넷스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버려진 어망으로 야기되는 해양생태계 오염을 줄이고 해양 환경보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효성티앤씨, 버려진 어망 재활용해 나일론 섬유 만든다 2021-05-12 09:59:31
'넷스파'와 함께 폐어망을 재활용해 친환경 섬유를 생산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버려진 어망으로 인해 야기되는 해양생태계 오염을 줄이고 해양 환경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부산시는 지자체와 협력해 폐어망을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넷스파는 수거된...
부산, 바다 쓰레기로 친환경 제품 만든다 2021-05-10 19:51:36
부산시는 효성티앤씨, 넷스파와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시는 이를 위해 11일 부산시청에서 ‘해양폐기물 재활용 촉진과 순환경제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단순 수거 처리하던 해양폐기물을 생산·소비·회수·재활용해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애틀랜타 총영사 "총격 사건 매우 안타까워…엄정 수사 당부" 2021-03-18 04:18:53
스파에서 총격을 가해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김 총영사는 현지 동포사회의 불안감을 전하면서 현재 희생자의 정확한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당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 총영사와의 일문일답. [https://youtu.be/l3oVghwBdDs] --현재까지...
[column of the week] 하반기 美 경제, 더블딥 피하려면… 2020-08-20 15:20:07
여기는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스파 및 네일 살롱과 같은 개인 의료 분야는 여전히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절반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골드만삭스는 분석했다. 항공사를 포함한 교통산업은 코로나19 이전의 3분의 1 수준도 회복하지 못했다. 봉쇄 명령으로 많은 사람이 외식을 하지 못했다. 사람들은 병에 걸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