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폭염 속 배추·무 작황 점검 2018-08-15 15:48:28
점검했다. 이 장관은 정선 고추밭도 방문해 수확기 고추 작황을 들여다보고, 생육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정부는 폭염·가뭄 장기화에 대응해 급수·약제 지원과 농가 기술지도 강화 등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추석 성수 기간 노지채소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생육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오늘의 주요 일정](15일ㆍ수) 2018-08-15 10:00:02
국립중앙박물관) [소비자경제] ▲ 농식품부, 노지채소 주산지 작황 등 현장 점검 (11:00 평창ㆍ강릉ㆍ정선 등) ▲ 해수부, 광복절 경축식(10:00 국립중앙박물관) [문화] ▲ 문체부, 광복절 경축식(10:00 국립중앙박물관) ▲ 여가부, 광복절 경축식(10:00 국립중앙박물관) [경기] ▲ 제73주년 광복절 경축행사(10:00 수원...
[총리ㆍ장차관 일정](15일ㆍ수) 2018-08-15 10:00:01
소 참배 (국립대전현충원) ▲ 통일부 조명균 장관 10:00 광복절 경축식(국립중앙박물관) ▲ 국방부 송영무 장관 10:00 광복절 경축식(국립중앙박물관) ▲ 문체부 도종환 장관 10:00 광복절 경축식(국립중앙박물관) ▲ 농식품부 이개호 장관 11:00 노지채소 주산지 작황 등 현장 점검 (평창ㆍ강릉ㆍ정선 등)...
폭염에 농가 피해 눈덩이…"배추·무 2배↑, 수급 안정 노력"(종합) 2018-08-13 11:28:58
소 피해를 본 과일은 빨리 제거·폐기토록 하고, 1㏊당 175만원의 재해복구비를 새로 지원한다. 축산 농가에는 축사용 냉방장비 시설 60억원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추가 예산 9억원 지원도 추진하기로 했다. 폭염에 대비해 비타민과 미네랄 등 가축 면역 보강 첨가제를 추가로 지원하고, 물 부족 농가에는 급수와 지붕 물...
폭염에 봉지 씌운 포도까지 피해…가축 543만 마리 폐사 2018-08-13 10:35:01
소 피해를 본 과일은 빨리 제거·폐기토록 하고, 1㏊당 175만원의 재해복구비를 새로 지원한다. 축산 농가에는 축사용 냉방장비 시설 60억원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추가 예산 9억원 지원도 추진하기로 했다. 폭염에 대비해 비타민과 미네랄 등 가축 면역 보강 첨가제를 추가로 지원하고, 물 부족 농가에는 급수와 지붕 물...
쌀 가격 강세에 공매 검토…계란은 평년 가격 '반 토막' 2018-07-11 11:00:11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생산량 감소에 대비해 노지 봄배추 수매비축 등으로 2만7천200t을 확보한 상태다. 이 밖에 소고기는 도축 마릿수 감소로 평년 대비 강세, 돼지고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요 증가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농식품부는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노지채소 5종에 대해 도매가격을 ...
태풍 쁘라삐룬에 농작물 8천500㏊ 침수…전북·벼 피해 커 2018-07-04 09:46:50
노지채소) 등이다. 농식품부는 지자체별 피해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대파대(대체 파종을 심을 때 드는 비용), 농약대(자연재해로 농작물이 일부 피해를 봤을 때 병충해 방제에 소요되는 비용), 재해대책경영안정자금 등을 조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부, 쌀 10만t 풀고 감자 직접 수급관리한다 2018-06-14 11:00:11
품목은 채소류로, 노지채소보다는 시설채소의 진폭이 컸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하순 애호박과 오이 등 시설채소가 고온 다습한 기후와 일조량 부족 등의 이유로 가격이 평년 대비 35.2%나 뛰는 등 일시적으로 급등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들 시설채소는 기상 여건이 나아지면 생육이 빠르게 회복되는 특성이...
농식품부 "우박 피해 농가 큰 피해 없어" 2018-05-13 11:00:04
우박으로 인한 피해는 과수와 생육 초기 노지 채소에서 발생했는데, 51ha 규모의 농작물 피해가 있었다"며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배추·양상추·브로콜리 등 생육 초기 노지채소는 새잎이 나오면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과수는 열매에 상처가 나 수확기 품질이 다소 떨어질 수...
'여의도 21배' 농작물 이상저온 피해…정부, 긴급 복구지원 2018-04-18 10:20:01
배추·무 등 이상저온에 취약한 노지채소 중심으로 신규 보험적용 품목도 확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농작물 이상저온 피해는 증상이 외관상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 농업인들이 뒤늦게 인지하는 사례가 많아 피해 상황 파악이 다소 늦어졌다"며 "저온피해 증상 발견 시 해당 읍·면에 신속히 신고해야...